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연예인이나 방송인들.
전한길 뭐 대단한 척하고
어느 예능 프로에 나왔는데
그날 전 저 사람 처음 봤거든요.
근데 딱 감이 오더라구요.
ㅅㄱㄲ ㄸㄹㅇ.
그러더니 몇 달 후에
본색 드러내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사람 잘 봐요
..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25-11-09 16:08:52
IP : 217.149.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9 4:16 PM (223.39.xxx.111)큰별쌤은 최태성쌤인데요?
2. ㅋㅋㅋ
'25.11.9 4:16 PM (104.28.xxx.47)뭐지 일단 사람구분을 못하는디
3. ㅎㅎ
'25.11.9 4:19 PM (125.189.xxx.41)최태성쌤과 전한길은
비교대상이 아니죠..4. 아
'25.11.9 4:31 PM (210.100.xxx.239)깜짝이야
전한길이 큰별쌤이 아니예요5. 아 죄송
'25.11.9 4:45 PM (217.149.xxx.231)큰별샘말고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인척 했어요.
소 키우다 대학갔다고.6. 궁급
'25.11.9 4:57 PM (119.149.xxx.5)박보검하고 성시경 은 어때 보이나요
7. 흠
'25.11.9 5:00 PM (217.149.xxx.231)박보검은 순하고 착해보이고
성시경은 자아도취지만 상처 잘 받는 약한 사람.8. ^^
'25.11.9 5:47 PM (1.241.xxx.216)사람이 어떤 식으로 가늠이 되세요?
그냥 궁금해서요
나이가 들어가니 오래 만난 사람 말고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느낌이 딱 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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