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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또 뿔났다"…의협, 전국 궐기대회 예고 "제2의 의료사태 불가피"

... 조회수 : 9,943
작성일 : 2025-11-05 20:47: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51936?sid=102


정부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커지면서 ‘의정 갈등 2라운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직접 “제2의 의료사태가 불가피하다”며 대정부 투쟁을 공식화하고 범의료계 조직까지 구성한 데 이어 전국 단위 궐기대회까지 예고하면서 갈등 양상이 장기 국면으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오는 16일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를 연다. 앞서 의협은 지난달 30일 정부·국회 대응을 총괄할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투쟁 체제로 전환했다.

의협이 문제 삼는 사안은 한의사 X-ray 사용 합법화, 약사의 성분명 처방,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신설 등이다. 의협은 이들 정책과 법안이 “의료 직역별 역할 경계를 허물어 장기적으로 국민 건강과 일차 병원이 고사할 수 있는 제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IP : 39.7.xxx.61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5 8:49 PM (39.125.xxx.94)

    마이 묵었다 아이가.

    배 터지겠다

  • 2. ㄴㄴ
    '25.11.5 8:51 PM (218.234.xxx.124)

    또 GR 시작이구나 나라가 태평하니 또 어그로니

  • 3. 에휴
    '25.11.5 8:51 PM (39.120.xxx.28)

    지랄좀 작작 국민건강 ? 국민 건가앙?어이가없네

  • 4. ..........
    '25.11.5 8:51 PM (125.186.xxx.181)

    이것들은 국민 목숨 담보로 협박하네.

  • 5.
    '25.11.5 8:51 PM (116.120.xxx.216)

    뉴스에서 그렇게 흔들고 싶나본데요.. 제2의 의료사태? 웃고갑니다

  • 6. 의새
    '25.11.5 8:52 PM (218.234.xxx.124)

    세상 꼴보기 싫은 "사" 자 직업에 검사만이 아님을 그리 알리고싶냐

  • 7. 정부가
    '25.11.5 8:53 PM (116.43.xxx.144)

    또 요상한 정책을 내놓았나 봅니다

  • 8. ...
    '25.11.5 8:57 PM (223.39.xxx.52) - 삭제된댓글

    의사탓은 없고 정부탓인가요

  • 9. X레이
    '25.11.5 9:05 PM (59.7.xxx.113)

    쓸거면 한의대를 왜 갔을까요. 뿔날만하네요

  • 10. 지금도
    '25.11.5 9:06 PM (58.29.xxx.96)

    잘버는데 또 더많이
    배터져죽겠다

  • 11. ㅇㅇ
    '25.11.5 9:06 PM (211.193.xxx.122) - 삭제된댓글

    한의대는 초가집에서 환자 받아야하나?

    웃기는 것들이군

  • 12. ㅇㅇ
    '25.11.5 9:07 PM (211.193.xxx.122)

    한의사는 초가집에서 환자 받아야하나?

    웃기는 것들이군

  • 13. 초가집 ㅋㅋ
    '25.11.5 9:08 PM (211.234.xxx.44)

    윗님 센스 대박이십니다.
    재넨 지네가 다 해처먹어야 되나봐요.
    뿔이나긴 무슨
    밥그릇 싸움이네요. 독재하려고

  • 14. ㅇㅇ
    '25.11.5 9:10 PM (211.193.xxx.122)

    환자를 생각하는 것은 1도없고 밥그릇만

    누구든 다양한 수단을 사용해야
    정확한 진료가 가능

    한의사는 컴퓨터도 사용하면 안되겠네

  • 15. 엑스레이
    '25.11.5 9:11 PM (211.234.xxx.44)

    지네도 어차피 똑같이 배우면서
    독점 주장하긴....

  • 16. 한의사 엑스레이
    '25.11.5 9:12 P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

    사용도 안된다고 반대하나봐요

  • 17. ...
    '25.11.5 9:15 PM (61.82.xxx.15)

    약사의 성분명 처방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사가 성분명에 따라 제약회사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는건가요?
    결국 어느 제약회사 선택할지는 약사한테로 넘어가는건가요?

  • 18. ..
    '25.11.5 9:17 PM (223.38.xxx.199)

    엑스레이를 의사들이 개발했어요?
    과학자들이 개발한 현대과학 기술의 결실인데 왜 양의사들이 독점하나요?
    한의사들도 국가 공인 과정을 통해 양성된 국가 공인 의사예요.

