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금만 매운걸 먹어도 설사하는 체질 괴롭네요

노화로?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25-11-05 21:56:20

40대 초반을 지나가고있는데

이게 점점 심해져요

예전엔 김치찌개, 순두부정도는 별 이상없었는데

빨간국물이면 무조건 배아프고 설사엔딩 이네요.

노화에 따른 변화인가요?

원래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있긴했었어요.

배안아프게 먹을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오늘은 코다리조림 먹었는데도 설사했어요.

일의 능률이 떨어지네요ㅠ

IP : 121.188.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5 10:01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접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매운 거 먹으면 설사
    저는 거기에 유당불내증- 라떼 먹으면 설사.
    나이 먹으면서 심해짐…

    유산균도 별 소용이 없었어요, 저는.

    최근 들어서는 삼겹살 먹어도 설사(지방 때문에?)
    맥도날드 햄버거 먹어도 배탈이네요 ㅎㅎ (이건 왤까요)

    그래도 도움 많이 받고 있는 게, 과민성 대장 증후군 전용(?) 유산균 사서 먹고 있고
    (다른 유산균은 오히려 배탈이 더 날 때가 많았어요, 이건 안 그럼)
    소화효소 락타아제 사서 먹고 있어요.
    배탈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원글님도 한번 이 두 가지 드셔 보시면 좋을 듯요!

  • 2.
    '25.11.5 10:04 PM (14.37.xxx.187)

    자극적인 음식을 안드시는게 좋지만 매번 그러기도 힘들죠. 매운거 드시기 전에 메부라틴을 드셔 보세요. 제조사마다 약명은 달라도 성분은 같아요. 저의 집 상비약이예요. 가방 속에도 늘 넣어 갖고 다녀요.

  • 3. 아들이
    '25.11.5 10:08 PM (59.1.xxx.109)

    삼겹 먹어도 설사해요

  • 4. ..
    '25.11.5 10:3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 우유, 술, 매운음식은 진짜 얄짤없어요. ㅠㅠ
    학생때도 심했는데 나이드니 더 심해지네요.
    저는 숙취해소제로 알려진 인도 알약?이 다음날 화장실 문제를 잠재워줘서 대용량으로 직구해서 먹어요.

  • 5. 동지들
    '25.11.5 10:50 PM (125.178.xxx.170)

    반갑네요.
    저도 삼겹살, 갈비탕만 먹어도
    설사하는 경우가 겨의 90%.
    신라면도 글코 암튼 징글징글합니다.

    그나마 유산균 여러가지 먹다가
    맞는 것 꾸준히 먹으니 조금 나아졌다 할 수 있어요.
    설사하는 음식 종류가 조금 줄었다? 정도 ㅎㅎㅎ

  • 6. ...
    '25.11.6 4:31 AM (211.234.xxx.154)

    저도 나이 40초반인데 점점 심해져요.
    요즘은 많이 매운 고기류 먹으면거의 90프로 배탈이에요ㅜㅜ
    중요한 스케줄 있으면 그전날부터 좋아하는 음식은 피하고
    당일엔 저녁까지도 굶기도 하고 그렇게 되네요
    아빠가 대장암걸리셨거든요. 이제는 평생 두부 계란같은 순한 음식만 먹으라는 신호인가 싶어서 더 걱정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000 MSM통증크림, 효과? 6 궁금 2025/12/26 938
1778999 조성진이 나와요 2 지금 2025/12/26 2,242
1778998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박지원·서훈·서욱 등 전원 1심.. 14 ... 2025/12/26 3,450
1778997 김병기가 민주당 원대여서 국짐과 조중동은 흐뭇했겠네요 5 미리내77 2025/12/26 1,344
1778996 도시가스요금 15만원ㅜㅜ 9 우어 2025/12/26 4,070
1778995 에브리씽베이글시즈닝 어떻게들 드시나요? 5 베이글 2025/12/26 1,242
1778994 하천에서 찾았다는 쿠팡 노트북 사진 18 코메디를해라.. 2025/12/26 5,533
1778993 날이 갑자기 추워져 거실 장작 화덕에 2 아무생각없이.. 2025/12/26 1,644
1778992 쿠팡 '정부 지시' 주장에 경찰 "사전 협의 없었다&q.. 2 ㅇㄹ 2025/12/26 935
1778991 병든 엄마 6 안타까워요 2025/12/26 3,967
1778990 사업 정리 전에 여행 가도 될까요 4 2025/12/26 1,372
1778989 저속한 노화 햇반 급하게 떨이 처리하나보네요 24 oo 2025/12/26 19,045
1778988 네이버에서 뭐 사신다음에 후기 꼭 쓰시나요? 11 ........ 2025/12/26 1,868
1778987 네이버 멤버쉽 가입 혜택 활용 잘 활용하시는 분들 5 간만에 2025/12/26 1,605
1778986 인테리어 견적낼때 덤탱이 덜 쓰는 팁같은거 있을까요 1 궁금 2025/12/26 995
1778985 김병기 보좌진 입장문 22 ㅇㅇ 2025/12/26 4,896
1778984 백대현 판사, "다음 기일은 없습니다" 8 얼른좀끝냅시.. 2025/12/26 3,992
1778983 여기 자녀들 고연봉받는거 9 jhhg 2025/12/26 3,692
1778982 계절학기(연대,신촌) 아침은 어디서 해결할까요? 3 계절학기(연.. 2025/12/26 1,182
1778981 딩크 15년 너무 재밌는데 39 9090 2025/12/26 7,875
1778980 딩크가 안됐다는 글을 보며 저는 이런 생각을 했네요. 10 .... 2025/12/26 3,024
1778979 온천가서 입는옷 2 겨울 2025/12/26 1,560
1778978 패딩 바지 크리스마스이브에 사러갔는데 .. 2025/12/26 1,022
1778977 쌀 사실분!! 3 플랜 2025/12/26 2,206
1778976 강수지씨 요새 뭐하는지 유툽에서 4 살며 사랑하.. 2025/12/26 4,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