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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 이상한거 처음부터 알아본 사람

ㅇㅇ 조회수 : 10,159
작성일 : 2025-11-07 16:47:00

저요, 여기서 나르시시스트 같다고 글 썼었어요.

친정엄마가 나르시시스트였기 때문에 바로 알아봤어요.

 

그들은

모두가 자신을 추앙해야 하고

다른 이들은 나를 위한 도구가 되는 관계를 맺죠.

이를 위한 거짓말은 내 생존을 위한 것이라 그냥 진심으로 진실이라 믿고 삽니다.

상대방의 영혼을 쪽쪽 빨아먹고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죄책감을 심습니다.

겉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것은 그들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선동을 잘하죠.

 

82는 저런 사람을 바로 알아볼만한 나이가 된 사이트인 줄 알았는데 그 때 욕 많이 먹고 당황했었네요. 

결국 다들 그 더러운 실체를 보게 되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IP : 1.225.xxx.13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25.11.7 4:49 P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저두요.
    일단 무당 어쩌고 나오면 기시감

  • 2. ...
    '25.11.7 4:49 PM (106.102.xxx.183)

    저도 기자회견때 이상하다고 글 썼어요 ㅎㅎ

  • 3. 미투
    '25.11.7 4:49 PM (175.223.xxx.192)

    일단 업무에 무당 어쩌고 나오면 기시감

  • 4. 저는
    '25.11.7 4:52 PM (119.69.xxx.233)

    기자회견 보고
    엥? 했어요.
    논리도 없고 중언부언인데
    다들 스타일 좋다고 난리였지요.

  • 5. ㅇㅇ
    '25.11.7 4:53 PM (39.7.xxx.239)

    저는 처음부터 상법에 이사가 회사뿐만 아니라 주주충실의무 규정하는 주주 한단어만 더 들어갔으면
    배임죄 확정이라고 처음부터 민천지들과 싸웠어요.

    말이되나요?
    대주주에게서 뉴진스 빼돌리려 한게 뻔한건데
    그냥 배신때리는 사기꾼이죠

  • 6. ..
    '25.11.7 4:56 PM (106.102.xxx.185)

    82는 그래도 민희진 이상하다는 의견이 반 정도는 됐죠. 더쿠 같은데가 미친 광기...거기도 물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었겠으나 대세가 정해지면 독하게 다구리 쳐서 한 목소리만 나오고 그게 정답인줄 아는 사람이 많아져요.

  • 7. ...
    '25.11.7 4:57 PM (118.235.xxx.15)

    여기 반응중에 기억나는 건 걸크러쉬라고 모두들 찬양했던 거...

  • 8. 저요!!!
    '25.11.7 5:00 PM (223.39.xxx.7)

    유퀴즈때 부터 싫었어요.
    뭔가 못된 구석이 있어보이는.

  • 9.
    '25.11.7 5:01 PM (219.248.xxx.213)

    전 몰랐어요ᆢ
    기자회견이 별로긴했는데ᆢ뉴진스지키려는줄 알았어요
    뉴진스를 좋아하기도 했구요
    그래서ᆢ저한테 나르가 많이 꼬이나봐요 하~

  • 10. 하루만
    '25.11.7 5:02 PM (115.143.xxx.157)

    저요. 전 그 개저씨 기자회견 보지도 않았는데
    기사나 커뮤니티에 뜨는 멘트만 봐도
    아 이거 사기꾼이구나! 딱 느낌 왔어요
    그뒤에 카톡보니 아 이거 계약위반이다..!
    필패소한다..뉴진스 부모들이 이용당하는중이구나..
    민지 바보네.. 그런생각 들어서 안타까웠음ㅠㅠ
    그뒤로도 음악은 열심히 들었어요.
    어차피 어도어 자산이니까 ㅎㅎ

  • 11. 부자되다
    '25.11.7 5:02 PM (106.101.xxx.66)

    저요 뉴진스도 몰랐는데 딸한테 나르 같다고 말했네요 기자회견하는 모습에서 느껴졌어요

  • 12. ㅇㅇ
    '25.11.7 5:07 PM (118.235.xxx.102)

