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자꾸 가스라이팅하는데

ㅇㅇ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25-11-07 16:23:04

저 너무 시집잘가고 잘산다구요

사실 아이둘 육아 도움없이 혼자키우는거 쉽지않않고 바쁘고 스트레스 많은 자수성가 남편 내조하는거도 쉽지않았어요 지금에서야 여유가 조금 생겼지만

15년동안 참아가며 잘 버텨온건데요..

엄마가 너는 뭐가 부족하냐 다 너 부러워한다고요

언니는 결혼안했는데

언니봐라 얼마나 외롭냐 하면서 불쌍하게 보시는데

사실 자유로운 언니가 때론 부럽거든요

어쩔땐 저의 삶의 무게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힘들게 일구어내고 있는 가정생활은 그냥 생기는것처럼 얘기하셔서 속상하기도하고요

제가 복에 겨운건가요

 

IP : 106.101.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ㅅ
    '25.11.7 4:25 PM (118.235.xxx.244)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부모맘에 결혼이 행복의 완성이라 생각하나보죠 그정도는 가스라이팅이 아닌듯

  • 2. ㅇㅇ
    '25.11.7 4:29 PM (118.235.xxx.102)

    엄마한테 가끔씩이라도 힘들다고 얘기해야
    힘든줄 알더라구요
    말 안해도 알아주겠지 기대하다 보면
    엉뚱한 말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싶을 때가 있어요

  • 3. ...
    '25.11.7 4:31 PM (223.39.xxx.45)

    엄마가 되게 잘못된 방식으로 대화를 하네요. 저게 뭔가요? 언니는 뜬금 소환되서 후려쳐지고 원글님은 복에 겨운 사람되고.

  • 4. ㅇㅇ
    '25.11.7 4:48 PM (1.225.xxx.133)

    멀리하세요
    은근 스며듭니다

  • 5. ...
    '25.11.7 5:16 PM (59.5.xxx.89)

    혼자 사는 언니가 안스러워서 하는 말 신경 쓰지 마세요
    어르신들은 결혼 안 하면 큰 잘못인줄 알잖아요
    결혼은 필수가 아닌데

  • 6.
    '25.11.7 6:16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어느 부분이 기스라이팅인건가요
    가정가지고 있는데 안힘든 사람 없어요
    다 알지요
    그래도 딸하고 이야기하면서 같이 장단맞춰 힘듦에
    포커스 맞춰줄수는 없지않을까요

  • 7.
    '25.11.7 6:16 PM (211.243.xxx.238)

    어느 부분이 가스라이팅인건가요
    가정가지고 있는데 안힘든 사람 없어요
    다 알지요
    그래도 딸하고 이야기하면서 같이 장단맞춰 힘듦에
    포커스 맞춰줄수는 없지않을까요

  • 8. ㄱㄴㄷ
    '25.11.7 6:25 PM (123.111.xxx.211)

    엥 저도 어느 부분이 가스라이팅인지 모르겠어요
    너 잘하고 있다 그러시는 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097 12월 20일에도 김장용생새우 팔까요ㅜ 5 00 2025/11/16 1,659
1770096 김부장 7회 보는데 너무 힘들고 슬프네요. 16 o o 2025/11/16 16,415
1770095 남자는 자신감이 정말 중요하네요 2025/11/16 2,558
1770094 남편이 제게 화낼만한 상황일까요? 28 cvc123.. 2025/11/16 6,005
1770093 자녀들에게 이거 꼭 알려주세요 (초과이익환수삭제/항소저지 관련.. 27 ... 2025/11/16 7,007
1770092 대법 “아파트단지 주차장은 도로 아냐”…만취 음주운전자 면허취소.. ㅇㅇ 2025/11/16 1,878
1770091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워"... 쿠팡 새벽배송 .. 26 ㅇㅇ 2025/11/16 17,768
1770090 멀미약은 먹는 것과 귀에 붙이는 것 중 2 멀미약 2025/11/16 1,329
1770089 엄마 4 슬픔 2025/11/16 3,542
1770088 검찰총장 직무대행 구자현 궁금한 분들 1 .. 2025/11/16 1,657
1770087 아이가 농구공에 눈을 심하게 맞았어요 13 Ddd 2025/11/16 2,972
1770086 너무 일찍 연애와 결혼을 포기한 게 너무 아쉬워요 6 ㅜㅜ 2025/11/16 3,774
1770085 폭싹 양관식(박보검) 엄마 나오는 영화 추천해요 3 ........ 2025/11/16 1,398
1770084 김만배- 이재명은 난놈이야. 12 000 2025/11/16 2,855
1770083 진짜 덤벙거리는 애 어쩌면 좋아요? 7 ㅇㅇ 2025/11/16 1,574
1770082 미국인이 한국 와서 한의사된 썰 2 링크 2025/11/16 1,899
1770081 금요일 외국인 주식 투매를 부른 이창용 총재 인터뷰? 16 .. 2025/11/16 3,494
1770080 명언 - 지혜의 척도 ♧♧♧ 2025/11/16 1,180
1770079 동대구에서 대전까지 3 .. 2025/11/16 1,302
1770078 팔레스타인 앞바다마저 불법 점령하는 이스라엘 한국석유공사.. 2025/11/16 891
1770077 조국혁신당, 이해민, 동아시아 4자회의 East Asia Qua.. ../.. 2025/11/16 632
1770076 고베공항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가기 쉽나요? 2 아웅 2025/11/16 937
1770075 바로 냉동해서 써도 되는 채소 좀 알려주세요 5 2025/11/16 1,542
1770074 유홍준 교수의 종묘 이야기 영상 추천합니다 3 종묘 2025/11/16 1,390
1770073 미국국채 사신분 계세요?^^ 3 여인5 2025/11/16 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