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한언니의 식사예절...

식사예절... 조회수 : 21,941
작성일 : 2025-11-07 13:30:39

먹을때마다 눈살 찌푸리게 되요..ㅜㅜ

친한동네언니이고 안지 10년이상 됐고...다 좋은데..

식사예절이...

제가 까다로운건지...

떠서 먹는 음식 본인 숟가락 젓가락을 써요...

먹다가 코풀고...휴지 돌돌말아서 콧구멍 쑤시고...

밥을 양념을 묻혀가며 지저분하게 먹고...이건 그런대로  참을만 한데...

위 2가지가 먹을때마다..비위 상해요...

말을 해야할까요???

IP : 121.166.xxx.10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7 1:32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그런 음식 주문 마시고
    골라서 가세요
    차만 마시던지

    말해도 못 고쳐요

  • 2. ….
    '25.11.7 1:33 PM (27.84.xxx.97)

    말하면 그 지인 기분만 상할텐데..
    티타임만 하고 같이 식사하는거는 피하시는게 낫겠어요.

  • 3. ㅇㅇㅇ
    '25.11.7 1:34 PM (1.240.xxx.30)

    ㅜㅜ 우웩이네요

  • 4. 50대
    '25.11.7 1:37 PM (1.218.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속이 안좋아서 같이 밥 못먹을거 같아요

  • 5. ...........
    '25.11.7 1:37 PM (58.235.xxx.21)

    절대 말하지말고 식사자리는 하지마세요ㅠㅠ
    그냥 커피마시고.. 뭐ㅠㅠ

  • 6. ...
    '25.11.7 1:38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손에 피 묻혀서 직접 말하면
    친한 언니와 사이가 멀어지고
    그러는 너는 얼마나 잘나서 그러냐고 앙심을 품을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만남을 줄이시고
    충고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세요

  • 7. ...
    '25.11.7 1:47 PM (182.226.xxx.232)

    먹다가 코푸는건 비염 증상인데 콧물이 나오니 어쩔수없는거 아닐까요?

  • 8. 그냥
    '25.11.7 1:5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밥을 같이 먹지마세요,그게 속편함.

    사람을 알려면 밥을 같이 먹어보라는데...
    서로 몰라야 속 편해요.

    아는 사람이랑 밥먹었는데
    반찬셋팅되자마자 지 좋아하는거 후다닥 먹고(뭔반찬였나 전 모름)
    메인요리오면 더 달라고...
    매번 그렇게 함,다시온것도 지 혼자 다먹음,자기꺼마냥.
    전 젓가락 못대어봄.

    그리고 속도가...
    나오자마자 흡입해버리고 넘,반쯤먹은 시점에 물마시고 눈치켜뜨고 어서 먹으라고...
    지갑꺼내고 이 쑤시고 휴지뜯고...
    남은 밥이 입으로 들어하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어수선.
    절대 천천히파아니고 빠르다면 빠른사람인데
    상대방이 3일굶은사람마냥 먹는거 몇번보니 딱...ㅠ

  • 9. 말하는 순간
    '25.11.7 1:52 PM (223.38.xxx.6)

    서로 기분 상하죠
    비위 상해가며 겸상하지 마세요

  • 10. ....
    '25.11.7 1:55 PM (118.47.xxx.7)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사이라해도
    기본예의는 지켜야된다고 봅니다
    저런 행동은 상대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말은 뭐하러 해줘요
    저라면 안만납니다

  • 11. ...
    '25.11.7 1:58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신이 어떤 모습과 행동을 하는지 몰라서 저래요
    거기에다가 얘기해봤자 원망과 분노만 삽니다

    자기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행동하는지 알아야 그 충고도 의미가 있지요
    멀리 하시고
    다른 사람이 조언하도록 양보하세요

  • 12.
    '25.11.7 2:00 PM (211.54.xxx.141)

    말하지마세요 그버릇 못고쳐요

    추접한 행동~ 본인만 모른다는ᆢ모른척?
    눈치도 안보고 결국 하고픈대로 하는것같음

    저도 친한 지인~~동생뻘 여인있는데
    식사자리에서 기본예의가없으니 밥맛떨어져요

    몆번 고민해봤지만 도루묵~
    밥먹는 약속, 자리를 안만들어요

  • 13. hap
    '25.11.7 2:06 PM (39.7.xxx.123)

    몰라서가 아니라
    본인 편하려는 거예요
    굳이 바위 상하면서 밥 왜 먹어요
    그냥 식사시간 피해서 만나세요
    말해본들 자기 유리하게먼 말하고
    원글님 이상한 사람 먼들거예요
    그냥 밥 먹지 마세요
    콧물 나온다고 휴지 꽂고
    양념 뭍게 밥 먹고 등등
    조심하는 상대에겐 못할 일이죠
    원글이 만만한 거예요

  • 14. ...
    '25.11.7 2:0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몰라서가 아님.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른다임.

  • 15. ...
    '25.11.7 2:10 PM (219.255.xxx.39)

    몰라서라기보다는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른다임.

    생존의식인 밥먹을때 거르지못하고 딱 표나는거임.