  • 19. ㅇㅇ
    '25.11.5 9:17 PM (211.193.xxx.122)

    리베이트 받은 것들 면허 취소시켜라

  • 20. 의사의
    '25.11.5 9:18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진료가 너무 쉽다보니 모든걸 다 자격없는 민간이 넘보는군요 이게 옳은 길인가요
    한의원이 있는 다른 나라들도 다 같은 식인건지
    한의사를 의사와 왜 나눠놓는겁니까

  • 21. 다들
    '25.11.5 9:20 PM (118.235.xxx.45)

    아프면 한의원이나 가기를
    한약과 침이나 맞으며 살아요

  • 22. 고마해라
    '25.11.5 9:23 PM (185.54.xxx.20)

    너무 한다. 의료파업으로 치료 못 받고 죽어나간 목숨이 얼마인데!
    파업했던 의사들, 수업거부했던 학생들 어떤 제재없이 슬그머니
    원상복귀하더니 또? 또?

  • 23. 성분명처방
    '25.11.5 9:29 PM (123.100.xxx.62)

    한 명의 의사가 동일 성분의 약에 대해서 서너군데의 제약회사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그런 약들이 유효기간 넘겨 폐기되거나
    조금 처방하다 다른 제약회사 로비 들어와서 처방 바꾸어 못쓰는 약들이 어마무시합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나
    환경적 문제도 상당합니다.
    약효의 문제가 아니라 리베이트 관련 처방변경이 많습니다.
    동일성분의 약들은 심평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체크하니 약효의 차이는 무의미합니다.
    의사들 너무 욕심이 많아요.

  • 24. 그럼 의원에서도
    '25.11.5 9:29 PM (175.208.xxx.213)

    한약, 첩약 도수치료 다 허용해라.
    배운 게 다른데 그걸 왜 허무는지부터 설명해라.

    이 한의사협회에 로비당한 민주당아

  • 25. 한약성분
    '25.11.5 9:32 PM (118.235.xxx.45)

    조사하고 양약섞어쓰고 있는지 철저히 검증하길 바랍니다

  • 26. 한의사가
    '25.11.5 9:33 P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한국에만 있죠? 왜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한의사를 님들 세금으로 먹여살려줘요?

  • 27. 엑스레이는
    '25.11.5 9:35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누구든 사용할수 있죠. 일반인도 사용은 가능하죠. 문제는 정확한 판독과 오진시 책임을 지면 되는데 솔직히 한의사들의 판독이 믿음이 가세요?
    그리고 엑스레이 판독오진의로 잘못 되면 의사들 찾아오지 다른 한의사 찾아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반대합니다.

    약사 성분명 처방도 반대합니다. 여러분들은 의사가 세계적 기업의 오리지널제품이나 국내 제약회사라도 의사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약을 처방했는데 약사가 조제시 임의로 다른 제약회사 약으로 바꿔 줘도 괜찮으세요? 저는 너무 싫은데요.

    지역의사제 공공의대를 필수과 위주로 만들면 대찬성입니다. 특히 지금 의대생들 대부분 필수과 안 할거잖아요. 지금도 응급실 뺑뺑이로 죽어가는데 지방은 더하고요. 이제 우리나라도 필수 의료는 유럽처럼 공공의료로 돌려야 될 것 같아요. 안 그러면은 10년 20년 전 후에 후진국 의사도 데려와야 될 거 같으니까.

  • 28. 엑스레이
    '25.11.5 9:36 PM (223.38.xxx.20)

    누구든 사용할수 있죠. 일반인도 사용은 가능하죠. 문제는 정확한 판독과 오진시 책임을 지면 되는데 솔직히 한의사들의 판독이 믿음이 가세요?
    그리고 엑스레이 판독오진으로 잘못 되면 반드시 의사들 찾아와서 수습해달라고 하지 한의사 찾아가서 수습해달라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반대합니다.

    약사 성분명 처방도 반대합니다. 여러분들은 의사가 세계적 기업의 오리지널제품이나 국내 제약회사라도 의사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약을 처방했는데 약사가 조제시 임의로 다른 제약회사 약으로 바꿔 줘도 괜찮으세요? 저는 너무 싫은데요.

