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에서 크록스 비슷한 크로그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사서 신는데 그 동안 상남자의 신발 삼선슬리퍼(아디다스 정품,
화이트 앤 블랙)만 고집한 게 좀 후회되네요.
세상 편한데 왜 시도조차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이것만 신네요. 어딜 가서 뭘 하든.
누구든 고집 덕분에 성공하지만
고집 때문에 망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아디다스에서 크록스 비슷한 크로그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사서 신는데 그 동안 상남자의 신발 삼선슬리퍼(아디다스 정품,
화이트 앤 블랙)만 고집한 게 좀 후회되네요.
세상 편한데 왜 시도조차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이것만 신네요. 어딜 가서 뭘 하든.
누구든 고집 덕분에 성공하지만
고집 때문에 망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크록스만 신고다녀요.
다섯종류 있어요.
죽어도 못할 일이 있다면 크록스 신기 일겁니다
너무 못생겨서
공짜로 줘도 안신을거에요 진짜
예전처럼 다양한 디자인이 나오면 좋을텐데 아쉬워요. 그땐 여성용 이쁜 디자인도 많았는데.. ㅠ
아껴신던 샌들스타일 얼마전 망가지고
남은 한개로 연명중. 정말 편해요.
고무도 튼튼하고
둘째댓님은 개취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너무많은 사람들이 신는데
그렇게까지 말씀 할것까지야
저두요. 하나있는데 매일신어요. 멀리 나갈때도 신고싶은데 자제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다른듯이요. 큰아이는 발에 장애가 있어 일반 신발 신지 못하는데 4계절을 크록스만 신었고 지금도 학교갈때 빼고는 크록스만 신어요. 저는 크록스에게 너무 감사해요. 못생겼지만 이 신발만 신을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어서...
오래 신으면 발균형 무너집니다
발목을 잡아주지 않아서요.
너무 장시간은 비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