  • 16. 지인짜
    '25.11.7 2:16 PM (118.235.xxx.120)

    싫은 식습관이네요 ㅠ

  • 17. ...
    '25.11.7 2:17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밥먹울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면. 같이 밥먹지 마세요. 왜 귣이 수트레스 받아가며 밥먹나요

  • 18. 어우
    '25.11.7 2:20 PM (1.227.xxx.69)

    휴지 돌돌말아 콧구멍에...ㅠ
    언니 이건 아니지 않나요...

  • 19. ㅠㅠ
    '25.11.7 2:27 PM (222.109.xxx.173)

    코 푸는거까지 오케이
    근데 휴지 돌돌 말아ㅠㅠ
    저는 같이 밥 안 먹어요
    떠서 먹는 음식은 숟가락 하나 넣어놓고 이걸로 쓰라 하셔요

  • 20. 흠..
    '25.11.7 2:50 PM (218.148.xxx.168)

    참 저렇게 추접스럽게 먹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전 비위상해서 애초에 밥 같이 안먹거나 대놓고 팩폭하고 안볼거 같아요.
    저런여자는 커피도 더럽게 마실거 같네요.

  • 21. .....
    '25.11.7 5:34 PM (119.71.xxx.80)

    드럽네요 밥맛 뚝떨

  • 22. ..
    '25.11.7 6:00 PM (182.209.xxx.200)

    더럽네요. 전 집에서 가족끼리 먹어도 먹던 숟가락으로 찌개나 달걀찜에 담그는거 극혐하거든요. 남이면 더하죠.
    같이 밥 먹는 자릴 만들지 마세요. 돈내고 밥 먹으며 그런 스트레스를 왜 받아요.

  • 23. ㄴㄴ
    '25.11.7 6:41 PM (119.149.xxx.28)

    남편도 밥을 정말 더럽게 먹는데
    그거 말하는데 발작버튼이예요

  • 24.
    '25.11.7 6:50 PM (35.216.xxx.173) - 삭제된댓글

    식사예절 없는 사람하고는 애초메 상종 안해요

  • 25.
    '25.11.7 7:37 PM (121.167.xxx.120)

    건강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은 65세 가까워지면 노화로 비염이 생기고 음식이 들어가면 콧물이 줄줄 흘러요

  • 26. ㅎㅎㅎ
    '25.11.7 8:37 PM (49.236.xxx.96)

    예절---> 습관

  • 27. 사회초년생도
    '25.11.7 8:59 PM (223.38.xxx.103)

    아니고 저럴수있나요?
    절대 모르고 한 행동은 아니고
    손절하고싶어 정떨어지라고 힌트주는건가

  • 28. 사람을 알려면
    '25.11.7 9:03 PM (183.97.xxx.222)

    함께 식사를 해보라고 하는데
    저분은 딱 식사습관에서 무교양, 천박함이 보이네요.

  • 29. ..
    '25.11.7 9:24 PM (223.38.xxx.134)

    공유하는 음식 뜨는 국자가 있어도
    개인 수저로 뜨는 사람 있더라고요.
    알려줘도 신경 안쓰더라고요.
    같이 안먹는게 속편해요.

  • 30. 그거
    '25.11.7 11:03 PM (180.70.xxx.42)

    식사예절 없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그 부모도 똑같더라고요.
    부모한테 교육 못 받았어도 눈치 있고 센스 있는 사람이면 사회생활하면서 내가 잘못됐구나 느끼고 고치기라도 하는데..
    식사 예절 진짜 어릴 때부터 잘 가르쳐야 돼요. 평생 갑니다.

  • 31. 그러게요.
    '25.11.7 11:3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비염인이면 남밥먹는데서 저러지말고 좀 조신스레...원츄..

  • 32. ...
    '25.11.7 11:40 PM (1.241.xxx.220)

    요즘은 수저가 식탁 아래 붙어있는 식당 많잖아요.
    미리 공용, 뜨는 용 숟가락 꺼내서 찌개 뜨고 옆에놔요.
    아님 이거 쓰라고 하고 담궈나요.
    그래야 그분도 아차 할거같아요.

  • 33. ...
    '25.11.7 11:41 PM (1.241.xxx.220)

    자기 껄로 뜨려고 하면 이걸로 뜨라고 가볍게 말해줘요.

  • 34. 못 고쳐요.
    '25.11.8 2:29 AM (211.114.xxx.107)

    그냥 같이 밥 먹을 일을 만들지 마세요.

    제가 비위가 엄청 약한데 사촌언니랑 한방을 썼고 밥도 둘이 같이 먹어야 했어요. 그런데 언니는 밥 먹을 때마다 코를 계속 풉니다.
    고개도 안돌리고 한손에 휴지를 들고 코를 훌쩍이다 닦고 풀고 했어요. 지금은 알러지 비염 때문에 그랬다는 걸 알지만 그 당시엔 그냥 습관이라 생각해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리고 밥 먹으면서 자꾸 반찬을 뒤집어요. 본인은 반찬이 마른것 같아 수분이 있는 안쪽과 바꾸는거라 했지만 그걸 쪽쪽 빨던 자기 젓가락으로 그리하니 비위가 약한 전 반찬을 먹을수가 없어 늘 맨 밥을 김에 싸먹어야 했어요.