    지역의사제 공공의대를 필수과 위주로 만들면 대찬성입니다. 특히 지금 의대생들 대부분 필수과 안 할거잖아요. 지금도 응급실 뺑뺑이로 죽어가는데 지방은 더하고요. 이제 우리나라도 필수 의료는 유럽처럼 공공의료로 돌려야 될 것 같아요. 안 그러면은 10년 20년 전 후에 후진국 의사도 데려와야 될 거 같으니까.

  • 29. ㄴㄴ
    '25.11.5 9:41 PM (118.235.xxx.45)

    필수과 의사를 하고싶게 법정비하랬더니 지금 이난리들이면서 뭔 공공의대인가요 시민단체 근로자단체 환자단체 그들이 누구이고 무엇이기에 공공의대 설립과 모집에 다 끼워넣는건가요 한의사가 진단을 하고싶다면 의사자격증 딴이후 한의사자격을 다시 따라고 해야지 이건 뭐..그냥 의사죽이기 하겠다고 다들 난리네요 너도나도 하고싶은건 알겠지만 자격을 갖추는걸 이렇게 멋대로 풀어놓는게 말이 되나요 사람죽는거에 다들 민감하면서 아무한테나 다 진단하고 처방하게 하는건 괜찮다니..뭐 난리들 났네요

  • 30. 그럼
    '25.11.5 9:43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한 명의 의사가 동일 성분의 약에 대해서 서너군데의 제약회사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그런 약들이 유효기간 넘겨 폐기되거나
    조금 처방하다 다른 제약회사 로비 들어와서 처방 바꾸어 못쓰는 약들이 어마무시합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나
    환경적 문제도 상당합니다.
    약효의 문제가 아니라 리베이트 관련 처방변경이 많습니다.
    동일성분의 약들은 심평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체크하니 약효의 차이는 무의미합니다.
    의사들 너무 욕심이 많아요.


    차라리 의약분업 자체를 폐기해요. 솔직히 국민들 입장에서는 약을 약사가 싸주나 간호사가 싸주나 조무사가 싸주나 아무 상관없어요.
    약 복용법은 의사한테 직접 듣던지 간단한 약들은 간호사나 조무사하테 들어도 되잖아요
    현재도 정신과는 조무사가 조제하고 병원급은 간호사가 복용법 설명하고요.
    혈압약 하루 한번 먹는것들 박스째 주고, 복약법 바뀌지도 않은데 이런것들 의약분업 하는거 좀 심하잖아요.
    안약, 연고 등등 외국에선 마켓에서 의사약사 안 거치면서 쉽게 사는것들도 의약분업으로 의사 약사들 이중으로 국민들 주머니 터는거
    이제 좀 바꿔요

  • 31. ㅡㅡ
    '25.11.5 9:44 PM (112.169.xxx.195)

    자겨워..
    작작해라

  • 32. 그럼
    '25.11.5 9:45 PM (223.38.xxx.20)

    한 명의 의사가 동일 성분의 약에 대해서 서너군데의 제약회사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그런 약들이 유효기간 넘겨 폐기되거나
    조금 처방하다 다른 제약회사 로비 들어와서 처방 바꾸어 못쓰는 약들이 어마무시합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나
    환경적 문제도 상당합니다.
    약효의 문제가 아니라 리베이트 관련 처방변경이 많습니다.
    동일성분의 약들은 심평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체크하니 약효의 차이는 무의미합니다.
    의사들 너무 욕심이 많아요.

    ㅡㅡㅡㅡㅡㅡ
    그럼 차라리 의약분업 자체를 폐기하거나 대거 축소해요. 솔직히 국민들 입장에서는 약을 약사가 싸주나 간호사가 싸주나 조무사가 싸주나 아무 상관없어요.
    약 복용법은 의사한테 직접 듣던지 간단한 약들은 간호사나 조무사하테 들어도 되잖아요.
    현재도 정신과는 조무사가 조제하고 병원급은 간호사가 복용법 설명하고요.
    혈압약 하루 한번 먹는것들 박스째 주고, 복약법 바뀌지도 않은데 이런것들 의약분업 하는거 좀 심하잖아요.
    안약, 연고 등등 외국에선 마켓에서 의사약사 안 거치면서 쉽게 사는것들도 우리나라는 의약분업으로 의사 약사들 이중으로 국민들 주머니 털고 여기저기 거치는 불편함 이제 좀 줄여요

  • 33. . . .
    '25.11.5 9:46 PM (122.43.xxx.118)

    의사 좀 새로 많이 뽑아요.

