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63826186
촤상목은 계엄 문건 보지도 못했고 접어서 받아 그대로 아래 직원에게 줬다 라고 거짓말 했는데
계엄 국무 회의 때 문건 받아서 정확하게 읽고
자신 스스로 접어서 주머니에 넣었고
야밤에 F4회의를 열어 상황을 회의 했습니다.
F4 참석자는
한국은행 총재 - 이창용
금융위원장 - 김병환
금융감독위원장 - 이복현
유동성 무한 공급 한다고 이것들이 작당모의를 했는데 말이죠.
그 시간이 24년 12월 4일 00시 기사이니
이것들이 내란 모의 회의를 한건 12월3일 밤 ~ 12월4일 00시 30 분 정도 사이에 한 행위
즉 이것들 내란 주요 임무 종사 혐의자들인 것.
최상목은 확신범이고
회의 내용이 내란을 위해 유동성 무제한 공급" 이라는 카드를 꺼내 놨습니다.
이는... 당시 경제 상황과는 전혀 맞지 않는 최악질인거죠.
특히 계엄군이 자금이 필요할테니 그에 발 맞춘 것으로 회의 내용이 읽힙니다.
얘들 내란 특검이 반드시 ... 잡아 수사해야 되는 대상들입니다.
절대 절대 절대~~~~~~~~~~~~~~~~~~~~~~그냥 둬서는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