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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덕분에 혈당체크기 샀어요.

건강하자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25-11-07 09:20:04

저는 50 중반이고요..(지송..나이 많음요..ㅠ)

늘 당뇨에 대해 걱정만 하고 살았어요.

근육도 별로 없고..운동도 싫어하고..

 

갱년기 시작하자마자, 정말 콜레스테롤 수치가 확

올라 가서 병원에서 바로 고지혈증 약 처방 받아

먹고 있어요.. 

제가 오후 전체 시간 알바하고

거의 집순이라 누구랑 대화할 기회도 없었는데

82분들이 알려 주신 좀 안아픈 바늘이 있는 혈당체크기계 세트, 아예 바늘, 검사지, 기계, 알콜솜 다 있는걸로..잘 몰라서요. 샀어요~

(작년까진 아침 공복이 85 혹은 90 나왔는데

올해 102 나오고, 당화혈색소 5.6 나옴.ㅠㅠ)

 

어제 처음 받고 매뉴얼대로 초기화하고

바늘 장착하고, 검사지 꽂고..

오늘 아침 공복 혈당하고, 식후 혈당까지 체크해봤어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치지만 속이 시원~하네요.

혈압 노트에 혈압/혈당 기록하면서

오늘부터 꾸준히 관리할래요.

 

기계 다 비슷하고.

물론 병원에서 검사하는게 더 정확하겠지만

지피지기의 심정으로..

82 검색하면 많이 알려주시는 걸로 샀어요.

감사합니다~

 

IP : 182.172.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5.11.7 9:34 AM (58.29.xxx.203)

    건강 잘 챙기시고 원글님도 좋은 정보 담에 공유하심 회원님들 전부 도움 될꺼같어요

  • 2. 감사
    '25.11.7 9:40 AM (182.172.xxx.71)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 3. ㅓㅡㅡ
    '25.11.7 10:29 AM (1.225.xxx.212)

    저도 하나 사야겠네요. 당뇨전단계거든요. 싼거사도 괜찮겠죠?

  • 4. ....
    '25.11.7 11:12 AM (112.148.xxx.119)

    혈당체크기는 기계값이 중요한 게 아니고 시험지 값이 중요해요.
    기계마다 전용 시험지를 써야해요.
    오래 쓰다보면 시험지 가격하고,
    찌를 때 통증이 문제예요.
    통증은 채혈량 적어도 되는 검사기가 유리해요.
    채혈 바늘은 기계와 무관하게 별도로 구입해도 되는데
    바늘침이 가늘수록 덜 아파요.
    그래도 채혈량이 많이 필요하면 가는 바늘로 찌른 후 검사가 잘 안 될 수 있거든요.

    기계가 오래돼서 as보내면 아예 새 기계로 바꿔주기도 해요. 계속 시험지 구매할 고객이니까요.

  • 5. 윗님 감사.
    '25.11.7 1:04 PM (58.234.xxx.182)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랜된기계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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