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부와 정치가 별개인것도 있지만
윤석열 보면 진짜 말도 안되게 멍청해요
사실 공부와 정치가 별개인것도 있지만
윤석열 보면 진짜 말도 안되게 멍청해요
나씨도 그렇고
그 사람들 살아가는 행태를 보면
대입, 사시에는 달랐을까 싶기도하고요
티오 급늘렸대요
아무 직업없이 부모 써포트로 9수했고
8수할 때 점쟁이 찾아가 그만 둘까 물어봤다잖아요
그랬더니 점쟁이가 담에는 꼭 합격한다고 했다고 해요
그 이후부터 윤씨도 나름대로 무속에 심취
사법시험 일주일 전 대구에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심심해서 수험서를 봤는데 사법시험 역사상 처음으로 비상상고 딱 그 문제가 나왔다고
대학갈때는 집이 부자이니 과외 어마무시하게 했겠죠
나씨도 그렇고
부터가 당시엔 공부 잘하는 수재들이 갔겠죠
과외한다고 붙을거 같으면
부자집 애들은 다들 서울대 갔겠네요
그 시절만 해도 대리시험 치다가 걸리는 사람들이 나오곤 했어요.
매우 의심스럽다는....
대리라고 봅니다..
사법시험도 부모가 대리 구해줬겠지
거기까지 운이 좋았던거죠
시험도 운이 있는 사람이 붙기도 해요
권력이 뇌에 술만큼이나 악영향을 준다는군요.
실제 권력자의 뇌 사진을 찍어보면 알코올중독자만큼이나 변형이 되어 있대요.
근데 굥은 그걸 둘다 했으니 어땠겠어요.
그당시 재벌 자식들 전혀 아닐 것 같은 사람들 서울대 가는 것 보면 이상하지 않나요? 법대 상경대 아닌 비인기학과들인데, 어떻게 갔을까요? ㅋ
명신이 같은거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봐요
이명수도 막산 여자라 평가하는 여자한테
당시 서울대 법대가 운으로 갈 수 있는
학교였다구요?
전국 공부 잘하는 수재들이 가는 학교에
운으로만 갈 수 있었다구요?
돈과 권력에 휘말리는 곳이더군요
절대 지 실력으로 안 갔다고 봅니다
일도 안해 누구처럼 대학을 다니길 해
쳐먹고 공부만 하라 9년간 집에서 돈 대주고 도와줬을텐데
군대까지 빼줘가면서 그것도.
왜 아버지가 대학 때도 호스로 팼는지 식구들이 인연 끊고 사는지 이해가 갈 지경
예전엔 부모가 교수면 자식이 해당 대학에 쉽게 입학하거나 연줄로 대학 입학하는거 어렵지 않았어요. 제가 알고 있거든요. 심지어 지방 의대 분교를 돈 주고 입학한 것도 알고 있구요, 오래 전이지만 성적증명서 숫자 살짝 고쳐서 방송국 pd에 합격한 사람도 알고 있구요, 지금도 대학 본고사 시험 문제 등 각종 고시 문제도 브로커들이 빼 낸다는 것도 관계자한테 들은 적 있어요. 금수저는 쉽게 살아가는 방법이 다 있습디다. 흙수저들만 공부하느라 뼈빠지는거죠.
9수 했다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는 졸업도 하기전에 사시 패스 하기도 했는데 술 처먹고 집중 안했으니 9수씩이나
그 시절 대리시험 치다가 걸린 일 뉴스 나오고 그랬어서 돈많은집이고 도덕적이지 못한 집이니 아마도...
솔직히 서울대. 사시 합격 점수 투명하게 오픈된적있나요?
그냥 발표하면 끝.
윤빤쓰 나베 수준 봐서는 비리 난무가 의심되네요
생각해보면 권력가진 자들이 더 비리가 쉬웠을 듯 해요.
저는 80년대 학번인데 대입시 직접 학교 가서 접수했어요.
6시까지인가 사무실에 들어와 줄 선 사람까지 인정
어떤 점수의 몇명이 접수했는지 모르지요
지금처럼 시간대별로 발표하는 것도 아니고요.
한 사람이 점후기 한 학교만 접수가능해서 정보만 미리알면 여러명이 직전까지 줄서있다가 한 학교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나중에 들더라고요.
공부가 정치와만 별개게요
인성 지혜 부 센스 사회성 다 별개예요.
공부는 그냥 공부고
여기에 붙기위해 어느정도 성실했고 간절했는가 보는거 그게전부
비리가 어마하게 있었을듯
그러니 윤가는 술만 빨고 아무생각 없이 그외엔 더이상 뇌가 가동하지 못하고 않으니 시키는대로 했고 지금도 계속진행중
재판장에서 말하는거보명 기가차다 인생이 구라야
대리시험. 돈만있으면 충분히 그럴수도...
토플시험도 미국과 시차이용한 부정시험 대리시험
유명했죠.
관계자가 오엠알카드 성적 좋은애꺼 그대로 베껴 성적좋은애 뒤에 끼어 넣어 순고 시험 합격했단 지인도 있어요.
부모의 경제적 서포트 아래서 똑같은 공부를 9년을 반복하면 웬만한 서울 중위권 정도의 머리만 있어도 가능한 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