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집 아들이 어린 나이임에도 특별한 능력이 있어돈을 엄청 잘 벌어요. 그럼 이집과 친한 평범한 아들 둔 엄마의 마음은 어떨까요. 돈 욕심이 아주 많은 엄마이긴해요
돈 잘버는 이웃집아들
....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25-11-11 17:59:27
IP : 114.206.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11 6:06 PM (223.39.xxx.13)돈욕심 어쩌고하는 거 보니 그 엄마한테 감정 안 좋죠?
돈욕심없어도 일찍 자기 앞길 나가는 자식은 다 부럽겠죠.2. ㅇㅇ
'25.11.11 6:07 PM (61.43.xxx.130)부럽긴 하겠지만 곁에 사람이 잘되야 기운이라도 받지요
내아들은 내아들이고 남의 아들이라도 대견할듯요
내아들도 언젠가는 좋은 기운으로 대박나길 빌어봅니다3. ??
'25.11.11 6:13 PM (121.162.xxx.234)어떨게 뭐 있어요
남의 아들인데.
근대 그 아들 엄마는 입단속 좀.
애가 나 얼마 버는지 이웃 아주머니가 알면 음,, 저라면 소름4. ᆢ
'25.11.11 6:2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그 아들이 이웃집 아줌마가 자기 수입 안다면 자기 엄마에게 뭐라 할것같고 입단속 시킬것 같아요
그 엄마도 아들 자랑이 남에게 상처 줄것 같으면 입조심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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