  • 34. 한의대가
    '25.11.5 9:47 PM (59.7.xxx.113)

    해부학 수업 하나요? 손목 맥짚고 얼굴색 보고 그렇게 진단하지 않나요? 엑스레이속 폐사진 보고 판독하는걸 한의학에서 배우지 않을거잖아요

  • 35.
    '25.11.5 9:48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한의사 엑스레이는
    정형외과처럼 도수치료하고싶은건가요? 혹시.
    엑스레이 찍을일이 사실 정형외과 잖아요
    그러니 앞으로
    엑스레이 찍어서
    도수치료 우리도 하겠다는거 아닌가요?
    딱봐도 이건 정형외과를 한의사가 한다는거 아닌가요?
    다른 과가 엑스레이 안하잖아요

    한의사가 정형외과 의사같이 엑스레이 찍어서
    도수치료하겠다는거로 보여요
    요즘 우리동네 한방병원에
    정형외과 은퇴한의사 고용해서
    도수치료 10회 패키지 이렇게 한다고 했어요.
    근데 한의사 엑스레이 되면 이제 그런의사도 필요앖는거죠

  • 36. ..
    '25.11.5 9:51 PM (118.235.xxx.111)

    의약분업 없애지
    그냥 병원에서 악타는거가 편해요

    병원에서 침 부항 도수치료 하면 할 의사도 있는데
    믿을만하니까

    한방병원에 교톰사고환자 입원 시키는거보고
    아니 왜 세금, 건보료를 한방병원에???
    노인네들만 가는 한방병원에.ㅜㅜㅜ

  • 37.
    '25.11.5 9:55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정형외과는 의대에서 1등이간대요
    그걸 한의사가 엑스레이도 우리가 찍어서
    도수치료하겠다는거로 보이는데
    그럼 앞으로 한의다 인기폭발하겠네요
    엑스레이 찍어서 도수치료 한다는거죠.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에서 하는거 한의원도 하겠다는거

    그 의도죠. 근데 이게 한의원은 실비가 안될텐데.

  • 38. ..
    '25.11.5 9:55 PM (39.7.xxx.24)

    한의대 없애라
    기존 한의사는 어쩔수 없다해도
    왜 자꾸 한의사 만드는건지

    지겨운 한방
    젊은애들 한의사가 뭔지도 모르는데

  • 39. 한의사가
    '25.11.5 9:55 PM (59.1.xxx.109)

    수술합니까

  • 40. ...
    '25.11.5 9:57 PM (221.158.xxx.36)

    의약분업 없애지
    그냥 병원에서 악타는거가 편해요

    병원에서 침 부항 도수치료 하면 할 의사도 있는데
    믿을만하니까

    한방병원에 교톰사고환자 입원 시키는거보고
    아니 왜 세금, 건보료를 한방병원에???
    노인네들만 가는 한방병원에.ㅜㅜㅜ2222222222222

  • 41. 이번에도
    '25.11.5 9:57 PM (122.36.xxx.22)

    환자 팽개치고 뛰쳐나가 보시지
    그 역겨운 손동작캠페인도 해보시고
    국민건강 엄청 걱정된다며 환자 팽개치고
    밥그릇 지키기에는 눈이 뻘건거 다 아는데ㅋ

  • 42. ..
    '25.11.5 9:59 PM (39.7.xxx.39)

    한의대 없애라
    기존 한의사는 어쩔수 없다해도
    왜 자꾸 한의사 만드는건지

    지겨운 한방
    젊은애들 한의사가 뭔지도 모르는데

    2222

  • 43. ㅇㅇ
    '25.11.5 9:59 PM (39.7.xxx.8)

    예라이..
    국민목숨 볼모로 잘하는짓이다
    의베충들

  • 44. 33
    '25.11.5 10:01 PM (118.235.xxx.114)

    의약분업 없애지
    그냥 병원에서 악타는거가 편해요

    병원에서 침 부항 도수치료 하면 할 의사도 있는데
    믿을만하니까

    한방병원에 교톰사고환자 입원 시키는거보고
    아니 왜 세금, 건보료를 한방병원에???
    노인네들만 가는 한방병원에.ㅜㅜㅜ2



    3333333

  • 45. 어휴
    '25.11.5 10:09 PM (211.234.xxx.240)

    읽기만 해도 지긋지긋하네.