    그러다 제가 못 견디고 집으로 돌아왔고 지금은 서로 연락도 안하고 삽니다. 친인척 애경사에 만나도 짧게 인사만 하고 말아요. 왜냐하면지금도 사촌 언니랑은 밥을 절대 같이 못 먹을것 같거든요.

  • 35.
    '25.11.8 6:58 AM (1.224.xxx.82)

    공유하는 음식 뜨는 국자/숟가락이 있어도
    개인 수저로 뜨는 사람 있더라고요.22

  • 36. 그거요
    '25.11.8 7:59 AM (83.249.xxx.83)

    알면서도 자기 편하게 먹으려고 그러는거 맞아요.
    님에게 예절지킬필요가 전혀없다는 행동이에요.
    너에게는 아무렇게나해도 되는사람. 너정도면 내가 이래도 되는거 맞잖아.

    남편이 갑자기 쩝쩝 소리내고먹고, 숟가락과 치아가 딱딲 소리내게 만들고,
    너무 힘들어서 피하다가 왜 피하냐고 지가 화를내고,
    난 지금 너와 밥먹는게 스트레스다 어쩌구 막 화를내서.
    그럼 같이 먹는거 피하자. 나도 스트레스라서 그 소리만 들으면 토할거같다.
    그리고 같이 식사 안하는데요.
    글쎄.
    남편이 혼자먹으면서 어찌나 조용히 먹는지 너무 놀라고 배신감 느낍니다.!!
    와 진짜.

    원글님 쓰신 그 글의 여자또한 에의 지켜야할 사람 앞에서는 절대로 저런행동 안할겁니다.
    님아. 님 호구야.

  • 37. ㅇㅇ
    '25.11.8 9:09 AM (211.234.xxx.220)

    상대의 일상의 습관들이 못견디게될때.
    이미 관계는 파장이죠.
    누구의 잘못이 크다기보다
    서로 인내하지 않는 관계가 된것

  • 38. ㅇㅇ
    '25.11.8 11:41 AM (118.235.xxx.101)

    그런분이랑 어떻게 친해질수있나요?????
    비위가 좋으시네요

  • 39. 10년 동안은
    '25.11.8 1:1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래도 괜찮았는데
    지금 갑자기 거슬리는 이유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221 학전 김민기 보고 있어요 3 이런 2025/11/20 1,402
1768220 격투기도 머리가 좋아야 성공하나봐요 2 DD 2025/11/20 1,362
1768219 쥬베룩, 위코우노 해보신 분? 궁금 2025/11/20 791
1768218 사법부가 내란의 선두에 섰어요 7 예측불가 2025/11/20 1,724
1768217 수원역 환승 3 ... 2025/11/20 1,311
1768216 쓰레드 아세요? 3 .. 2025/11/20 2,159
1768215 하루중에 어느때가 가장 행복하세요? 27 ㅇㅇ 2025/11/20 4,617
1768214 전 이재명 이영상이 넘 감동이에요 21 ㄱㄴ 2025/11/20 3,683
1768213 상가가 1년째 공실인데 무인체인점 해볼까요? 12 ㅇㅇ 2025/11/20 4,337
1768212 늙은 여자는 매력 없어요 38 아하라 2025/11/20 19,082
1768211 입 양 끝 아래 1 .... 2025/11/20 1,743
1768210 아까 카톡 엡데이트 수락했다가 식겁했어요 5 .. 2025/11/20 2,890
1768209 김건희 특검, 도주한 ‘도이치 공범’ 충주 휴게소서 체포 6 가가 2025/11/20 1,909
1768208 밀라논나 글보면 괜히 트집잡고 욕하시는분들 16 있던데 2025/11/20 3,194
1768207 이더리움 반개만 살까요? 3 돈없는서민 2025/11/20 2,370
1768206 '감치' 불발되자 적반하장.. 벌벌떨던데? 그거 뭣도 아냐 4 ㅇㅇ 2025/11/20 1,985
1768205 든든하고 선호하는 간식 17 간식 2025/11/20 5,048
1768204 드시모네 유산균. 진짜 별론데 왜그리 비싸요? 1 . . 2025/11/20 2,068
1768203 전화기가 부서졌는데 카톡 관련해서 도움 좀 부탁드려요 4 제발 2025/11/20 925
1768202 취향 베끼는 지인... 5 2025/11/20 3,443
1768201 친구가 농사짓고 다 준비하고 가서 김장해온 비용 59 저도 2025/11/20 18,157
1768200 이준석 "동탄 주민이 원하면 경기도지사 도전하겠다&qu.. 21 111 2025/11/20 3,176
1768199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윤석열차 기관사대행 조희대.. 1 같이봅시다 .. 2025/11/20 782
1768198 엄마께서 전화눌러놓고 저보고 전화했냐고 하셨어요 10 2025/11/20 2,502
1768197 윤석열은 지말이 외신에 뜬다는 생각을 못하나봐요 8 머저리야 2025/11/20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