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가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는것 같은데
이런 멘탈은 어떻게 갖나요?
유리 멘탈이라 사회생활 할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강철멘탈을 연습해서 지니고 싶은데
도움 되는 방법 하나씩 알려주세요.
참고로 운동은 꾸준히 합니다.
독기가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는것 같은데
이런 멘탈은 어떻게 갖나요?
유리 멘탈이라 사회생활 할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강철멘탈을 연습해서 지니고 싶은데
도움 되는 방법 하나씩 알려주세요.
참고로 운동은 꾸준히 합니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면서 강해져요
자꾸 부딪히면서 덜 아픈 요령도 생기는거 같아요
무뎌지기도 하고..받아치기도 하면서요
전 가톨릭인데 방금 쇼츠에서
묵상이 아픈 현실과 나 사이의 쿠션역할을 해준다는 목사님
말씀을 들었네요 ㅎ
전 사회생활하며 너무 힘들때 법륜스님이 정말 큰 도움 되었어요
이런 기질도 타고나는게 큰듯해요
저는 아빠닮아서 낙천적이고 느긋한편인데
엄마랑 남동생은 평생 스스로 힘들게하는 스타일에 유리멘탈에 암튼 그러네요
후천적으로 훈련하더라도 타고난걸 이기기는 어렵고...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머
멘탈 강한 사람들의 특징중 남들보다 괴로움을
순간순간 빨리 잊는다고 합니다.
타고나는것도 있구요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해내면서 성취욕
스스로를 믿는 자의식등을 통해
멘탈도 튼튼해지거죠
보통은 타고난 성격대로 사는거라....쉽지는 않음
저도 그런 멘탈 찾아봤는데 회복탄력성이 좋아야 한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이기적인 사람들이 멘탈이 좋은 거 같아요. 일단 남에게 무관심하고 남들이 한 얘기를 오래 생각하지 않는 거 같아요.
아쉬움을 남되 후회는 없는 사람.
인간관계가 50은 남보다 편하니까 스트레스가 반은 접히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일단 자기가 한 말도 되새김질 같은 건 안 하니까요
저도 그런 멘탈 찾아봤는데 회복탄력성이 좋아야 한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멘탈이 좋은 거 같아요. 일단 남에게 무관심하고 남들이 한 얘기를 오래 생각하지 않는 거 같아요.
아쉬움을 남되 후회는 없는 사람.
인간관계가 50프로는 남보다 편하니까 스트레스가 반은 접히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일단 자기가 한 말도 되새김질 같은 건 안 하니까요.
한번 마음먹은 건 반드시 해야 하는 목표 지향적이다 보니 시간 단위로 쪼개 쓰고 불필요한 관계 자체를 안 맺고 목표가 우선순위이다 보니 다른 부차적인 것은 순위에서 관심 밖이거나 제거대상인거죠.
감정적이지 않고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성향이 멘탈이 강한거 아닐까요
1. 최화정이 정선희한테 해준 조언
2. 장항준식 사고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