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8기영식이요 어필할거없냐는 질문에 평범한 남자라면

28기 조회수 : 4,898
작성일 : 2025-11-09 18:45:24

아무리 영숙한테 관심이 없어도

서로 돌아가면서 자기 매력 발산하려고 짝찾으러 나오는 프로 아닌가요.

그냥 일반적인 남자라면

"글쎄요? 굳이 장점이라면 운동을 좀 잘하고 요리를 좀 하는편입니다 하하 .." 이럴것같은데

 

 굳이 영숙싫다는티 팍팍 내면서

"제가 왜 어필을 해야하죠?" 하고 무안+멕이는데 어이없었어요.

 

제 생각엔 영숙이

-나정도면 네가 어필해야지- 하는 맘으로 말한게 아니라

-잘되고싶은 마음  조금이라도 있음 서로 장점같은걸 알아보는게 어때?- 라는 심정으로 말한것같은데..

 

그래서 만년 0표인가 싶던데요..

영숙이 그말에 대해 욕을 너무 먹길래 좀 안타까웠어요

IP : 175.205.xxx.13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5.11.9 6:46 PM (106.101.xxx.39) - 삭제된댓글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 2. 에이~
    '25.11.9 6:48 PM (223.38.xxx.132)

    제 생각은 달라요. 영수 좋다고 했던 영숙이가 뜬금없이 나한테와서 어필해보라면 "엥? 내가 왜? 난 너한테 마음없는데?"싶은데요

  • 3. ㅁㅁ
    '25.11.9 6:50 PM (220.121.xxx.25)

    영수라면 저 질문에 어필했겠죠.
    영식은 본인 관심없는 상대에게 여지주거나
    어필하려는 스타일이 아니니까요.

  • 4. 00
    '25.11.9 6:51 PM (221.158.xxx.234)

    영숙이 먼저 대화 신청한건데
    대화 하자고 하고선
    어필해보라고 하니..
    황당 할 수 밖에...

  • 5. 원글
    '25.11.9 6:52 PM (223.39.xxx.245)

    그러지마요.
    짝 찾으러 나온거면 무조건 해야해요?

  • 6. 초지일관
    '25.11.9 6:58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초지일관 순자만 본다는 사람한테 뭔 뚱딴지 같은 소리예요?
    영숙이야말로 남의 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다는 얘기잖아요.

  • 7. 흠흠
    '25.11.9 7:00 PM (219.254.xxx.107)

    저는 저 대답때문에 엄청 호감이던데요ㅋㅋㅋ
    싫다는티 팍 팍 냈다기보단 웃으면서 잘 말했구요
    그뒤바로 인터뷰에서 "저도선택권이 있기때문에.."라고 말하죠 자존감있어보이고 괜찮았어요.

  • 8. ㅇㅇ
    '25.11.9 7:07 PM (122.153.xxx.250)

    저도 원글님과는 반대 의견이에요.
    윗님 말씀처럼 그 대답 듣고 급호감.^^
    자존감 높고, 심지가 단단한 출연자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영숙은 뭔가 착각속에 살고 있어요.
    젊은 시절 인기 좀 있었나본데,
    지금이야 애 둘 딸린 병 걸린 이혼녀이지요

    광수에게도 자신에게 예쁘게 보일 기회를 주겠다든가,
    남출들에게 왜 자신의 캐리어 들어주러 안오냐는 둥.
    자기가 다 바람맞고 영식이에게 찾아가 대화 신청한 주제에
    어필해보라는 둥.
    제 정신은 아닌듯 해요.

  • 9.
    '25.11.9 7:08 PM (211.202.xxx.120)

    님말대로 말했으면 아 이남자 무시받고도 헤헤거리는 병신이구나 하고 밖에서 여자 더 안붙어요
    딴남자들 쫓아다니다 팽당하고 온 애딸린 병자한테 왜 어필을해요

  • 10. 77
    '25.11.9 7:12 PM (219.241.xxx.152)

    원글
    그러지마요.
    짝 찾으러 나온거면 무조건 해야해요?
    ²22222222

  • 11. 똘갱이
    '25.11.9 7:12 PM (180.228.xxx.96)

    공주병 영숙이 거만하게 어필없냐 이 개소리에 영식이 잘 눌러준거죠…
    원글처럼 이상한 소리 하니까..멀쩡한 여자들까지 욕 먹는 거에요..-.-

  • 12. ...
    '25.11.9 7:17 PM (1.241.xxx.220)

    본인이 공주병 인지나 돌아봐요.
    뜬금없는데 감정이입하네.
    영식 반응 지극히 정상인데.

  • 13.
    '25.11.9 7:17 PM (182.227.xxx.252)

    영식이 여기선 인기 없어도
    자존감 있고 괜찮은 남자예요.
    영숙이 웃기는거죠.
    뭘 어필하래?

