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요. 대개는 잘 될거야~라고 희망적인 생각이나 기대를 갖잖아요.
근데 저는 이상하게 조금이라도 잘 될 것 같은 희망이나 기대감을 가지면 꼭 그 반대의 결과가 나와요.
반대로 전혀 기대 안하고 있다가 예상외로 잘 되는 경우가 더 많다보니 매사에 기대를 갖지 말자란 생각부터 하게 돼요.
그러다보니 늘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잘 안될 것 같단 생각.
이것도 참 스트레스예요.
저 같은 분 또 있나요?
제가 그래요. 대개는 잘 될거야~라고 희망적인 생각이나 기대를 갖잖아요.
근데 저는 이상하게 조금이라도 잘 될 것 같은 희망이나 기대감을 가지면 꼭 그 반대의 결과가 나와요.
반대로 전혀 기대 안하고 있다가 예상외로 잘 되는 경우가 더 많다보니 매사에 기대를 갖지 말자란 생각부터 하게 돼요.
그러다보니 늘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잘 안될 것 같단 생각.
이것도 참 스트레스예요.
저 같은 분 또 있나요?
기대가 크면 당연히 그렇지 않나요
그냥 현실적인 수준의 기대를 가지는게 제일 좋죠
기대를 아예 안 해 버리면 별로 실망할 것도 없고요
실망이 크다는거 자체가 기대가 컸기 때문이잖아요.
어렵지만 저는 늘 평정심 유지하려 합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상황을 보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세상일이 뜻데로 되지않음을 알게되니 과한 기대는
하지않게 되었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당연한 말입니다.
저 말이 맞는 말이긴 한데 제가 유난히 징크스가 크네요.
사실 크게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 작은, 아주 사소한 기대조차도 품으면 꼭 결과는 안 좋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안될거야~라고 자꾸 부정적인 주문을 넣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