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랐는데 발목 굴고 종아리 가장 굵은 부위와 거의 두께가 똑같은경우.
거기에 플러스 치마입고 플랫 슈즈 신은 경우...
뭐랄까 통나무 같아서 좀 이상해요.
차라리 발목있고 종아리가 굵은 게 자연스러워보임..ㅠㅠ
말랐는데 발목 굴고 종아리 가장 굵은 부위와 거의 두께가 똑같은경우.
거기에 플러스 치마입고 플랫 슈즈 신은 경우...
뭐랄까 통나무 같아서 좀 이상해요.
차라리 발목있고 종아리가 굵은 게 자연스러워보임..ㅠㅠ
이상하던 말던 타고난 걸 어쩌라고요. 외모 지적질 쩌네요.
발목이 아주 가늘어서
종아리가 더 두꺼워보여서 싫은데요
알도 살짝있고요
말랐는데도 미디이상 스커트만 입어요
부츠신거나요
아톰다리가 부러울때도
진짜 별걸 다 ㅎ
원글님 뚱뚱하고 볼목만 가는가봐요 ㅋㅋㅋ
나이들면 발목 굵은게 아주 복이라고 생각되실 겁니다.
발목 골절 골다공증 없는 통뼈 아주 큰 복.
그렇게 타고난걸 어쩌겠어요.
발목뼈를 깎아낼수도 없고.
발목 가늘고 종아리 두꺼운게 또 뭘 더 나아요..딱 김장철 조선무 생각나는데 ㅋ
그것보다는 짧은게 더 문제죠.
발목 굵어도 좀 길었으면 좋겠네요 ㅎ
발목 굵으면 잘 안 넘어질걸요?
40대 아줌마들 다리 발목 깁스하는경우 많은데 대부분 하체 마르고 상체비만이거나
발목 가는 사람들이에요
절 보신듯...상체는 44사이즈인데 하체는 66이예요 거기다가 발목까지 굵어요. 요즘 발목안보이는 통바지 너무 좋아요 그리고 등산하면 내리막길은 힘하나 안들고 기똥차게 내려옵니다. ㅎ
보셨나요..
근데 발목 굵어도 잘 넘어지고 잘 접질려요;
맞아요 ㅋ
제가 저 자신을 봐도 이상해요.
그래도 어떻게 해요.. 다음 생을 기다리는 수 밖에...
발목굵으면 남편복있다고
이상하던 말던 타고난 걸 어쩌라고요. 22222
발목 가늘고 종아리 굵은 닭다라같은 내다리 ㅠㅠ
그냥 원글에 쓴 다리가 나아요
발목 굵고 통뼈라 평생 짧은 치마 못입어봤는데
나이들어 장점이 생기는 건가요?
남편복 있다는 속설까지...감사~
그래서 내가 잘 안 넘어지는구나. ㅎ
오십 평생 발목 드러나는 바지 스커트 입는 게 소원인데 늙어서 좋다니 위안이 되네요
아톰다리죠.
이런 분들은 진짜 절대
반바지 스커트 안 입어요
종아리 알통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진짜 보기에 이상하거든요..
종아리 굵고 코끼리발목이었어요. 그런데다가 븟기까지 잘해서 모래주머니 차고 다니는거 같았는데 하지정맥 수술하고 발목운동(발목 돌리기, 뒷꿈치 들기)하니 발목이 생겼어요. 무엇보다도 걸음걸이 바꾼게 최고 효과라고 생각되요.
가는 발목 칭송하잖아요
여성스럽고 이쁘죠
님은 이제 코끼리 다리 아신거예요?
발목은 성형 안되나요? 그렇게 타고난걸 어째요 ㅎㅎㅎㅎ
발목 굵은데 엄청 잘 넘어져요 ㅠㅠㅠㅠ
타고 났는데 어쩔.
대신 하체가 길어서 165키에 170키 바지를
입습니다.
아.손목도 가늘지 않아요ㅠ
여성미에
가슴 골반 발목이 들어가요
발목 굵으면 여성미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