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또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25-11-10 11:31:02

스시집 앞에 지나가다가

완전 미끄러운거 밟고

균형잃고 팔 휘젓다가

간신히 안넘어졌는데

허리 삐끗 다리 경직 등 목 까지

다 놀래서 경직되고 가슴이 

진정이 안되고 있어요

너무 놀라서요

지나가던 아줌마도 놀라서 쳐다보고..

보니까 아침에 새우 껍질 까고 지나가는 길에

새우 껍질  떨어트려 놓은거

제가 밟은거에요

가게 들어가서 새우껍질 저게 뭐냐고

밟고 넘어질뻔 하지 않았냐니깐

자기 할일 하면서 고개를 앞으로도 아니고 

옆으로 까딱  사무적인 말투로 아 네

죄송합니다 이러는데 

그냥 똥 밟았다고 넘어가야하나요

지금도 근육 다 경직되고 가슴 뛰고

내일 목이랑 허리 더 아플거 같은데

정말 화나요 ㅠㅠ

대리석 바닥이라 뒤로 넘어갔으면

진짜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IP : 223.56.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0 11:33 AM (220.75.xxx.108)

    앗 거기 스시집은 래미안쪽 딱 하나잖아요.
    회전초밥 파는...
    넘어지셨어도 모르는 척 했을 거 같아요.
    관리사무실에 무조건 신고하세요. 장소가 초밥집이고 새우껍질이면 누가 흘린 건지 명확하니까요.

  • 2. ..
    '25.11.10 11:38 AM (223.56.xxx.120)

    사진은 다 찍어놨는데
    지금 머리랑 눈까지 아파요
    너무 놀라서요
    관리사무실에 신고해도
    그냥 경고 한번 이래요
    세번이면 10만원 벌금이라나...

  • 3. ㅇㅇ
    '25.11.10 1:23 PM (61.43.xxx.130)

    자기네 관리차원에서나 그렇지
    지나가던 행인이 부상을 당했으면 고소해서 변상 받을수
    있어요 병원가서 진단서 발급하셔서 고소 하시면
    벌금과 합의금 을 청구할수 있습니다
    괘씸 하네요

  • 4. 증거
    '25.11.10 1:37 PM (211.234.xxx.135) - 삭제된댓글

    거꾸로 찍은 사진 진료받은 내역 등등 다 갖추어서
    사는 곳 경찰서 민원실 가서
    고소하세요

    고소 들어가면 주인 불러서 경위조사서 쓸 것이고
    합의하자고 할 겁니다
    쉽게 합의해 주지 마시고 치료 충분히 다 받으시고 합의하세요

    검찰로 넘어갑니다
    벌금 나오고
    심한 경우 아주 심한 경우
    비슷한 건으로 고소가 있었던 경우

    징역도 살 수 있어요

    고소하기 전
    증거 다 가지고 가서
    날짜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다쳤단 이야기하고
    합의하겠냐고 물어보세요
    그 과정 꼭 녹음하시고
    녹음한다고 상대방에게 고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대방 목소리와 내 목소리가 동시에 들어가 있으면
    증거 채택 가능해요

    관계자입니다

  • 5. ..
    '25.11.10 2:17 PM (223.38.xxx.43)

    네.. 대처 빙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안그래도 저 심장 안좋아서 매일 한의원 다니며
    침맞고 있어서 몸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296 “징계 각오하고 냈어야”… 올레길 걷던 임은정, 검찰에 직격 31 ㅇㅇ 2025/11/11 7,069
1757295 외국어 공부 10년 계획 12 .... 2025/11/11 3,592
1757294 샤인머스캣 무슨일 있나요? 19 …? 2025/11/11 20,554
1757293 사람이 원래 잘 체하나요? 8 ㅋㅋ 2025/11/11 2,681
1757292 혈압약 집에서 얼마 나오면 드세요 9 갱년기후 혈.. 2025/11/11 3,022
1757291 "딸이 내쫓았다"…아파트 복도 사는 80대女 .. 84 ㅇㅇ 2025/11/11 21,714
1757290 귝짐당 의원 절반이 9 ㅑㅕㅕㅛ 2025/11/11 2,958
1757289 위메프 결국 파산 8 ........ 2025/11/11 5,274
1757288 거의 매일 술 마셔요 31 하하하핳 2025/11/10 7,583
1757287 물결이란 유튜버 아시나요 1 물결 2025/11/10 3,055
1757286 요즘 관절 움직일때 뚝뚝 소리가 많이나요 2 뚝뚝이 2025/11/10 2,453
1757285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신 분 있나요? 5 소원 2025/11/10 1,902
1757284 펜트하우스 보신 분들 재미있나요. 6 .. 2025/11/10 1,831
1757283 "경찰을 노숙자 만든 APEC"…행사장서 박스.. 14 일잘함 2025/11/10 5,751
1757282 요리 설거지 화청 다 안하는게 건강에 좋을듯 5 ㅇㅇ 2025/11/10 5,010
1757281 자식 결혼하는 전날 푹 주무셨나요 12 아마 2025/11/10 3,437
1757280 재수를 관리형독재학원에서 해도 될까요 16 재수할때 2025/11/10 2,667
1757279 혹시 북경에 계시는 82님 계시면 옷차림 추천 좀 부탁합니다. 3 ㅡㅡ 2025/11/10 1,396
1757278 수능전후 입시생 집에는전화 안했으면..ㅡㅡ 11 .... 2025/11/10 3,577
1757277 비행기는 후진이 안되나요? 2 ㅠㅎㄹㅇ 2025/11/10 4,022
1757276 노트북 포맷 어디에 맡기나요? 4 ooo 2025/11/10 1,588
1757275 삼수생 수능선물;; 11 ㅇㅇㅇ 2025/11/10 2,968
1757274 일주일에 백만원씩 12 ㅡㅡ 2025/11/10 7,028
1757273 핸드폰이 나 감시하나? 무서워요 6 .... 2025/11/10 3,345
1757272 혼자 사는게 좋아 자다가도 웃는다는 최화정 82 부럽다 2025/11/10 19,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