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의 우울감은 기본인가요?

우울감 조회수 : 5,669
작성일 : 2025-11-08 14:36:08

제 40대는 돈이 적고 시간이 널널한 직장이었어요

근데 그 때는 집에 오래 누워있는 날이 많았고 이명도 생겼었어요..... 얼굴 안색도 누가봐도 어둡고요

기회가 생겨 야근 많은 돈 그나마 많이 주는 곳으로 옮겼는데... 바뻐져서 우울한건지 스트레스때문인지 아님 원래의 우울감이 문제인건지.... 토요일 오전에 설겆이 하고 쉬는데 우울감이 몰려오네요

그나마 넷플 드라마 보고 있으면 우울감은 사라져요...

 

그리고 미친듯이 바쁘게 6개월을 보내고 나니 이명은 사라졌네요.  누워있으면 삐~~~~ 나던 소리가 이제는 안나요...  신기..........

 

시집스트레스와 남편 돈 스트레스로 40대는 너무 우울했어요......  다들 50대는 우울한가요?  운동은 일이 바빠 시간도 없고 시간이 나도 자고 싶네요:.

IP : 172.226.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5.11.8 2:42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다그렇진 않을거에요
    저도 가끔 그런 감정 저점의 시간이 있었는데
    운동하고, 생각 전환해 보고, 수면 관리하고, 상담하고 하면서 다시 활기 찾았어ㅇ

  • 2. 그럴리가요
    '25.11.8 2:42 PM (219.255.xxx.120)

    평생 운동 싫어해서 땀흘리는거 안하는데 몸도 마음도 아픈데는 없어요
    아빠쪽은 다 폐암 엄마쪽은 다 부인과 암 사촌들도 갑상선 암이라 지금까지 별탈 없는거 운좋았고 당장 건강검진해서 뭐가 나와도 안 이상할 유전자..
    그냥 오늘 하루 즐겁게 살았으면 된거

  • 3. 그냥
    '25.11.8 2:42 PM (211.206.xxx.191)

    일 하고 집안 일 소소히 하고 바쁘게 살면 우울할 틈이 없는데
    주말에는 좀 심심하고 지루하고 그렇습니다.
    이것이 행복인데 말이죠.
    아무 일 없이 사는 것.

  • 4. 취약하긴하나
    '25.11.8 2:42 PM (222.100.xxx.51)

    다그렇진 않을거에요
    저도 가끔 그런 감정 저점의 시간이 있었는데
    운동하고, 생각 전환해 보고, 수면 관리하고, 상담하고 하면서 다시 활기 찾았어ㅇ

  • 5. ...
    '25.11.8 2:58 PM (211.246.xxx.214)

    보통은 건강강 괜찮으면 다른것도 안정적이죠
    유산도 받고 집 대출도 거의 갚고 자식 다크고
    다니던 회사 휘청거리고 어디아프고 계속 내집없이 전세산다던지 자식 대입 제대로 안된 집은 근심이 끊이질 않고
    50대가 우울하다는건 사람나른이겠죠

  • 6.
    '25.11.8 3:01 PM (211.218.xxx.115)

    번아웃으로 우울증 심해지기도 해요.
    본인이 증세가 신체화되기전에 병원 한번 가보세요.

  • 7.
    '25.11.8 3:46 PM (115.86.xxx.7)

    갱년기라면 갱년기 우울증일수도.
    여기도 갱년기우울증 많이 올라와요.
    대부분 저도요 저도요 그런 댓글 많은데 오늘은….?

  • 8. 50초
    '25.11.8 5:25 PM (218.51.xxx.191)

    온몸이 아프네요
    우울해요
    노후에 대한 불안감도 크고
    언능 10년지나갔으면 싶어요
    뭐든 정해져있을테니

  • 9. 투미
    '25.11.8 9:22 PM (182.228.xxx.101)

    저도 입시로 스트레스받아서 심하게 번아웃도 오고 퇴근후 6개월을 저녁에 혼자 앉아서 그냥 울었어요
    아침오면 출근하구요
    내려놓기가 제일 어렵더군요
    온몸도 아프고 ,주말은 소확행으로
    카공족,미술관 ,공연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760 다저스 김혜성선수 어이없네요 48 2025/11/08 13,692
1756759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재미져요 7 ... 2025/11/08 4,710
1756758 3스타 쉐프가 알려주는 과일자르기 tip 4 이뻐 2025/11/08 5,166
1756757 꼬불거리는 머리 길러볼까요? 2 헤어 2025/11/08 1,621
1756756 저 좀 혼내주세요.. 3 2025/11/08 2,803
1756755 슬로우조깅을하고싶은데 무릎이아파요 14 떡잎 2025/11/08 4,670
1756754 도마뱀에 팔 물린 이후..ㅜㅜ 6 ㅇㅇ 2025/11/08 5,343
1756753 수원 맛집 정보좀 부탁드려요 14 냠냠 2025/11/08 2,838
1756752 잠안올때 듣는 성경 내용 1 성경 2025/11/08 1,802
1756751 여자 수염자국 레이저 아픈가요? 3 모모 2025/11/08 1,894
1756750 노트북 추천 좀 부탁드려요 7 .. 2025/11/08 1,678
1756749 학부수석졸업 장학금 8 걱정 2025/11/08 2,906
1756748 졸업반 아들 양복 구매처 추천부탁드려요 13 면접 2025/11/08 2,494
1756747 주진우 의원 16 ㅎㅎ 2025/11/08 4,321
1756746 방광염으로 너무 아파요 11 ... 2025/11/08 4,163
1756745 일을 너무 못 하는 부하 직원이 있는데 어떡할까요? 21 뎌됻 2025/11/08 4,311
1756744 굿뉴스 언제 재밌어지나요.. 14 ㅇㄹㅎ 2025/11/08 3,453
1756743 과일아줌마 11월 과일추천 76 과일아줌마 2025/11/08 19,066
1756742 이낙연 유튜브 시작.. 32 대단하다 2025/11/08 5,053
1756741 태풍상사 13 단비 2025/11/08 4,932
1756740 동업하면 대부분 끝이 안좋은가요? 3 .. 2025/11/08 2,533
1756739 남편이랑 노후 대비로 매년 세계 여행 가려구요. 6 2025/11/08 5,190
1756738 전체창이 아니고 반창인 경우도 커튼 길게 하나요? 4 ... 2025/11/08 1,669
1756737 무조림 맛있네요 3 .. 2025/11/08 3,465
1756736 헤어빨이었다는 티모시 샬라메 근황 11 2025/11/08 8,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