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끈 나시입고 잘 돌아다니네요.
뭔지몰라도 어깨 노출에 목숨건 느낌.
사고방식도 정상적이질 않고 영수에 대한
집착과 미련은 미련할 정도.
영수도 진짜 이상한 사람같아요.
여러여자에 너무나 진심이라 문제 있어보이고
현숙에게는 결혼보다는 몸만 원하는 느낌.
현숙도 몸을 무기로 너무 가벼운 모습과
정숙에게는 독한 모습.
애 셋 낳으면 용감해지는건지.
혼자 끈 나시입고 잘 돌아다니네요.
뭔지몰라도 어깨 노출에 목숨건 느낌.
사고방식도 정상적이질 않고 영수에 대한
집착과 미련은 미련할 정도.
영수도 진짜 이상한 사람같아요.
여러여자에 너무나 진심이라 문제 있어보이고
현숙에게는 결혼보다는 몸만 원하는 느낌.
현숙도 몸을 무기로 너무 가벼운 모습과
정숙에게는 독한 모습.
애 셋 낳으면 용감해지는건지.
그게 지금 찍은게 아니라 6월
남자들도 댓글보니 옷좀 입어라 그러더라구요
제가 현숙 인스타 봤는데요, 그 나시옷들 어깨보이는거 나솔 출연하느라 새로 장만한거래요 ㅎㅎ
근데 원래 옷을 못입는것 같아요.
뭘하든 저는 그냥 다 고마워요...
둘 덕분에 요새 나오는 예능중에 제일
재미있네요. ㅎㅎㅎ
일반인인데 새로운 스타일 시트콤
보는 느낌이예요
저도 어제 원글님이랑 똑같은 생각했어요ㅎㅎ
어깨선이 특별하게 예쁘다거나 그렇지도 않고 부유방도 있던데 왜그리 드러내는지 모르겠어요
어깨드러내는건 참을만한데
겨는 왤케 활짝 보여주는지
누가 인스타가서 물어봐주세요 ㅋㅋㅋ
현숙은 밉지가 않네요.
24옥풍자 정도는 되야.
저도 현숙이 넘 웃겨서 좋아요
어제 나솔 소리내면서 웃었네요
현숙이 시트콤 연기하면 잘할것 같애요 ㅎㅎ
연기를 해도 잘할것 같아요 ㅎㅎㅎㅎ
행동은 미운데 인터뷰 들어보면 이해는 간다는 ㅋㅋㅋ 이러니 미워할 수가 없어요.. 너무 웃겨요.. 나름 머리쓰면서 하는데 너무 투명해서 다 보여요..
현숙이 인스타 팔로워 벌써 2만 넘어요 ㅋㅋ
첨엔 욕하다가 저처럼 팬된 사람들 많은듯
있어보이던데 성공했다니 다행이네요
욕망에 충실한 아줌니
요새 꼭 필요한 캐릭터
응원해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