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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복 좀 찾아주셔요 ㅠㅠ

.......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25-11-09 21:09:43

정확하게 발레복은 아니고 발레샘이 입은건데 위에 워머같은 얇은 골지티에 소매 목부분은 오글거리게 오버록?

되어있어요

베이지,네이비,그레이 입고 오는데 너무 맘에 

드는데 절대 못 물어보겠어요(병이죠 ㅠㅠ)

 

옆구리에 상표같음 레벨이 엄지손톱만하게 아이보리면으로

텍이 달렸는데 눈까지 나빠 안보이네요

 

이제 취미발레에 맛들여서 츄리닝과 레깅스 좀 벗어나

발레복 하나 사보려는데 이쁜건 왜이리 등이 다 파져서

제가 너무너무 소심해서 등파지면 진땀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등살도 커버할겸 얇은거 걸치고 싶은데 매쉬나 꽈배기니트 이런거 밖에 없네요

에혀...

그리고 발레복 왜 이리 비싸요 ㅎㅎㅎ

IP : 1.236.xxx.1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1.9 9:1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선생님... 편한 발래복 하나 사고 싶은데..브랜드 추천해주세요
    선생님이 입으신것도 좋구요
    라고 질문하세요

  • 2. ㅁㅁ
    '25.11.9 9:1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병은 고치세요....궁서체 ㅎㅎ

  • 3. oo
    '25.11.9 9:15 PM (58.29.xxx.133)

    발레 골지 커버업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 4. 감사해요
    '25.11.9 9:38 PM (1.236.xxx.139)

    근제 샘이 입은 옷은 안나오네요
    크롭도 아니고 일상 상의로 입어도 될듯하고 엄청 얇은
    면골지였거든요

  • 5. ...
    '25.11.9 9:47 PM (222.236.xxx.238)

    못 물어보겠음 그 옷 입고 계실 때 사진이라도 찍으세요.
    그리고 구글 렌즈로 검색해보심 될거에요.

  • 6. ...
    '25.11.9 9:54 PM (211.234.xxx.166)

    https://naver.me/5QiQIidU

    이런거 얘기하시는건가요

  • 7. 보우넨져
    '25.11.9 10:26 PM (183.106.xxx.159)

    보우넨져 워머에 골지가있는데 찾아보시고 못찾으심 레오타드를입는사람들 네이버카페에 물어보세요

  • 8. 우와
    '25.11.9 11:25 PM (1.236.xxx.139)

    저 네이버링크에 딱 저거인데 긴팔이어요 ㅠㅠㅠ
    샘있는데 카메라를 어찌.....
    차라리 물어보죠....이궁 참 저도 저지요?

  • 9. ??
    '25.11.9 11:53 PM (114.201.xxx.32)

    발레옷 판매처 들어가 보세요
    저희딸 발레 다니는데
    저런옷 입어요
    흔히 발레복 위에 입는옷이던데

  • 10. 깜찍이소다
    '25.11.9 11:57 PM (58.233.xxx.246)

    https://m.eballetshop.com/goods/goods_view.php?goodsNo=639&inflow=naver&NaPm=c...

  • 11. 깜찍이소다
    '25.11.9 11:58 PM (58.233.xxx.246)

    딸이 발레강사예요 ㅎ 학생때 많이 입던 워머인데
    찾는 제품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 12. 깜찍이소다님
    '25.11.10 12:08 AM (1.236.xxx.139)

    감사해요
    제가 저 니트는 찾았는데 면티 같은 재질이 좋아서
    애타게 찾아요
    발레강사 따님 부럽네요^^*

  • 13. 깜찍이소다
    '25.11.10 12:18 AM (58.233.xxx.246)

    라라앤수 핑거홀 발레 요가 필라테스
    요건 면모달이라고 하네요 ㅎ
    괜히 반가워서 오지랍입니다

  • 14. 깜찍이소다
    '25.11.10 12:21 AM (58.233.xxx.246)

    딸이 그러는데 회원님이 물어봐주시면
    너무 반갑다고 하니까 용감하게 여쭤
    보세요

  • 15. 늦은밤
    '25.11.10 12:26 AM (1.236.xxx.139)

    감사해요 깜찍이소다님
    근데 아니네요 ㅠㅠ
    늙어 주책이라고 할까봐^^;;못 물~
    강사님이 또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살짝 용기는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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