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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물..

Cc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25-11-10 18:18:16

울 큰애가 고3이라 저번달부터 수능선물 많이 받고

있어요.둘째친구엄마들이 많이 보내주는데

작년고3이었던 형이있는 친구엄마한테 받고는

넘 미안하네요.작년엔 저는 못 챙겼거든요.

수능 끝나고 차한잔 하면서 기프티콘 보내줄까

생각중이고요.

그리고 제30년지기 친구는 무려 10만원 스벅

기프티콘을 보내줬어요ㅠ

금액이 너무 크다고하니 대학가서도 마시라네요ㅠ

넘 고맙고 미안하고..

아이한테 거의 전달했는데,지난 주말부터 받은거는

아직 전달안했어요.

수능이 임박해서 행여라도 부담될까봐..

수능 끝나면 주려고요.

이제 진짜 코앞이에요.

오늘은 제가 너무 긴장되서 아이방 치우고 침대시트갈고..수능도시락 뭐 쌀까 고민하고 있어요.

내일 가까운 절에가서 기도하고 오려구요.

2026수능 보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IP : 175.115.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0 6:19 P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인맥관리 잘 하셨나봐요
    저는 생각지도 못 한 사람만 3명 주던데

  • 2.
    '25.11.10 6:20 PM (211.234.xxx.211)

    인맥관리 잘 하셨나봐요
    저는 생각지도 못 한 사람만 4명 주던데

  • 3. ㄹㄹ
    '25.11.10 6:20 PM (58.122.xxx.24)

    아이낳고 제일 힘든시간 보냈어요
    이제시작이고 계속 더 힘든시간들이겠죠 ㅠㅠ
    고3맘입니다.

  • 4. ㅇㅇ
    '25.11.10 6:22 PM (175.115.xxx.131)

    딱히 인맥관리한것도 없는데 너무 감사하네요ㅠ
    ㄹㄹ 님 이제 시작이겠죠?수능보고 논술도 시작일테고
    너무 떨려요..

  • 5. ㄹㄹ
    '25.11.10 6:24 PM (58.122.xxx.24)

    저는 삼십몇명 받았나봐요. 남편까지 합치면 50명 가까이는 될듯.......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아이걱정뿐이네요.
    아닌척하기도 너무 힘들고 속으로만 죽어나는중.
    이미 논술은 하나보고
    정말 속절없는 논술경쟁률보고... 헛웃음나구요.

  • 6. ..
    '25.11.10 7:10 PM (182.209.xxx.200)

    저도 좀 전에 아이 친구 중에 재수하는 애들한테 보냈어요.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내년엔 둘째 시험인데 벌써 피말라요. 흑.ㅠㅠ

  • 7. 오늘
    '25.11.10 7:27 PM (140.248.xxx.0)

    오늘이나 내일 보내도 될까요? 여학생이라 올리브영5만원 보내려구요. 아님 수능 마치면 보낼지요

  • 8. 오늘님
    '25.11.10 7:58 PM (175.115.xxx.131)

    네네 수능본 후 주세요.맘편하게 사라고^^

  • 9.
    '25.11.10 9:43 PM (14.47.xxx.106)

    저 고3맘인데
    그냥 선물이고 뭐고
    그냥 무신경이 선물이에요.

    잘쳐라.이런 전화도
    스트레스이고
    그냥 인사고 선물이고 다 싫네요. ㅠ

    그리고 수능이 끝이 아니고.
    수능후 논술이 3개나
    쭉 있는데
    친정에선 김장 하니
    내려오라고 ㅠ

    (내가 지금 김장할
    기분이 아니라고 ㅠ
    그냥 올해는 나 좀
    내버려두라고 ㅠ)

    애도 스트레스겠지만
    엄마인저도 스트레스 만빵이네요.

    수시 다 끝나면
    어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사라지고 싶네요.

    모든 고3맘님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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