    뉴진스 빼돌리기 시도 하다가 걸리니까
    역공 들어간 거 딱이죠
    기자회견 하면서 그런식으로 울고불고 하는 건
    보여주기를 위한 숖맨쉽 그 자체인데
    사람들이 그런 연출에 열광하는 걸 보니까
    어쨌든 사람들은 연출이건 뭐건 화끈하게 터뜨리는
    볼거리가 주어지는 것에 일단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임

  • 13. 절반은
    '25.11.7 5:09 PM (106.101.xxx.37)

    사기꾼에 정상아닌거 단박에 알고
    절반은 시녀병 걸려서 추앙하고 지금도 댓글을 안내서그렇지 생각은 변함이 없을텐데요

  • 14. .....
    '25.11.7 5:10 PM (211.234.xxx.211)

    니르시시스트는 모르겠고..
    법원도 인정한 교활한X 알겠더라구요 ㅋㅋ

  • 15. ...
    '25.11.7 5:30 PM (219.254.xxx.170)

    다들 이상하다 했어요.
    몇몇 편드는 글은 알바 푼것 같았구요.

  • 16.
    '25.11.7 5:31 PM (49.168.xxx.233)

    더쿠 미친 광기222
    지금은 김어준 정청래더러 난리난리
    82는 의견이 나뉘지만
    더쿠 거기는 일단 찍히면 한방향으로 죽어라 난리
    미친 광기맞더라구요

  • 17. 작업한다고
    '25.11.7 5:39 PM (58.29.xxx.96)

    고생이 많구나
    알바들이
    그러고보면
    통일교말고도 많아

  • 18. .....
    '25.11.7 5:55 PM (119.71.xxx.80)

    나르한테 수십년 정신적 학대 받아본 사람들은 다른 나르를 쉽게 알아봐요.
    근데 대부분은 모르더라구요.
    사회화가 잘된 나르들이 그래서 사람이 따르는거예요.

  • 19. ㅇㅇ
    '25.11.7 6:03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더쿠에서 이 여자한테 빙의해서 난리를 치더니 요즘 조용하네요.
    어리석은 애들.

  • 20. ㅇㅇ
    '25.11.7 6:04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더쿠에서 이 여자한테 빙의해서 난리를 치더니 요즘 조용하네요.
    2030 여성들의 헛점을 이 여자 통해서 봤다는...

  • 21. 쓸개코
    '25.11.7 6:09 PM (175.194.xxx.121)

    댓글이 좀 지워지지 않았나요? 아까 민희진 편들면서 하이브 들고나오는 익숙한 댓글들을
    분명 봤는데? 다른글인가?
    아무튼 저도 개저씨 기자회건때부터 뉴진스만은 내세우지 마라.. 타돌들 더이상 건드리지 말라며 민씨 비난 많이 했었어요.
    저는 방탄 팬이라 방탄 끝낸다는 그 카톡보고 화가 나서 댓글 많이 달았는데
    덕분에 민씨 옹호자들 버니즈들에게 남미새니 하이브에 뇌를 맡겼네 어쨌네
    단월드 신도 하이브 알바등 몰이를 많이 당했었죠.
    관련 이슈를 검색하다 뉴진스 갤러리 글을 일부 보게 되었는데 걔들은 똑같더라고요.
    단월드 몰이하며 하이브 소속돌들 음해하던 더쿠도 많이 돌아섰던데 ..

  • 22. 모자쓰고
    '25.11.7 6:10 PM (110.15.xxx.215)

    나와서 개저씨 할때부터 여론몰이 작전인거 티났음
    직원 직장내 괴롭힘에는 입다물고 민씨걸크러쉬라고 찬양하는거 보고 댓글팀 있다고 의심했고요
    82는 민씨 나르아니냐며 중심잡았는데
    더쿠 미친광기땜에 몇달동안 발길 끊었는데
    이제와 아닌척하는거 웃기죠
    사회생활 안한 티가 나요

  • 23. 쓸개코
    '25.11.7 6:13 PM (175.194.xxx.121)

    더쿠 미친광기;; 그 단월드 몰이..
    그게 시작된 날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작년 4월 마지막주 주말이었습니다.
    갑자기 자기도 아미라며 방탄이며 하이브 돌들 단월드 신도인거 맞다고.. 인정하라고 하질 않나
    무서운 기세로 방탄을 까고 편집된 이미지로 단월드 몰이하는게 너무 이상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인스티즈 여시 더쿠 블로그 등에 비슷한 시간대에 그 단월드몰이 게시물이 올라왔더라고요.
    바이럴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지들은 그래놓고 하이브가 음해하고 여론전 한다고..

