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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할 때요

혹시 조회수 : 5,349
작성일 : 2025-11-05 22:36:04

어느 회사 주가 오를 전망이 있는지 예측해서 사는 게 아니고요, 뭐가 우량주인지 공부해서 사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제가 평소에 즐겨 쓰고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 주식을 사는 건 어떨까요.

저는 애주가로서 우루사를 장복하는데 *웅제약 주식을 산다든지,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건 안하느니만 못한 걸까요. 하도 주위에서 주식 하라고 잔소리들을 하길래 그런 생각을 해봤네요. 그냥 심플하게 내가 응원하는 기업 주식 사는 건 어떨까 하고요. 그럼 안 된다고 쓴소리 해주세요. 

IP : 74.75.xxx.12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25.11.5 10:40 PM (1.240.xxx.197)

    저도 잘은 모르지만 주식 시장이 그렇게 돌아가진 않더라고요.
    절대 아니다는 아니지만 크게 상관이 없는 걸로...

  • 2. 그거
    '25.11.5 10:40 PM (58.29.xxx.96)

    참어려워요
    저희딸이 이부진팬이에요
    신라호텔들고 있다 손절하고
    저따라서 바이오주 고점에서 사서 손절하고

    제가 벌어서 메꿔주기는 할껀데

    우리나라 주식은 번개맞는 수준의 확률이라
    가격이 아주싸든가

    저는 미장이 편하더라구요
    전세계의 돈이 다모이니
    상위10위 주식사시는거 추천

    세금22프로 내고
    벌게 해주는 도박장 티켓이라 생각해요.

  • 3.
    '25.11.5 10:41 PM (211.234.xxx.157)

    안됩니다!
    -비비고 만두 좋아해서 cj제일제당 산 사람

  • 4. 주식
    '25.11.5 10:42 PM (211.177.xxx.9)

    시장은 그렇게 안돌아가요22222
    이래서 주식도 신의영역인게 회사 탄탄 자금력 좋고 매출 좋아도 주가는 벌벌 기는종목 많음

    대신 재무제표 개판이고 오너 리스크도 큰데 주가 날아가는것도 많구요

  • 5. 피터 린치
    '25.11.5 10:43 PM (59.7.xxx.113)

    피터 린치라는 분이 추천하는 투자법이기는 합니다. 그렇게 관심갖고 공부해보세요.

  • 6. 노노
    '25.11.5 10:47 PM (183.107.xxx.211)

    오뚜기, 빙그레 제가 먹는거 샀다가 망.....

  • 7. ^^
    '25.11.5 10:49 PM (125.178.xxx.170)

    유한양행 좋아해서 샀다가
    수년간 똑같길래 팔았더니
    몇 달 후 배로 오른 거 있죠.

  • 8. 시작은
    '25.11.5 10:49 PM (121.135.xxx.80)

    관심종목을 찾았으면 펀더멘탈을 분석해야죠...
    어닝이 얼마고 주가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그것이 PER 입니다.
    어떤 상품이 나는 좋은데 그 기업이 그 상품으로 돈을 얼마나 벌고 있는지 봐야합니다.
    그리고 경쟁사에 비해서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지 등등...

  • 9. ㅇㅇ
    '25.11.5 10:50 PM (112.160.xxx.43)

    울 나라는 우량주, 삼성이나 하닉등 해야 합니다.
    글케 하면 떨어질때 잘 못견뎌요

  • 10. ..
    '25.11.5 10:58 PM (106.102.xxx.236)

    미국도 소비재는 이제 안 올라요

  • 11. 노노
    '25.11.5 11:03 PM (221.138.xxx.92)

    큰일나요.
    그것 백년전 방식입니다

  • 12. ㅎㅎ
    '25.11.5 11:08 PM (221.154.xxx.222)

    안됩니다!
    -비비고 만두 좋아해서 cj제일제당 산 사람

    ============================
    님 덕에 오늘 첨 웃네요
    가진 주식이 넘 폭락해서 하루종일 힘들었거든요

  • 13. .
    '25.11.5 11:12 PM (49.142.xxx.126)

    나만 좋으면 안되고 남도 좋아야죠

  • 14. 어휴
    '25.11.5 11:17 PM (112.169.xxx.195)

    미적분 만든 뉴튼도 주식으로 망했다는데..
    그냥 운빨 수준이에요

  • 15. 나 뿐 아니라
    '25.11.5 11:18 PM (121.168.xxx.246)

    남도 좋아야죠.
    식품주는 그게 가능하죠.
    예전에 불닭 인기일때 나도 남도 우리나라도 아시아도 유럽도 이걸 일찍 알아차리면 돈 벌고.
    그 전에 중국과 관계 좋았던 12년 전쯤 중국에서 인기많은 의류회사로 주식장에서 돈 벌고 그랬어요.
    면세점갔다 중국인들이 한 의류회사앞에 줄서있는거보고 집에가 알아보고 바로 주식 샀다는.
    그게 초입이면 돈 버는거죠.

  • 16. ....
    '25.11.5 11:19 PM (211.234.xxx.41) - 삭제된댓글

    정권 출범할때 정책에 대한 공약을 보고 삽니다

    국짐당이 집권할때가 젤 힘들어요
    공약 거짓말쟁이들이라...

  • 17. 응원말고
    '25.11.5 11:26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내가 글로벌 회사의 주주가 된다는 마음으로 매수하세요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 18. ㅇㅇ
    '25.11.5 11:28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작년 삼양식품을 그렇게 샀어요
    인스타 외국꼬마
    생일선물로 불닭볶음면 받고 우는거보고
    삼양식품이랑 소스 회사랑 사서
    재미 많이 봤죠

  • 19. ㅇㅇ
    '25.11.5 11:51 PM (125.240.xxx.146)

    국장은 그렇게 주식 안올라요. 돈이 세력이 한정되서

  • 20. ..
    '25.11.6 12:06 AM (211.234.xxx.34)

    코로나 시절
    풀무원 제품 좋아해서 샀다가 물려서 오래 고생했어요.
    각종 간편식, 만두, 두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풀무원 두부 인기 많다는 뉴스 보고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이다 싶어 장기투자로 묻자 했죠.
    그때 마음은 지금 삼양식품처럼 뜰 거라 생각..ㅠㅠ
    올 여름쯤인가 본전에 겨우 탈출했어요.
    지금도 요즘 주식판 돌아가는 거랑 상관없이 주가가 움직여요.
    참고가 되시길.

  • 21. .,.
    '25.11.6 12:20 AM (39.125.xxx.67)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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