  • 14. .....
    '25.11.9 7:19 PM (211.234.xxx.196)

    원글님같이 생각할 수도 있다는 거에 놀라고 갑니다

  • 15. 영숙
    '25.11.9 7:22 PM (124.50.xxx.142)

    과 같은 과군요
    관심도 없는 사람한테 왜 어필해야하나요?
    이런 사람들이 난가?병이 잘 걸리나봐요

  • 16. ㅇㅇ
    '25.11.9 7:24 PM (221.156.xxx.230)

    전체 상황을 봐야죠
    광수와 영수에게 까이고 나서 그다음 대안으로 연속 짜장면 먹은
    영식을 공략해보기로 한거죠

    영숙이 왜 영식을 찾아온건지는 영식도 뻔히 아는 상황이고요
    아무리 인기 없는 남자라도 취향은 있는건데
    느닷없이 나한테 어필해봐라고 하니 어이없는거죠
    영숙이 먼저 무례했던건 맞아요

    둘이 다정히 데이트하던 상황도 아니고요
    영숙이 영식을 한수 아래로 보다가 한방 먹은거죠

  • 17. 우와
    '25.11.9 7:24 PM (106.102.xxx.216) - 삭제된댓글

    병걸린 이혼녀
    애딸린 병자

    ㅡㅡㅡㅡ
    진짜 못돼먹었다

  • 18. 헐~
    '25.11.9 7:29 PM (115.139.xxx.139)

    병걸린 이혼녀
    애딸린 병자

    ㅡㅡㅡㅡ
    진짜 못돼먹었다

  • 19. ㅎㅎㅎㅎㅎ
    '25.11.9 7:29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영숙이 무례하고 눈치 없죠
    왜 영식이 맞춰줘야 돼요 ㅋㅋㅋㅋㅋ
    그 직전 대화를 봐도 영식이는 자기는 처음부터 쭉 순자다
    그러는데 자기한테 어필해 보라는 대화가 맞나요

  • 20. ㅎㅎ
    '25.11.9 7:30 PM (211.246.xxx.221) - 삭제된댓글

    저와 완전 반대시군요
    그 장면으로 영식은 급호감이 되었고
    영숙은 머리가 안좋...싶었습니다

  • 21. ㅇㅇ
    '25.11.9 7:31 PM (122.153.xxx.250)

    그만큼 영숙의 어필해보라는 요청이 무례한 요청이라는 겁니다.
    영식에게 혼신으로 어필해도 될까말까 하면서..

    원글님이나 영숙 옹호하는 분들이나.
    영숙 본인인가 싶을 정도네요.

  • 22. ..
    '25.11.9 7:32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여기 계속 영숙 욕먹었던 행동들에 대해 쉴드글 올리는 사람 있던데 영숙본인 아님 가족인가?

  • 23. ..
    '25.11.9 7:33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이글 포함 계속 영숙 욕먹었던 행동들에 대해 쉴드글 올리던데 영숙본인 아님 가족인가?

  • 24. ㅇㅇ
    '25.11.9 7:46 PM (221.156.xxx.230)

    전 영숙이 싫지않아요
    악의없고 열심히 요리해서 사람들 먹이고 사람들과도 잘지내는거
    보면 사람은 착한거 같아요
    그런데 가끔 바보짓을 해요
    이경우도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급한 마음에 실수한거죠
    영식한테 무례했던거 맞고요

  • 25.
    '25.11.9 7:50 PM (219.248.xxx.213)

    여기저기 찔러보다 잘안돼서 자기한테 오면ᆢ
    누구라도 기분좋지 않죠
    영식도 선택권이 있는데ᆢ영식 괜찮은 사람 같은데ᆢ
    근데 선택이 순자라니ᆢ사람보는 눈이 ㅠ
    순자ᆢ세상에ᆢ다른사람 장난으로 괴롭히고ᆢ 깔깔거리면서 웃는거ᆢ진짜 소시오패스 같았어요

  • 26. ee
    '25.11.9 8:28 PM (124.54.xxx.146)

    엥? 누가봐도 영숙이 완전 무례했는데요.
    꿩대신 닭으로 선택?당하고 불려나갔는데 갑자기 매력어필을 하라니....어이없는건 영식이죠.관심있던 이성도 아니고 헤헤거리며 좋은척했으면 진짜 모지리죠.