  • 24. ...
    '25.11.7 6:28 PM (106.101.xxx.201)

    민희진 말 믿는 사람이나 가세연 김수현 사건 믿는 사람들은
    사기꾼.사이비 종교.보이스피싱 조심해야해요.

  • 25. 더쿠 미친광기
    '25.11.7 6:34 PM (112.169.xxx.161)

    거긴 진짜 한곳으로 몰아서 다구리질 하는거 질리겠는데
    민씨 기자회견이래로 1년동안 하이브 얘기만 나오면 별 난리 다쳤죠
    민희진이 돌판 잘알아서 하이브돌 견제로 싫어하는 타회사돌팬들과 버니즈 그리고 여자면 옹호하는 패미나치 같은애들을 무료용병으로 잘써먹었죠
    저도 기자회견 보면서 요상한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82는 중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서 다행이라 생각했던..

  • 26. ㅇㅇ
    '25.11.7 6:42 PM (118.223.xxx.29)

    그나마 여초중에 82에서는 개저씨들나와 할때 과반이상 비판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그때 비판 댓글달아서 기억납니다.
    딱봐도 여론 돌리기 시도하는거 뻔히 보였는데 참 대중은 나약해요.
    그나마 정의 실현되어서 다행이네요.

  • 27. ㅇㅇㅇㅇ
    '25.11.7 6:46 PM (223.39.xxx.62)

    기자회견을 보고 환호하는 거 보고 집단적으로 다들 미친건가 했습니다. 딱 봐도 정상 아니던데 다들 사회생활 해본 사람이면 이상한거 알아챌텐데... 했습니다. 저는 뉴진스 팬도 아니고 관심없고 하이브도 별관심없는 사람입다. 원래 나르들은 약간 판단력없고 맹한 애들이 주돤 밥이긴합니다. 그럴만한 애들로 뽑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 28. ...
    '25.11.7 6:49 PM (223.39.xxx.74)

    저도 너무 이상해보여서 백퍼 멤버들 빼돌리려고 했구나 알겠던데 이상한 지점에 꽂혀서 열광하는 사람들 보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 29. ㅇㅇㅇ
    '25.11.7 7:00 PM (218.53.xxx.110)

    82에서는 ㅁㅎㅈ 이상한 거 알아보고 저의를 의심하는 글 많았어요.그래서 그 여론 조작 세력들이 82멤버들 보고 할머니라고 여기만 이런다고 막 몰았던 거 생각납니다. 82가 그런 선동이나 여론 조작이 잘 안 먹히는 커뮤니티인거죠.

  • 30. 조직생활 해본 이
    '25.11.7 7:08 PM (223.62.xxx.74)

    사회생활 해본 사람이라면 민희진이 떠들어대는 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상황인지 다 알죠. 자본 하이브가 다 대고 투자를 받은 형식인데 그게 어떻게 그 여자의 자산이 되나요? 기본부터 말이 안 되는 상황인데 다수의 댓글들이 걸크러쉬니 어쩌니 하면서 광적으로 민희진 편을 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당시 저도 하이브에서 푼 알바로 몰렸었고요.

  • 31. ㅇㅇ
    '25.11.7 7:14 PM (24.12.xxx.205)

    여초 중에서도 중장년층이 많은 쪽은 반반으로 나눠져서 논쟁모드였고
    청년층이 주로 포진된 여초에서는 민희진 팬덤이 압도적이었어요.
    얘들도 이대남만큼이나 자기들만의 세상에 갇혀산다는 걸 그때 봤네요.

  • 32. ㅇㅇ
    '25.11.7 7:19 PM (24.12.xxx.205)

    남의 돈으로 세워진 회사에 한 여자가 취직해서
    그 회사를 먹어치우는 모습에 열광하는 느낌도 있었죠.

    돈 많은 남의 집에 결혼이라는 형식으로 들어가서
    그 집 재산을 먹어치우는 게 상향혼.
    그 과정에서 치러야할 댓가도 치르지 않고
    당당?하자고 밀어붙이는 게 청년층 여초의 분위기.... 뭔가 오버랩되는 지점.

