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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부잣집 도련님들이 유독 꼬여요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25-11-11 19:25:48

무기력 옮을거 같음....

IP : 118.235.xxx.1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기력
    '25.11.11 7:31 PM (211.48.xxx.185)

    흙수저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 2. ...
    '25.11.11 7:31 PM (211.234.xxx.160)

    나만 엄청 좋아해준다면 나름 괜찮을수 있어요
    돈 안까먹을정도의 능력읏 있어야겠지만요.

  • 3. 능력남
    '25.11.11 7:35 PM (112.151.xxx.218)

    을 만나고 싶은데
    그런남자 있는델 가야겠죠

  • 4. 저는
    '25.11.11 7:51 PM (223.38.xxx.206)

    개룡들만 만났었는데...

  • 5. 짜짜로닝
    '25.11.11 8:06 PM (106.101.xxx.122)

    진짜.. 흙수저 우울이들은 내돈들여 사먹이면서 우울까지 전염돼요 ㅋㅋㅋㅋ

  • 6. ...
    '25.11.11 8:19 PM (219.254.xxx.170)

    전 그런 사람 좋은데..
    남의 것 탐하지 않고 쓸데 없는 경쟁심 없고 자격지심도 없고.

  • 7. ...
    '25.11.11 8:23 PM (219.254.xxx.170)

    은지원 떠오르네요

  • 8.
    '25.11.11 9:21 PM (175.124.xxx.136)

    은지원.....ㅋㅋ
    저 은지원 좋아해요

  • 9. 둘다
    '25.11.11 10:0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흙수저는 없어서 우울
    금수저둘은 도파민 부족으로 우울

  • 10. ...
    '25.11.11 10:13 PM (219.254.xxx.170)

    저도 은지원 좋아요

  • 11. ㅡㅡ
    '25.11.11 10:16 PM (218.155.xxx.132)

    저는 반대로 진짜 열심히 사는 도련님들만 만났어요.
    유학가서 헤어지기도 하고
    집안이 넘사벽이라 제가 기죽어 헤어지기도 하고
    서울대 법대 나와 작은 로펌 다니다 미친듯이 자기개발하고 공부 열심히 하더니 삼대 로펌 들어가고 헤어졌어요.
    제가 남자복이 있나봐요. 그런 사람들만 만나느라 남자보는 눈이 높아져 지금 남편 만났어요 ㅎㅎ

  • 12. ....
    '25.11.12 12:50 PM (211.217.xxx.253)

    '25.11.11 10:16 PM (218.155.xxx.132)

    깔때기론 대박..
    결론은 자기 남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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