  • 27. 남자가
    '25.11.9 8:54 PM (118.235.xxx.43)

    반댓노
    남자가 저런말했으면 일반적인 여자는 어떻게대답해요?
    요리잘하고 몸매 잘가꿔요.
    그전에 욕처먹었죠

  • 28. ㅇㅇ
    '25.11.9 8:55 PM (221.156.xxx.230)

    그래놓고 영식도 순자한테 가서 열심히 어필했죠
    결혼하면 상대방의 자식도 내자식처럼 받아들일거라고요
    순자는 시큰둥하고 부정적인 반응 보였죠
    현실은 다르다며 뉴스에도 많이 나온다고요
    이때는 순자가 예의없이 굴면서 영식을 밀어냈죠
    영식도 여자보는 눈없어요 순자한테 마음 있는거 보면요

  • 29. ㅡㅡ
    '25.11.9 9:04 PM (116.37.xxx.94)

    아니 왜 원글님이 영숙을 대변해요ㅜ

  • 30. 허걱
    '25.11.9 9:11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어필해보라는 여자가 무례한 거죠!

  • 31. ..
    '25.11.9 9:39 PM (110.13.xxx.214)

    전 영식이가 어리버리 상황에 끌려가지 않고 할말해서 어벙이는 아니구나싶던데

  • 32.
    '25.11.9 10:00 PM (118.32.xxx.104)

    영숙이가 찔러본 남자들 다 아니라니꺄 꿩대신 닭으로 찾아간거잖아요
    생각없음 그리할수 있죠
    전 영숙이가 엄쩡 뜨아하던데 ;;

  • 33. ㅇㅇ
    '25.11.10 1:09 AM (112.152.xxx.172)

    영숙은 예쁘고 재주도 많은데 지혜롭진 않은것 같아요
    본인이 이남자저남자에게 다 시도해보다가 둘다 꽝나서 꿩 대신 닭으로 영식에게 대화신청해놓고선 “이 기회에 나에게 매력어필한번 해보시오”하니 영식이가 기분 좋을리 있어요?
    나라도 “내가 왜 니한테 어필을? 내가 니한테 대화하자고한것도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을듯.

  • 34. ....
    '25.11.10 12:52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영숙이 무례하다고 생각했어요.
    영식 사이다.
    원글 같은 사람도 있군요.
    하긴 현숙 순자 영숙 같은 사람도 있으니.
    세상은 요지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291 50대분들, 영양제 하루에 몇종류 드시나요? 22 사소한 2025/12/11 3,146
1774290 티빙, 넷플릭스 둘 다 보시나요? 5 .. 2025/12/11 1,359
1774289 대중교통으로 당일치기 여행 어디갈까요~~? 8 여행 2025/12/11 1,670
1774288 82 홈메인에 배너 클릭하면 크림 800원인데요? 2 .. 2025/12/11 463
1774287 우리나라는 사기꾼들이 많아요 4 .. 2025/12/11 1,492
1774286 부모세대랑 자식세대 사이가 점점 벌어지는것 같죠? 젊은애들 딱하.. 7 ㅎㅎㅎ 2025/12/11 2,381
1774285 고2 순둥이 아들 오늘 2 ... 2025/12/11 2,144
1774284 이런 경우 임대주택사업자인데,어떻게 해야할까요? 3 어떻게할까요.. 2025/12/11 695
1774283 3기 신도시는 어찌되고 있나요? 6 .. 2025/12/11 1,826
1774282 쿠팡 무료 교환 반품은 네이버도 돼요 2 2025/12/11 837
1774281 제빵 혼자 시작해 봤는데 반죽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요 9 초보 2025/12/11 1,008
1774280 부산 분들 내일 사법청산 부산시민 대회 있어요 뭐라카노펌 2025/12/11 476
1774279 남편 욕은 어디서 해요? 16 .... 2025/12/11 2,595
1774278 "제주 4·3 학살 책임자를 국가유공자로?" .. 2 ㅇㅇ 2025/12/11 874
1774277 자백의대가(스포) 6 50대 2025/12/11 2,586
1774276 조국혁신당의 "사과"선물 돌려보낸 국힘당ㅋ 4 용기를기대해.. 2025/12/11 1,452
1774275 남편의 근자감 4 진라면매운맛.. 2025/12/11 2,265
1774274 금3돈 목걸이 샀어요 14 순금 2025/12/11 5,278
1774273 조국혁신당, 이해민,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 1 ../.. 2025/12/11 404
1774272 얼만큼, 얼마큼 4 오마나 2025/12/11 986
1774271 중소기업 가전은 사지 말아야겠어요 3 ㆍㆍ 2025/12/11 2,057
1774270 정말 비교안하고 살고싶은데.ㅠ 21 .. 2025/12/11 5,138
1774269 이 글 너무 웃겨요 ㅋㅋ 8 하하하 2025/12/11 2,597
1774268 자잘한 금 팔고 왔어요 18 플랜 2025/12/11 5,541
1774267 요즘 아침 점프 50번 유행 저도 동참 5 ..... 2025/12/11 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