  • 46. 좌표
    '25.11.5 10:11 PM (211.234.xxx.44)

    찍었나봐요

    죄다 양의사들이네

    티좀 작작내셔들

    쟤네 걸고 넘어지는 레퍼토리 매일 똑같음.

  • 47. 웃김
    '25.11.5 10:20 P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의사만 있을뿐 양의사란 말은 없어요.
    어감을 양-한으로 맞춰넣어서 라이벌인양 구도를 짜는 개수작

  • 48. 웃김
    '25.11.5 10:20 P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의사만 있을뿐 양의사란 말은 없어요.
    어감을 양-한으로 맞춰넣어서 라이벌인양 구도를 짜는 개수작
    한의사는 비의사입니다.

  • 49. 16일이면
    '25.11.5 10:23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일요일이네요?ㅋ
    의협이 개원의 위주라 빕줄은 못놓고
    1년반 투쟁해준 전공의 의대생한테 생색은 내야겠고ㅋ
    그리도 국민건강 걱정되면 생업을 다 내려놓고 뛰쳐나가셔야지들
    어리디 어린 전공의 의대생 내세워 꿀빤 양반들ㅋㅋㅋ

  • 50. 16일이면
    '25.11.5 10:30 PM (122.36.xxx.22)

    일요일이네요?ㅋ
    의협이 개원의 위주라 빕줄은 못놓고
    1년반 투쟁해준 전공의 의대생한테 생색은 내야겠고ㅋ
    그리도 국민건강 걱정되면 생업을 다 내려놓고 뛰쳐나가셔야지들
    앞길 구만리같은 전공의 의대생 내세워 꿀빤 양반들ㅋ
    개업의들은 빨벌튀 해야돼서 절대 안나설거고
    1년반 날린 전공의 의대생들이 나설까요?
    병원문 닫고 의료대란 일으키는 병원리스트 뽑아 뿌리면 볼만 하겠는데요ㅋ

  • 51. ..
    '25.11.5 11:02 PM (49.171.xxx.183)

    한의대생들 해부학수업 합니다. 그리고 의협에서 지금 국회 청원가서 반대누르고 댓글로 공격하라고 해서 기사마다 난리예요.

  • 52. 해부학수업은
    '25.11.5 11:08 PM (118.235.xxx.45)

    의생명공학과에서도 들어요
    뭔 운동하는 사람들도 카데바보면서 수압듣고 하던데..
    한의사들 신났네요 그깟 해부학수업하나 듣는다고 반의사 자처하고..

  • 53. ..
    '25.11.5 11:11 PM (118.235.xxx.45)

    공인중개사도 민법 배우고 법 배웠다고 변호사하겠다 해도 되겠어요

  • 54. ...
    '25.11.5 11:34 PM (124.50.xxx.169)

    필수과는 대학신입생 모집할 때 걍 따로 뽑아요 그럼 박터질텐데...의대는 의댄데 아마 갈 사람 많을 껄요?

  • 55. 필수과위주
    '25.11.5 11:43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공공의대 또 반대하잖아요
    지들은 필수과 안가고 증원은 막고 공공의대도 막고
    피부미용도 막고 도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한의사도 의료인인데 의료기기사용 가능한데
    전유물처럼 못쓰게 하는 것도 월권임

  • 56. 필수과위주
    '25.11.5 11:46 PM (122.36.xxx.22)

    공공의대 또 반대하잖아요
    지들은 필수과 안가고 증원은 막고 공공의대도 막고
    피부미용도 막고 도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한의사도 의료인이라고 증원저지용으로 포함시키면서
    정작 의료기기 사용한다고 할땐 한무당이라고 개무시
    양의사 전유물처럼 못쓰게 하는 것도 월권임

  • 57.
    '25.11.5 11:52 PM (175.197.xxx.135)

    시작이네요 이것들읜 정부 흔드는게 맛들었네요
    의사들도 앞으루 처벌받으면 면허 박탈해야 합니다
    지들이 신인줄알아

  • 58. ..
    '25.11.6 12:22 AM (58.29.xxx.131)

    한의사 도수치료 탐낼 필요없어요. 비슷한 추나요법 지금도 합니다.