  • 33.
    '25.11.7 7:23 PM (175.223.xxx.192)

    방씨도 이상하지만 민씨가 덜하지 않아요

  • 34. 쓸개코
    '25.11.7 7:31 PM (175.194.xxx.121)

    오늘은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손해배상 청구 소송 4차 변론기일이었어요.
    민희진이나 옹호자들이 얼마나 르세라핌 물고 뜯었습니까..
    --------------------------
    뉴진스 다른 멤버 다니엘의 경우 타 소속사 연습생이다가 담당 직원이 쏘스뮤직으로 이직하면서 함께 캐스팅 된 경우라고 설명했다.

    다니엘 계약 영상에는 어머니가 "데뷔 확정조 안되면 쏘스에 남을지 이적할지 선택권을 달라"고 하는 장면도 담겼다. 해당 영상은 이 멤버들이 쏘스뮤직에서 선발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쏘스뮤직은 이날 또 "혜인의 경우 당시 소성진 쏘스뮤직 대표이사(현 소성진 쏘스뮤직 마스터 프로페셔널(MP))가 직접 나서 부모님을 설득한 케이스이고, 하니를 선발한 오디션에 민 전 대표는 심사위원으로조차 참여한 적 없다는 점, 민지는 민희진이 입사하기 전에 이미 쏘스뮤직이 선발한 상태였다"는 점도 강조했다.

    쏘스뮤직은 이와 함께 "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준다더니 안지켰다"는 민 전 대표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녀의 워딩으로 반박했다.

    2021년 7월8일 민 전 대표는 사내 메신저 슬랙에서 박지원 당시 CEO에게 "르세라핌이 언제 나오든 상관하지 않겠다. 단 뉴진스는 M(민희진) 레이블로 이적시켜, M레이블의 첫번째 팀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2021년 8월12일 지인과 대화에서도 "나도 마지막에 나가고 싶었는데. 주인공은 마지막"이라며 뉴진스가 르세라핌보다 뒤에 데뷔하기를 희망하는 발언도 제출했다.
    https://v.daum.net/v/20251107173741749

  • 35. 나르 ㅎㅎㅎ
    '25.11.7 7:41 PM (121.162.xxx.234)

    저게 얼마나 말같잖은 시비인줄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시비가 되죠
    편드는 사람들도 말은 안되지만 팬심+ 쌈마이웨이 배 확 깐 태도에 대리만족 혹은 내 싸구려 티는 나쁜게 아냐
    는 위로에서 펀드는 거고.

  • 36. 나르 ㅎㅎㅎ
    '25.11.7 7:45 PM (121.162.xxx.234)

    저걸 사회생활 해봐야 아나요
    도우미가 내가 쓸고 닦았으니 이 집 내 거,
    내가 장봐 음식했으니 우리 식구 여기서 먹을거
    그럼 내 줄 사람들이 많나봐요ㅎㅎㅎㅎ

  • 37. 제가 쓴 글인줄
    '25.11.7 8:20 PM (210.97.xxx.127)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나르 지인때문에 너무 고생했던지라
    그 전 유퀴즈때 출연 때 보면서 쌔했고
    기자회견 보고 저거 나르구나 철어요.
    걸그룹 애들이랑 부모들 철저히 구워삶았을 거에요.
    나르가 당근과 채찍 정말 잘 주거든요.
    아무튼 저랑 똑같은 생각 하는 분 계셔서 반갑습니다.

  • 38. ...
    '25.11.7 8:24 PM (125.240.xxx.146)

    기자회견 했을 때 개저씨하며 쇼맨십 하는 기자회견 한 것을 가지고, 거기에 열광하는 더쿠 광기 보며 많이 놀라고 걱정되었어요. 온라인 광기에 대해서...

    투자자와 투자 받은 돈으로 일한 자회사 사장이 날려먹은 사건을 가지고 걸 크러쉬. 여자 .어린 애들 키워드가지고 핵심포인트 물흐리며 민희진 추앙하는 민천지(저는 여론을 만드는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이비에 쉽게 세뇌당하는 시녀같은 네티즌들이 단단히 한 몫했구요.

    민희진 대형법무법인 뿐만 아니라 예전에 정부 일까지 맡았던 여론회사도 썼었잖아요.
    빤히 보이는 수법에 잘들 놀아나서..야..세상 쉽구나 했는데

    그래도 진실이 천천히라도 밝혀져서 다행이고 . 상대가 더더 돈 많은 방시혁이라 저 여우같은 짓에 간쓸개 다 뺏기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할까요.

