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직장에서 직급이 같은 남자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건
여자들이 사실은 은연중에 남자들 한테서
보호받고 싶다는 심리가 작용하는 거죠
여경찰이 현장에서 피를 보고 엄마야를 외치면서
도망가는 것 또한 무의식 속에는 보호받고 싶은
연약한 여자라는 걸 품고 있는 거죠
여자들이 직장에서 직급이 같은 남자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건
여자들이 사실은 은연중에 남자들 한테서
보호받고 싶다는 심리가 작용하는 거죠
여경찰이 현장에서 피를 보고 엄마야를 외치면서
도망가는 것 또한 무의식 속에는 보호받고 싶은
연약한 여자라는 걸 품고 있는 거죠
또라이소리 들어요..
나베가 국회의원오빠들한테 오빠오빠하잖아요.
어느 회사를 다니시길래
직급 같고 다르고간에
여자가 남직원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회사를 다니시나요.
아무리 수준 낮은 직장에서라도 오빠라 부르는 여직원은 없을거 같은데 뭐하러 이런 수준낮은 글을 쓰는지.
그리고 여경찰이 현장에서 도망칠때
엄마야
라고 하는거 태어나서 단 한번이라도 진짜 본적 있어요???
요아래 글에서
자기들은 직장에서
직급이 같은 남자들한테 다 오빠라고 불렀다고
자랑스레 떠들길래 ㅋㅋ
여경찰이 피보고 외치면서 도망친 거 남초시이트에서
한동안 꽤 떠들었는데 ㅋ
그럼 남초사이트 가서 노세요.
그 사건 때 남자 경찰이 더 먼저 튀어나가서 도망간 건 모르시나 보네요.
는 감탄사에요
감탄했단 의미가 아니라 품사상. O my god 을 무신론자들도 씁니다
직장에서 오빠? ㅎㅎ
어린 남동료는 누나 했겠군요. 아님 누님?
직장에서 오빠요?
같은 학교출신이면 선배님이라면 모를까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무슨 회사에서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