  • 59. 라일
    '25.11.6 4:28 AM (218.234.xxx.124)

    시작이네요 이것들읜 정부 흔드는게 맛들었네요
    의사들도 앞으루 처벌받으면 면허 박탈해야 합니다
    지들이 신인줄알아22222

    실로 욕심많고 드러운 것들

  • 60. 아니
    '25.11.6 9:15 AM (180.71.xxx.37)

    뭐 하나를 양보를 안하냐

  • 61. ....
    '25.11.6 12:57 PM (223.38.xxx.45)

    한의사 X-ray 사용 합법화,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신설 은 시위할만 한데요.
    민주당이 하려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
    뭐 달라진게 없네.

  • 62. ...
    '25.11.6 2:57 PM (122.37.xxx.108)

    의사들 문제삼을만 하네요.

  • 63. ................
    '25.11.6 3:14 PM (118.37.xxx.159)

    리베이트 수사하라!!!
    리베이트땜에 약값 올라가서 건강보험료 다 까먹고 있구만
    엑스레이를 지네가 만들었나...왜 다른데서는 못쓰는데?

  • 64. gks
    '25.11.6 3:32 PM (116.40.xxx.17)

    엑스레이를 의사들이 개발했어요?
    과학자들이 개발한 현대과학 기술의 결실인데 왜 양의사들이 독점하나요?
    한의사들도 국가 공인 과정을 통해 양성된 국가 공인 의사예요22

    그리고 요즘 한의대 다 해부학 수업합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병원 젊은 한의사 어찌나 용한지 그분 덕분에 정형외과 3년에도 안 되던 거 침 6번으로 나았어요.

    그리고 만약에 엑스레이 허용하면 한의대에서도 그거에 맞는 교육을 시키겠죠. 당연히.

  • 65. 아니무슨
    '25.11.6 3:41 PM (118.45.xxx.172)

    한의사는 자가용다니는시절에 달구지 타고다니란건지..

    약사도 전문가인데.. 성분이 같다면 상관없죠. 제약사 리베이트 못받을까봐 그런가?

  • 66. ...
    '25.11.6 3:46 PM (149.167.xxx.107)

    글게요, 마~이 묵었다 아이가. 고마 해라.

  • 67. ??
    '25.11.6 3:49 PM (110.11.xxx.105)

    의대에서
    의학적으로 검증되어 표준화할 수 있는 한방 추가해 가르치면 이런 분란이 없을텐데요.
    엑스레이 쓴다고 나이롱 환자 퍽이나 걸러지겠네요.
    (나이롱 환자 기사들 대부분 한방병원 아닌가요?)

    그리고
    평생 한의원 안갈 사람은 건강보험에서 한방분 빼주던지요.

    (선택사항에 대한 얘긴데
    남잔데 평생 산부인과 갈 일 없어도 건강보험 낸다며
    논지를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 68. 20
    '25.11.6 3:50 PM (182.222.xxx.16)

    아니 엑스레이 뭐 별거라고. 정형외과 전문의라는 것들도 제대로 보나 싶을정도로 그지같이 진료보면서 눈에 눈 ㄸ뒤집어져서 또 지랄이구나..그래 해봐라 해봐

    환자 팽개치고 뛰쳐나가 보시지
    그 역겨운 손동작캠페인도 해보시고
    국민건강 엄청 걱정된다며 환자 팽개치고
    밥그릇 지키기에는 눈이 뻘건거 다 아는데22222222222222222

  • 69. gks
    '25.11.6 3:53 PM (110.11.xxx.105) - 삭제된댓글

    님,
    현대의학 대학병원 의사가 학부나 전공의 때 침구 배워서 놓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1에 99를 더해 100을 만드려 하나요?
    99에 1을 더해 100 만드는 게 훨씬 낫지 않나요?

  • 70. ..
    '25.11.6 3:57 PM (118.130.xxx.66)

    그냥 의사 엄청 증원해요
    하는 꼬라지들 보니 그게 낫겠네요
    얼마나 더 해줘야 만족하려나 ㅋ

  • 71. ??
    '25.11.6 3:59 PM (110.11.xxx.105)

    현대의학 대학병원 의사가 학부나 전공의 때 침구 배워서 놓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1에 99를 더해 100을 만드려 하나요?
    99에 1을 더해 100 만드는 게 훨씬 낫지 않나요?