    82는 사회 경험도 많고 이사람 저사람 데인 경험이 많아서 초장기부터 논쟁이 되고, 여론세력들이 쉽게 점령 못해서 할머니 하며 조롱했지만. 더쿠는 쉽더라구요. 지금 올라오는 재판관련 내용 민천지들이 다 있을텐데 이젠 찍소리 못하고 내 그럴줄 알았다 목소리가 이제 올라오는 중...그쪽 애들은 더 세월속에서 사기꾼 나르시시스트 많이 만나서 우리 나이 정도 되야 천천히 이용당하겠죠.

  • 39. 실력이
    '25.11.7 8:55 PM (1.176.xxx.174)

    실력이 얼마나 어마무시한지 모르겄지만 질이 진짜 나빠요

  • 40. ..
    '25.11.7 9:14 PM (125.185.xxx.26)

    프로듀서는 잘하잖아요
    하이브도 아이돌 공장에 좋게는 안보여요

    https://theqoo.net/square/3462509236

  • 41. 저도
    '25.11.7 9:57 PM (219.255.xxx.142)

    가족으로 엮인 사람중에 나르가 있어서
    그 예를 들면서 저분도 나르 의심스럽다고 글 올렸는데,
    사회생활도 안해본 무지랭이가 가족 한두명 경험 한걸로
    이딴 글 올린다고 조롱당하고 엄청 공격당했어요.

    음... 제 사회생활 이라면 곧 환갑되는 아직까지 하고 있으니
    댓글 쓰신 분들보다 절대 덜하지는 않았을것 같고,
    나르한테 하도 시달려서 나르 및 경계성인격장애에 대해 공부도 했어서 바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아묻따 공격하는데 질려서 글 삭제 했었네요.
    더쿠는 안가봤지만 여기도 만만치 않게 옹호글이 많았어요.

  • 42. 여론
    '25.11.7 9:58 PM (182.209.xxx.17)

    여론전하는거죠
    그때 커뮤 50프로 이상은 업체같다는 느낌 심했어요
    민씨 존재 자체가 페미라던 사람들은
    직장내 괴롭힘 보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이후 인터넷 여론은 믿을게 못 된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민씨는 돌판에 있으면 안 되는 사람이죠

  • 43. ..
    '25.11.7 10:22 PM (39.125.xxx.149)

    저도 알아봤어요!
    저런 여자한테 당해보면 알게되죠 ㅠㅠ
    이제는 저런 느낌이 드는 사람 기가막히게 알아보고 무조건 피합니다.
    절대 엮이면 안되는 부류예요.

  • 44.
    '25.11.7 11:26 PM (112.151.xxx.19)

    인터뷰보고 이상한거 모르는게 더 이상하죠.
    암튼 이상하게도 그 때나 정치글이나, 오늘 노소영 댓글에도 같은 향기가 납니다.

  • 45. ㅣㅣㅣㅣ
    '25.11.7 11:33 PM (218.149.xxx.73) - 삭제된댓글

    기자회견 재밌었다는 사람들 보면 소름 돋아요.

  • 46. ……
    '25.11.7 11:37 PM (211.58.xxx.192)

    82는 민희진이 악성 나르시시스트 같다는 댓글들 꽤 많았어요.

    그러자 82 할줌마들(?)이 능력있는 민희진을 시기하네, 어리고 예쁜 뉴진스를 질투하네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아일릿 등에게 악플 쏟아내던 그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들 있을까요.

    전에 아일릿, 르세라핌 상대로 악성 콘텐츠 다량으로 만들어내던 사람이 기소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진짜 무슨 조직이 있는 것인지.. 패스트뷰라는 업체의 직원이었다면서요.

    당시 그 뉴스 댓글들 읽어보니… 패스트뷰 뒤에 마콜 / 세종 있고, 그 뒤에 민희진 있고, 그 뒤에 카카오, 그 뒤에 중국 텐센트 있다는 댓글들이 꽤 있더라구요.

  • 47. 무슨
    '25.11.7 11:44 PM (122.46.xxx.97)

    한맺힌 사람처럼 부모세대에 원한이라도 있는사람처럼 ...
    저도 기자회견때부터 그랬어요 너무 이상하다.

