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청전인가에 들어가서 촛대도 훔치고
옥새 등등 7가지를 흠쳐 나와서 관저에 갖고 갔다던데
이걸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별 일이 다 있네요
건청전인가에 들어가서 촛대도 훔치고
옥새 등등 7가지를 흠쳐 나와서 관저에 갖고 갔다던데
이걸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별 일이 다 있네요
희대의 도둑ㄴㅕㄴ 이네요
와 진짜 ㅁㅊㄴ이네요.
어디 보도되었나요?
설마 설마 했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리가 없죠
진짜
미친ㄴ
ㅕㄴ
어후. 확 머리끄댕이를
희대의 도둑ㄴㅕㄴ 이네요. 22
저렇게 겁대가리 없이 날뛸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하나에
수렴될수 밖에 없는데
계엄이네요
그것도 성공을 확신하는 계엄!!
도굴설이 있더니만 설마 했더니 역시 ~
진짜 미친 도둑년이네요
저 넘의 못된 손모가지를 콱!
이런 걸 도둑이라 하는 것.. 별 짓을 다 했네!!
어이가 어이가......어떤 정신머리면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기가 찹니다.
그냥 어안이 벙벙.
그게 가능해요?
옥새 같은게 박물관이 아닌 거기 있었다구요?
인간이 이상하니 별 말이 다 나오네요
수장고에 들어갔다 나온 후 곧바로 일본으로 가서
아마도 누구한테 넘기지 않았나 걱정입니다.
회수 불가능 할 수도 있어요.
옥새라니... 망하긴 했지만 국가의 상징인데
그게 식민지배자국가 손아귀에 들어갔다면..
영부인 되고도
속이 허하고 허해서
물건을 그리 탐했느냐.
나쁜년이네요
도벽이있나 일본에 넘겨주고 명품받기로 거래했나...
국가유물 절도입니다
링크해주신 유튜브에 훔쳤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진품이 아닌 공예품 대여라고 합니다.
https://v.daum.net/v/20251106181117524
우리가 어떤 사실을 접할 때는 잘 알아보아야 남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건청궁에 진품을 전시할 수는 없어서 진품에 준하게 만든 재현품이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진품을 대체할 재현품이면 그것도 다 장인들이 만든 고가의 작품들이고요,
실제로 그 보함들 용도가 옥새나 어보(왕비의 도장) 같은 중요한 물품을 보관하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왕비궁에서 왕비가 쓸 물건들을 가져가서 왕비기분 낸 거 맞죠. 재현품이라도 도둑년이 도둑년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니고요
어쨌든 도둑ㄴ은 맞네요
옥새요???
옥새를 빌려가놓고 반납 안한건가요?
23년 3월에 대여해서 파면후인 25년 4월에 반납했으니 2년이상 썼고 파면 안 당했으면 언제 돌려줄 생각이었는지??
아주 지 물건인냥 썼구만.
그리고 이런 궁능유산쪽에 총12번이나 들락거렸네요.
참내
악귀 ㄴ ㅕㄴ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