  • 72. ,,,
    '25.11.6 3:59 PM (112.186.xxx.219)

    성분명 처방은 좀 그래요
    무슨약인지도 모르고 먹어야하니

  • 73. 의약분업 이후
    '25.11.6 4:10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전문약 빼돌려 몰래 판 약사·도매상…3000만원치 불법 거래 덜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루타치온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유통·판매한 의약품 도매상 직원 A씨와 약사 B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친분을 이용해 약사 B씨에게 접근해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8차례에 걸쳐 타목시펜 등 전문의약품 108개(약 300만원 상당)를 처방전 없이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 74. ㅎ 약사
    '25.11.6 4:11 PM (118.235.xxx.34)

    전문약 빼돌려 몰래 판 약사·도매상…3000만원치 불법 거래 덜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루타치온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유통·판매한 의약품 도매상 직원 A씨와 약사 B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친분을 이용해 약사 B씨에게 접근해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8차례에 걸쳐 타목시펜 등 전문의약품 108개(약 300만원 상당)를 처방전 없이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 75. ㅎ 한의사
    '25.11.6 4:14 PM (118.235.xxx.34)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85733?sid=105

    한의사도 민주당 윤석렬 명태균 국힘당 그리 로비하더니
    결국 온갖 첩약 침 다 내가낸 건보로 빼가고
    양의 의료 기기등도 쓴다고 난리고

  • 76. ㅎㅎ
    '25.11.6 4:17 PM (118.235.xxx.34)

    한의대 없애는거 친성이요
    양의대는 어차피 양의로가는거니까 없앨수 없고

    건보료 세금 빼가며, 노친네들만 가는 한의대는 앞으로 없애도 되지 않을까.
    내가 내는 건보료 아까운데,
    한의대 없애고 아예 민영병원만 남기든가요

  • 77. ..
    '25.11.6 4:35 PM (118.235.xxx.152)

    누구편 이런게 아니라
    한의대는 없어져도 되는거 아닌가요?
    한의대 없어지면 기존 한의사들은 더 좋을텐데요.
    지금 나이든 사람들 오래살고 한의사 희소성 있으면 기존 한의사들은 더 좋겠고.
    국민들은 앞으론 한의사 더 나오는거 싫어하니
    한의대 없애도 되는거 아닌지
    위 글처럼 애들이 앞으로 한의원에 갈까요?
    한의학이 앞으로 비전이 없으니까
    그러니까는 한의사들이 병원기계 쓰겠다고 이 난리인거겠죠
    근본적인건 한의대를 없애는게 좋은거죠

    뭐 전통을 위해서라면 경희대한의하과 1개 정도 유지해도 되겠지만, 지원자가 있을까요?

  • 78. 솔직히
    '25.11.6 4:36 PM (211.48.xxx.45)

    한의사가 엑스레이 찍고 진단--못 믿죠.

    약사가 성분명 처방하면 ...복제약을 많이 사용하겠네요.

    현재는 의사가 오리지널 약을 상품명으로 처방하면

    약사가 복제약으로 못 바꿔요.

    약사의 성분명 처방 반대합니다.

  • 79. 성분명처방 반대
    '25.11.6 4:42 PM (118.235.xxx.20)

    현재는 의사가 오리지널 약을 상품명으로 처방하면

    약사가 복제약(=성분명)으로 못 바꿔요.

    약사의 성분명 처방 반대합니다. 222222

  • 80. 성분명 처방 반대
    '25.11.6 4:45 PM (118.235.xxx.86)

    현재는 의사가 오리지널 약을 상품명으로 처방하면

    약사가 복제약(=성분명)으로 못 바꿔요.

    약사의 복제약 처방= 성분명 처방 반대합니다. 333333

  • 81. ㄴㄷ
    '25.11.6 4:49 PM (118.235.xxx.114)

    의료개혁은 해야된다

  • 82. ...
    '25.11.6 5:26 PM (218.232.xxx.208)

    작작해라...
    그냥 기존 학교에 학생수를 늘리지말고
    새로운 거점 대학 대학병원을 만들게 도와줘서
    의대 교수 더 뽑고 학생수 늘리고 지역 발전시키고
    (의대라면 공부잘하는 애들 지역으로 부모들이 같이 가니...
    지역인재 등등...)
    어차피 응급실 없다고 난리인데
    의사들 시설 더필요하다는 반증 아닙니까?
    대학병원 응급실 더 생기고 얼마나좋아...
    저 갑질하는거 몇년보는동안
    지금 1학년뽑아도 졸업할때 되겠네

