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척을 넘어서 멍청한 척을 하고 다녀야지....
자꾸 저보고 요새 보이는 신상품이나 유행템 없냐고 물어봐요
저는 한국 담당이고 그들은 외국인들이라 크게 문제될 건 없어요
근데 전 제가 할일도 너무 많고 회사 영업 기밀 유지 상 남한테 도와달랠거 없거든요.... 보니까 돈 주고, 인공지능으로 정보 수집하고 하면 다 해결되던데..
제가 인정욕구 있는걸 어떻게 알아본건가 싶네요.... 잘 알아도 10개면 2개 정도면 말해주든지 모른다고 해야 겠어요.... 알려주고도 스트레스 받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