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메디 영화를 봤는데 내가 더 코메디였어요.

..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25-11-07 22:18:45

친정에 있다가 시누이가 온디고 햬서 시댁으로 넘어가는 중이였어요.. 차가 막혀 시간이 좀 늦어지니깐 시누이가 코메디 영화 예매 했다고 바로 극장으로 오라고 했어요.

인원은 어머님 아버님 나, 아들, 시누이, 

시누이가 영화를 예매를 했는데, 제목도 모르고 어느나라 영화인지도 몰랐어요..

 

극장에서 만나서 어느 나라 영화인지만 물었더니 한국영화라고 해서, 극장 안으로 들어가서 영화가 시작할 때 제목이 떠서 영화 제목이 뭔지 알았어요.

 

남자 주인공 4명이 나오다가, 한 명은 중간에 안 나오길래  신인이여서 일찍 빠졌나 보다 했어요.

주인공 네 명 중 눈에 익은 배우가 조연이였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제일 주인공 격으로 나오길래 조연에서 주연으로 성공했네.. 생각했어요..

 

실컷 웃다 보니 영화가 끝나면서 자막에 등장인물이 나온데

차은우 와 강하늘 이름이 자막에 있어요..

극장에 나오면서 시누이랑 아들에게, 중간까지 나온 애가 차은우야? 신인이러서 신인이라서 쭉 안 나온 줄 알았지 했더니

영화보다 내가 더 코메디라고 해서 더 이상 말하지 않았어요.

 

내가 조연이라고 생각했던 배우  최성국이  계속 연기하는 줄 알았어요..역시 주인공 하기여는 좀 모자라는구나 생각했는데

그 배우가 바로 강하늘 이였어요..

 

차은우는 잘 생겼다는 말만 많이 듣고 네이버에서 사진만 봐서 못 알아본건 그렇다쳐도 강하늘을 최성국으로 착각하다니..

정먄 늙었나봅니다.

IP : 14.46.xxx.2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7 10:28 PM (211.251.xxx.199)

    ㅋㅋㅋㅋ
    강하늘이 최성국이라니

    노안이라 그러신걸로 이해할께요
    그래도 웃프다

  • 2. 그래서
    '25.11.7 10:34 PM (211.219.xxx.250)

    영화 제목은요? 영화제목은 끝까지 모르셨어요?

  • 3. ....
    '25.11.7 10:36 PM (121.133.xxx.28)

    아무리 그래도 둘이 20살 차이예요
    강하늘 팬은 아니지만 지못미네요 ㅋㅋ
    강하늘과 차은우가 코미디영화를 찍었다니 궁금하네요

  • 4. 퍼스트 라이드
    '25.11.7 10:44 PM (14.46.xxx.244)

    제목은 퍼스트 라이드 였어요.
    시누이나 이들에게 강하늘을 최성국으로 알았다는 말까지 하면
    더 충격 받을까뵈 차마 말은 하지 않았어요.

    두 사람 다 차은우 몰라봐서 충격 빋았어요.

  • 5. 영화는
    '25.11.7 10:49 PM (1.229.xxx.73)

    영화는 어때요?
    우리 동네 극장은 그것만 주로 팔아요

  • 6.
    '25.11.7 11:21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재미있어요.
    왜케 우스운지....
    원글님 옆에 계시면 저한테 맞으셨을듯...
    저 너무 웃기면 때려요.

  • 7. 하놔
    '25.11.8 2:02 AM (211.234.xxx.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담하게 썰을 풀어서 더 웃겨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452 안세영 또 우승! 6 ㅇㅇ 2025/12/21 1,566
1777451 정희원 고소 연구원 "성적요구 거부하면 자르겠다 압박&.. 42 ... 2025/12/21 18,030
1777450 30대 후반 남자선물 골라주세요 4 질문 2025/12/21 685
1777449 언더씽크 직수 쓰시는 분 계세요? 2 궁금 2025/12/21 882
1777448 대학교 입학 장학금에 대해서 1 ... 2025/12/21 1,063
1777447 코리안 웩슬러 134., 18 지능 2025/12/21 2,657
1777446 발전할 수 있는 업에 종사해야 행복한거 같아요 6 ... 2025/12/21 2,424
1777445 토스 페이페이 사용되는데 많나요 6 .. 2025/12/21 813
1777444 전화 추합 기다렸는데 한명도 안빠진거 같아요 18 추합 2025/12/21 3,775
1777443 충격적인거 알려드릴께요 78 ㅇㅇ 2025/12/21 21,888
1777442 대치동 중1 보내고.. 13 2025/12/21 4,164
1777441 어제 오늘 10개 구입한 과자 13 ㅇㅇ 2025/12/21 6,094
1777440 남자 쌍까풀 성형외과 추천좀해주세요 서울 3 오리 2025/12/21 883
1777439 지금 먹고싶은거 써봐요 27 ㅇㅇ 2025/12/21 3,861
1777438 저도 추합 기도 부탁드려봅니다 12 .. 2025/12/21 1,083
1777437 애있는 집안에서 담배피는 남편 2 허허허 2025/12/21 2,025
1777436 사람들한테 잘 해줄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36 ㅇㅇ 2025/12/21 18,588
1777435 진짜 다 맛있어요.... 7 어떡해 2025/12/21 4,665
1777434 보수적 전문직회사 겨울출근룩 10 여자사회초년.. 2025/12/21 2,563
1777433 넷플, 티빙에서 중드 뭐 재미있게 보셨나요. 13 .. 2025/12/21 2,246
1777432 좋아하던 외식도 귀찮은데 우울인가요 9 A 2025/12/21 3,139
1777431 러닝팬츠를 수영할때 래시가드로 입을수 있나요? 8 저기 2025/12/21 1,414
1777430 자백의 대가에서 보호감찰관? 임신한 여성이요 15 ㅇㅇ 2025/12/21 4,387
1777429 부산은 1월~2월도 안추운가요??? 35 흠흠 2025/12/21 3,715
1777428 살기느껴지는 눈빛 경험해봤어요 8 ㅇㅇㅇ 2025/12/21 5,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