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담는 넓은 볼인데...깨진건 아니거든요? 근데 나이테처럼 갈라진 무늬가 온 전체에 퍼져서 깜놀했어요
이러다 깨지는건가 겁나는데 버려야되나요?
파스타 담는 넓은 볼인데...깨진건 아니거든요? 근데 나이테처럼 갈라진 무늬가 온 전체에 퍼져서 깜놀했어요
이러다 깨지는건가 겁나는데 버려야되나요?
유약 실금인데 미세유리 나온다고해서 버리거나
화분받침쓰고있어요
원인은 다양하고
식기세척기, 전자렌지 사용안한 제품도 생긴다고..
특히 포트메리온이 심해요
그리고 미세실금 크레이징 틈사이로 박테리아나 오염이 있으니까 음식 식기로는 더이상 사용하지 말라고
정말요????
르쿠르제 접시 세트가 이상하게 실금이 많아서 왜그럴까 궁금했는데.. -( 식세기 매번 돌려요)
그거 정말 버려야하나요?????
전 식세기 없는데도 포트메리온컵이 죄다 그렇게 되었어요.
보기가 너무 안좋아서 다 처분했어요.
포트메리온이 실금이 잘 가요. 가성비가 아주 나쁘더라구요.
울집 포트메리온 젤 잘쓰고 있어요
실금없고요
컥.. 포트메리온 앞접시 식세기 쓰며 거미줄처럼 그런데
버려야하나요..??? ㅠㅠㅠㅠ
도톰하게 성형해서 유약처리하면
온도변화에따라서 수축팽창하는데 그때 갈라져요
유약갈라짐. 찻잔도 그런경우가있지만 차만스며들어서
그러니까 세제로 씻지않으니까 괜찮은데 포메는 비위생적이예요 저도 많이 공부끝에 처분했어요
식세기 물살이 쎄서
왠만한 도자기들 다 스크래치 나요
그래서 전 아끼는 그릇, 접시는 식세기 안넣어요
검은무광 그릇 넣어보면 바로 표나요
식세기 넣은 식기들은 지속적으로 물살을 맞아서
잘깨지기도 해요
그게 식세기의 단점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