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15분.
<목숨을 부지한 것에 감사나 하십시오>
[헌법] 제77조 제5항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 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한동훈 비국회의원이 내란의 밤 계엄 해제하러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왔다는 헌법에도 맞지 않는 아무 말에 웃음이 납니다. 본회의장 바로 앞까지 쳐들어온 무장 계엄군이 무서워서 숨어 들어온 거 아닙니까? 본회의장에 본인 좌석이나 있나요?
그 밤에 당장 나가라고 하지 않고 목숨이 불쌍해서 두었더니 과 연 내란을 저지른 윤석열 정권의 부역자답습니다. 지금이라도 검찰에 가서 본인 휴대폰 비밀번호나 풀고 채널 검 언유착 사건 재수사 받으십시오. 폐문부재로 송달 안 되는 증인 불석요구서나 제 때송달받아 내란재판에 성실하게 증인으로 출 석하기 바랍니다.
살아있는 게 고맙다면 그 도리들 다하는 게 인간입니다.
한동훈
22시간.
당은 쫄리고 할 말 없을 때마다 자기들이 계엄의 밤 저를 구했다고 거짓말 하는데, 여당 대표인 제가 계열 는데 앞장서서 민주당 정치인들이 체포되는 것몰 막았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민주당이 저를 구한 니다. 그날 저는 처음부터 목숨 걸었고 죽더라도 계업을 막겠다는 생각 뿐이었고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당은 계엄해제하러 가는 저를 자기들이 굳이 못들어가게 막지 않았다는 걸 가지고 저를 구해줬다는 건대 지도 않은 소리입니다. 만약 민주당 정치인이 제가 계엄해제를 위해 본회의장 가는 결 막았다면 특검식3 하면 그거야 말로 계엄해제를 방해한 중범죄입니다.
의 밤 민주당이 구해야 했던 사람은 겁먹고 숲에 숨은 자기당 이재명 대표이지,여당대표임에도 자기들. 저 계엄 반대 메시지 내고 동료의원들과 계엄해제 표결하러 국회 본회의장 들어간 제가 아닙니다
살아있는 게 고맙다면 그 도리를 다하는 게 인간입니다!!! 알겠니 동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