    근데 왜 그 유명한 k모 평론가 있잖아요? 그분은 자기 유튜브에 민 3시간짜리인가 인터뷰 올리고 그랬잖아요. 보니까 이렇게 탁월한 아티스트를 죽이려하는 케이팝 산업을 도무지 이해못하겠다는 의견인거 같던데...

    아니 프로듀서가 아무리 뛰어난 아티스트라고 해도 마이클잭슨이 죽었다가 살아온다고 해도 저렇게 멀쩡한 계약을 비웃으며 진짜 살려야 할 아티스트=뉴진스는 완전히 죽여놓은 결과가 되어버린 이런 프로듀서를 아티스트라고 변호가 가능한 건가요? 예술이 계약과 법 위에 있는 걸까요?

    하여간 전 민희진 계기로 그 평론가 말씀도 신뢰가 안가더라는... 뭐 그렇게 됐습니다

  • 48. 김ㅇㅇ평론가
    '25.11.8 12:44 AM (59.187.xxx.217)

    방탄으로 이름값 올리고 평론가라는 타이틀 단사람
    근데 그사람요 어떤 팟케스트에선 에셈 돌은 좋게 평가하고 하이브돌은 좀 안좋게 평하는거 몇번 듣고는 아 왜 민씨쪽에 기울어진 행동을 했는지 알거 같던데요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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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261 나의 아저씨 보다가 5 현실 2025/11/07 1,676
1771260 원화가 삭제중이에요. 46 ........ 2025/11/07 6,129
1771259 7시 알릴레오 북's ㅡ 셀럽의 취향 김이나 작사가 2부 오.. 1 같이봅시다 .. 2025/11/07 353
1771258 요새 키친핏 냉장고들 열기 잘 빠지나요? 위험해 보여서요 1 궁금 2025/11/07 1,078
1771257 관세 체납자 개인정보가 관세청 홈피에 있네요 뉴스 2025/11/07 350
1771256 세상 편하네요..동네 음식좀 하는 할머니가 파,고추를 한꺼번에 .. 13 백에넣어 2025/11/07 6,655
1771255 생톳나물을 샀는데요 헬프미! 1 ㅇㅇ 2025/11/07 497
1771254 박은정- 내년 검찰특활비 삭감해야 한다 6 ㅇㅇ 2025/11/07 789
1771253 1층아파트 단열공사해보신분 3 추운1층 2025/11/07 605
1771252 최휘영 장관 "종묘 가치 훼손 우려…법령 개정 추진하겠.. 22 ... 2025/11/07 2,155
1771251 마포구 합정동 홈플러스가 9 ㅠㅠ 2025/11/07 2,090
1771250 국짐 내년 지선은 국잘싸 일잘싸 하는 사람이 후보라네요 1 2025/11/07 378
1771249 여자 동성 커플은 안정감+안전감 있게 느껴져요. 50 ?? 2025/11/07 4,187
1771248 몸무게 기가 막히게 잘 맞히는 남편 3 2025/11/07 1,159
1771247 마운자로 2 살아 살아~.. 2025/11/07 917
1771246 [속보] 특검, 국민의힘 대표 경선 개입 김건희 추가 기소 9 속보 2025/11/07 3,006
1771245 어제 3호선 지하철에서 가방두고 내리셔서 문틈으로 던졌어요 20 에피소드 2025/11/07 5,534
1771244 증권앱 써보니 6 ㅓㅗㅎㅎ 2025/11/07 1,527
1771243 25년전 사망한 아빠 주식 찾아보려면 6 궁금 2025/11/07 4,027
1771242 병원 영양제링거 가격이 얼마인가요? 6 .. 2025/11/07 776
1771241 기도하기 좋은 절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7 절실 2025/11/07 1,118
1771240 군자역 쉴 곳 5 군자역 2025/11/07 620
1771239 남편이 집 밥에대한 사랑과 기대가 너무 과해요ㅡㆍㅡ 9 어우~~ 2025/11/07 2,556
1771238 국가유산청 입장문 발표 (종묘 세운4구역 관련) 10 ㅇㅇ 2025/11/07 2,052
1771237 연금 월수령액이 많은데 연금저축 안해도 되죠? 8 ........ 2025/11/07 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