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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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명절엔 상품권 받고 싶다고 솔직히 말씀하시면 어때요?
절대 주지 않을 사람인가요?
아들며느리까지 보셧으면
60은 먹었을 텐데
남편이랑 맞짱떠서 나한테 달라고 하세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분이
혼내는 댓글이 무서우세요? ㅋㅋㅋ
그정도니 남편한테 그런 말도 못하는건가..
카리스마가 필요합니다
내남편인데 왜 눈치를보나요
달라고 딱부러지게 말해도 됩니다
못하겠다면 그냥 갖고 계세요
나중에 찾으면 썻다고 당당하게 말하시구요
명절, 제사 두달 전부틔 반찬을 풀떼기 김치로만 구성해보세요
상이 왜 이러냐고 하면
명절 제사상 준비하려고 한다
요즘 물가가 보통이 아닌 거 알지 않느냐..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