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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망쳐놓구 먼저 울면..

중삼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25-11-11 19:56:02

중3 사춘기 딸이에요. 

1학기까지 곧 잘 하다 2학기 중간부터 밑으로 내리 꽂네요. 

본인도 속상해서 말도 못 꺼내게 울더라고요. 

이번 기말 치르는데 역시나..

속상한건 본인이 젤 속상하겠죠. 

근데 중간 망쳤으면 최소한 더 노력하던가 해야지 공부에 대해 말도 못 꺼내게 예민 떨었어요. 

그렇다고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었음. 

늘 똑같이 공부하니 성적이 오르나요?

영수 학원다니는데 다 말아먹고 셤이 어려웠다 하는데 수학은 평균 언저리(늘90점 이상받았어요. ) 이럼 공부 안한거잖아요. 

자긴 셤 못봐서 속상한데 친구들이 찍어서 맞았다고 하는걸 듣고 울었데요. 너네땜에 속상하다고. 왜 자기를 안보고 친구탓을 하나요. 

딸램편이 돼 줘야 하는데 안돼서 또 울리는 t엄마입니다.  

 

제 속은요..열 불 나네요. 

IP : 49.170.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
    '25.11.11 8:06 PM (112.169.xxx.183)

    이런 경우 편 안들어줘도 됩니다.
    위로도 필요하지만 중3이면 자기 객관화도 필요하지요.

    모든 학생들이 시험을 잘 보고싶어합니다.
    찍어서 맞은 건 1,2개 일 것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잘보는 친구는 안 보이나요?
    세상 살아보면 공부만큼 객관적이고 노력대비가 없지요.
    사실 실제 사회셍활이 더 억울한게 많잖아요.

  • 2. ..
    '25.11.11 10:06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시험보고 성적나오면 집에가서 먼저 울어야
    엄마가 혼내지 않는다고 애들끼리 하는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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