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더 힘들어보여요?
요양보호사는 방문말고
노치원같은 주간센터나 요양원 근무에요
어떤게 더 힘들어보여요?
요양보호사는 방문말고
노치원같은 주간센터나 요양원 근무에요
둘다 처음 해보는일 같음 다 힘들어요
두가지 다 해보았지만 익숙해지기전에 스트레스가 많아 못했어요
요양보호사가 더 힘들거 같아요
아프거나 침대생활 하시는 분들이라
대부분의 일이
허리숙여서 하는 일이라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주변에서 들었어요
요보사겟죠
가사도우미 + 간병사에요
잘못하면 성추행 당하고 자식들헌테 범죄자로 몰리고
10의9이 자격증따고 안하눈 이유가 뭐겠어요
차라리 식당서빙이나 ..식당서빙 힘들면
동네마트에서 야채다듬고 싸는일 할듯
지하철에서 빵 파는거나
힘듦이 다른 것 같아요.
요양보호사 요양원도 그렇고 재가도 힘들어요 온전히 몸이 건강해야 할수 있어요
자격증은 많이 따지만 다들 식당 서빙하시더라고요
저도1년만 하고 안할거에요
요양보호사가 덜 힘들어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