  • 83.
    '25.11.6 5:37 PM (118.235.xxx.112)

    건보료 세금 빼가며, 노친네들만 가는 한의대는 앞으로 없애도 되지 않을까.
    내가 내는 건보료 아까운데,
    한의대 없애고 아예 민영병원만 남기든가요



    222222

  • 84. ..
    '25.11.6 5:52 PM (211.36.xxx.100)

    의사 많이 뽑아도
    리스크 많은 비인기과 할까 싶어요.
    병원도 운영할 수록 적자인 과를 확장할까요?
    운영할 수록 적자나는 과는 당연히 의사 적게 뽑지요 전공 살려 개원도 못하고 취직만 해야하는 흉부외과 전공하라고 강제할 수 있겠나요.
    의사 돈버는 것 같으니 차라리 약사 한의사로 몰아주자인가요?
    점점 건보료 덜 나가는 방향으로 갈텐데
    진짜 위급하고 아플 때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마사지나 건강식품 급에 건보료를 쓰기 보다
    응급실, 흉부외과, 소아 수술하는 과 등에
    문턱을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아요.

  • 85. 의사
    '25.11.6 5:56 PM (221.154.xxx.97)

    국민건강 그렇게 생각해서 뭔 일만 있으면 환자 내팽개치고 도망가냐? 돈미새 의새들 정말 싫다. 대학병원에서 환자 목숨 살려주는 교수님들은 고맙습니다

  • 86. ㅇㅇ
    '25.11.6 6:23 PM (58.124.xxx.36)

    한의사 엑스레이 반대입니다. 진맥만 배웠는데 엑스레이 찍고 판단이 가능한가요?
    혹시 한의원에서 엑스레이 찍으실 분 계신가요?
    그리고 그 판단 믿고 처치 따르실분 계신가요?
    저는 한의원 교통사고 환자 입원도 반대합니다. 보험이 거기서 샙니다

  • 87. ..
    '25.11.6 6:49 PM (118.235.xxx.146)

    요즘
    한의사 미용 시술 광고 너무 많아요
    이젠 한의사들도 미용만 해요
    동의보감 배우는 한의대에서 피부미용도 배우나요?
    한의사가 왠 x레이 까지???

  • 88. ...
    '25.11.6 6:53 PM (106.101.xxx.13)

    솔직히 처방전대로 약안주고 성분명처방이라해서 약사맘대로 조제하는거 반대입니다 이럴거면 의약분업하지말고 그냥 병원에서 약받는게 훨 낫겠네요
    잔료따로 약따로 받는거 번거롭고 귀찮아요
    병원에서 대기 또 약국에서 대기... 기다리다 지쳐요
    그리고 엑스레이 한의사들 제대로 볼줄이나 안답니까?
    선무당이 사람잡지말고 침술이나 제대로 익히라 하고싶네요

  • 89. 222
    '25.11.6 7:14 PM (223.38.xxx.216)

    솔직히 처방전대로 약안주고 성분명처방이라해서 약사맘대로 조제하는거 반대입니다 이럴거면 의약분업하지말고 그냥 병원에서 약받는게 훨 낫겠네요
    잔료따로 약따로 받는거 번거롭고 귀찮아요
    병원에서 대기 또 약국에서 대기... 기다리다 지쳐요
    그리고 엑스레이 한의사들 제대로 볼줄이나 안답니까?
    선무당이 사람잡지말고 침술이나 제대로 익히라 하고싶네요2222

    + 한방국민건강보험 분리
    + 지역의사제 공공의대ㅡ필수과로만 뽑아 국가가 양성

  • 90. ㄴㅇ
    '25.11.6 7:44 PM (116.45.xxx.141)

    국민건강 그렇게 생각해서 뭔 일만 있으면 환자 내팽개치고 도망가냐? 222

    도망치고 82외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댓글써대고 있는 모양 하여간 이런짓거린 잘해요

  • 91. ..
    '25.11.6 8:03 PM (118.235.xxx.16)

    어쨌든 대한민국 의료가 세계제일인건 맞는데
    복지 최고라는 덴마크 교민들도 한국이 더 싸다고 오는데
    손대면 손댈수록 망해지는거 같아요
    여기 의사 싫어하는걸로 유명한 82도 한몫 할듯
    그래서 젊은친구들이 82를 그렇게 싫어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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