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
아무래도 식사가 제일 걱정되는데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음식
어떤걸 보내드리면 좋아하실까요?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
아무래도 식사가 제일 걱정되는데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음식
어떤걸 보내드리면 좋아하실까요?
사미헌 갈비탕 세일할때 ( 이걸로 미역국 뭇국도 끓여드세요)
사미헌 불고기(부드럽대요. )
고메 함박 (전자렌지에 돌려 간편하게 드실수있다고.)
구운달걀 (반숙란보다 유통기한도 길고 잘 안상해서
간편하게 단백질 보충용 )
오아시스 검은콩 두유(덜 달고 맛도 괜찮아요)
두유, 사미헌 갈비탕,
얇게 잘라져 있어 식사할 때
구워 먹기 좋게 파는 소고기 몇 키로씩,
냉동실에 두고 오븐에 구워먹을 빵들
여름엔 아이스크림 큰 통
혼자 사는 엄마한테
먹거리는 이 정도 보내네요.
89세 어머니께 뉴케어는 끊기지 않게 보내드리고
인절미, 롤케익도 자주 보내드려요.
마트장도 한달에 두번정도 보내드리고요.
간편식 위주로 사장봅니다.
맵고 짠 자극적인걸 못 드시겠다고 해서 주로 순하고 조리과정 단순한 걸로 고릅니다.
두유랑 제철과일 보내드려요.밥은 해드실 수 있어서 종종
피자나 치킨도 보내드리구요.
저는 우체국쇼핑이나 핫딜에서
세일하는품목으로
장어, 갈비탕, 추어탕, la갈비, 삼계탕, 도가니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