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대박'올라오는데 막상 사보면 보풀 엄청생기거나, 얼마 못가 못쓰는 게 태반이잖아요.
안되는 것들 위주로 올리시면 자취생 살림장만에 도움 많이 되겠습니다.
주기적으로 '대박'올라오는데 막상 사보면 보풀 엄청생기거나, 얼마 못가 못쓰는 게 태반이잖아요.
안되는 것들 위주로 올리시면 자취생 살림장만에 도움 많이 되겠습니다.
생필품 위주로 사면 되죠.
의류 쪽은 피하시고.
생필품도 청소도구는 5천원대이지만 동네 철물점과 달리 부식성, 견고성이 높더라고요
동네 철물점 주말 영업하는 데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다이소에서 샀다가 결국 다시 온라인으로 주문하니 배송비에 돈이 더 들어가니.
생필품도 청소도구는 5천원대이지만 동네 철물점과 달리 부식성, 견고성이 낮더라고요
동네 철물점 주말 영업하는 데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다이소에서 샀다가 결국 몇번쓰따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다시 온라인으로 주문하니 돈이 더 들어가고.
원글님은 다이소랑은 안 맞는 거예요.
가성비 괜찮다는 생각으로 쓰는 거니까요
다이소 그냥 가성비로 쓰는거지
그 가격에 뭐 얼마나 대단한 품질을 바라겠어요
다이소 가격에 그 품질이면 훌륭하죠. 원글님은 이마트가세요.
자잘한 것들 사서 금방 쓰는 것들 사는 것이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것들은 별로 없는 듯. 그야말로 가성비라서
전 다이소에서 산 장비들 잘 쓰고 있는데요. 롱노우즈, 펜치 등등
청소도구들 수납함들 다 잘 써요.
도자기 그릇은 제일 나쁘죠
동네에 노브랜드랑 다이소가 같이 있는데 같은 종류면 다이소가 더 싸고 질은 떨어지지 않아서 다이소를 더 애용합니다.
욕실화 샤워기헤드 바지걸이 양념통 등등 모두 다 만족스러워요.
저는 최근에 자판기 샀는데 질이 떨어지고 조잡함
입에 들어가는 것과 관련된 식기류
몸에 걸치는 의류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