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교사는 의사등 전문직에 시집가도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준재벌가 아는 집 며느님 어쩐지 똑똑해보이더니 고교 교사였다네요. (국영수중 한과목인데 신상관계상 패스)
시집오고 관두셨다는 군요.
그런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보통 교사는 의사등 전문직에 시집가도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준재벌가 아는 집 며느님 어쩐지 똑똑해보이더니 고교 교사였다네요. (국영수중 한과목인데 신상관계상 패스)
시집오고 관두셨다는 군요.
그런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지인은 의사인데도 일 안해요.
전문직 남편과 준재벌 남편은 스케일이 다르죠
제지인도 치과의사인데도 안합니다
남편이 정신과 개원의..
준재벌이면 오죽할까요
친구 언니도 부자와 결혼하고 바로 그만뒀어요.
건물주 부자와 결혼한 여의사도 개업 3,4년 하다가 그만뒀어요.
3억짜리 차에 에르메스 단골이예요.
여의사도 일 안하고 (남편이 잘 나가는 개원의)
여자 변호사도 일 안하던데요 (남편이 대형로펌 변호사)
남친이치과의사인 교사 결혼하고 그만둘거라고하대요
아이들 친구 엄마 산부인과 의사인데 안하더라구요. 남편 병원이 진짜 문전성시예요.
교사 전문직하고 결혼하면 다들 그만두던데..
그리고 전문직들은 그닥 교사를 선호안해요.
준재벌가로 시집가서 교사 계속하는 케이스가 없죠.
우물안개구리인듯
준재벌도 아니고 그냥 몇백억자산있는데 고등영어정교사 안하던데요 지금은 후회합디다 이쁜옷입고 출근하고싶은지..
동생이 숭의여고 나왔는데요
교사 중 진로그룹 며느리 있다고 했어요
그분 임신 중 같은 임부복을 본 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보통들은 몇벌로 버티고 돌려막기 하면서 입잖아요
부부의사 중 남편이 개원+사업 초대박 나서, 자기네 전체 층 다 쓰는 병원 건물 올리더니요
와이프가 아산병원 교수였는데 전업으로 들어 앉기도 하고요
애들 대학 가고 나면 취미 삼아 페닥 이라도 할런지는 모르겠네요
준재벌 며느리로 가는 케이스 자체가 희귀하잖아요
여고동창도 의사인데 남편이 개원해서 엄청 잘 벌어요
의사동창은 전업으로 있다가 애들 데리고 기로기 엄마로
해외 나가 몇년 있다가 왔어요
기로기 ---> 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