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착해주길 바라는 심리는 뭘까요?

ㅡㅡ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25-11-11 02:09:23

제가 집착하는건 모양빠지고 넘 싫은데

남자가  저한테 집착해주는건 좋은것.

근데 집착이 뉴스에 나올 정도로 범죄나 정신병 수준이면

당연히 싫고요.

정상범위에  있는 집착.

말이 좀 이상한데요

조금은 집착해주면 좋겠단 마음이 있어요.

전 귀찮아하고 남자는 갈망하고 집착하는 그림이 좋아요

그런상태에서 성적 만족도 크고요.

이런건 왜 그런걸까요?

웹소설 집착물이 인기있는건 저같은 여자들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또 성적판타지가 있는데

 제가 이별을 고하고 

남자가 고통에 미쳐서 ㄱㄱ하는....

그런  판타지가 있어요.

그냥 판타지고 실제로 이별을고한 전남친한테 당하는건 원치않지만요.

이걸 어디가서 물어보기도 그렇고.ㅜㅜ

심리 잘 아시는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요즘 자꾸 떠오르는 판타지는

남편이 집착이 심해  이혼서류 썼다가

제가 생각바꾸고 서랍에 넣어두었는데

나중에 발견한 남편이 

제가 이혼생각했었단것에 심한 충격을 받고

끝없이 절 덮치면서 괴로워하는거예요.

남자가 괴로워하면서 절 강제로 덮치는 상황에서

쾌감이 극대화될것 같아요.

남자가 괴로워서 울고있으면 쾌감이 더 클것같고요.

전 싱글이고요.

왜 이런 이상한 판타지가 있는걸까요.

고딩때부터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IP : 39.7.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1 2:57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그냥 흔하디 흔한 클리셰 중독인 거죠

  • 2.
    '25.11.11 4:21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부모에게 이성에 대한 불신적 사고
    불안정한 사랑을 받았어요?
    전형적인 혼돈 애착 스타일인데 성적환타지에 회피성

    불안감까지 높아서
    확인받고 싶어하는데,강한 감정과 드라마틱한 관계를 쫒는데 비정상이라기보다 가치를 이상한데 집착하는거
    그런 사고로는 정상적 이성관계가 안되서
    문제가 되요

  • 3. 그냥
    '25.11.11 4:57 AM (70.106.xxx.95)

    걍 동화 할리퀸 흔한 클리셰에요
    님만 그런게 아니니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나 브리저튼 시즌 1,
    베이비걸 … 일일이 기억도 안나네요 . 뭐 그런 여성형 포르노가 나오겠죠.

    맹점은 못생기고 뚱뚱하고 얼굴 몸매 완전 깨는 남자가 그래봐요 그건 싫을거 아니에요. 그런 남자가 나오면 걍 폭력물이죠.

  • 4. 나르시시스트??
    '25.11.11 7:19 AM (39.117.xxx.233)

    https://m.youtube.com/watch?v=7T-FGM27xhs

  • 5. ㅋㅋㅋㅋ
    '25.11.11 8:00 AM (112.166.xxx.103)

    그냥 할리퀸중독

  • 6. ㅌㅂㅇ
    '25.11.11 8:45 AM (182.215.xxx.32)

    애정결핍인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240 주린이가 주식을 팔려고 하는데요 5 .... 2025/12/02 1,896
1771239 30대 노처녀들이 뒤늦게 결혼하는 진짜 이유 24 ㅇㄴㅇ 2025/12/02 6,411
1771238 아주 저렴한 지방집 가족간 증여 반복되면 3 ㅇㅇ 2025/12/02 989
1771237 요즘은 쉬폰보다 린넨커튼이 대세인가요? 3 ... 2025/12/02 1,145
1771236 미국에 국제소포 ems 어떤거로 보내야하나요? 4 선물 2025/12/02 544
1771235 태풍상사 오미호 얼굴 김민희 좀 닮았어요ㅎ 3 ... 2025/12/02 1,205
1771234 또 방송에 쏟아지기 시작하는 일본여행 20 또시 2025/12/02 2,909
1771233 오늘 롱패딩 3 겨울 2025/12/02 1,844
1771232 국내 온천 당일치기 가능한곳?? 아시나요? 11 가까운 2025/12/02 2,205
1771231 "회사가 1000만원 쏴줬어요" 직원들 신났다.. 3 ㅇㅇ 2025/12/02 4,965
1771230 이해민 의원 나이스! 3 ㅇㅇ 2025/12/02 1,087
1771229 앞으로 부동산 살리기하면 정권퇴진 뭐든 10 2025/12/02 1,208
1771228 일시적 1가구2주택 요건 해당될까요? 1 ㅇㅇ 2025/12/02 739
1771227 21년 82부동산 글 15 2025/12/02 1,608
1771226 공복혈당이 더 높아졌네요.. 8 ㅜㅜ 2025/12/02 2,543
1771225 물가 많이 올랐네요. 쌀 18.6%, 경유10.4%, 휘발유5... 11 ㄴㄴㄴ 2025/12/02 1,208
1771224 주식이 많이 오르면 얼른 팔아 13 현금화해놓고.. 2025/12/02 5,782
1771223 남편회사의 희망퇴직... 8 취업주부 2025/12/02 3,810
1771222 종가집김치 2 oo 2025/12/02 1,252
1771221 서리태로 두유만들건데 4 같이 넣을 2025/12/02 912
1771220 李대통령 "나치전범 처리하듯 숨겨진 내란의 어둠 밝혀내.. 14 ㅇㅇ 2025/12/02 1,828
1771219 성당 자모회 5 Ddd 2025/12/02 1,340
1771218 노견 보호자의 수다 5 다시 2025/12/02 1,246
1771217 참 한심한 쿠팡 6 시청중 2025/12/02 1,435
1771216 박정민도 다이어트가 8 헬마같기도 2025/12/02 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