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4985?sid=001
죽게 놔뒀어야 했는데
밖에서 사색되서 떨고있는 니 모습 아직도 기억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4985?sid=001
죽게 놔뒀어야 했는데
밖에서 사색되서 떨고있는 니 모습 아직도 기억난다
고마움을 모르면 뭐다
미쳤네.
계엄해제권한도 없는 사람이 민주당 의원들 아니었으면 본회의장에 들어갈 수나 있었겠나?
금수만도 못한
그렇게 배신을 손바닥 뒤집듯하니
총으로 쏴버린다는 소리나 듣지
쯧쯧쯧
한동훈은 국회의원도 국무의원도 아니고
뭣도 아니라서 본회의장 원래 못들어가는거
받아준건데 이제와 저런 소리를 해요? ㅋㅋ
저러니까 김건희도 싫어서 치를 떨지 ㅎㅎ
국회의원이 아닌데 거긴 왜 들어가있었어??? 피신시켜준거
국힘 것들은 역시 사람이 아니야
물에 빠져 죽을 뻔 한거 구해주니 보따리도 내놓으라 하고 자기는 불멸의 신인줄 착각하고 망상에 빠지고 아주 민낯 다 드러내네요
찌질하고 경박하고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넘
법을 배워서는 안되었을 넘
이러니까 내가 너를 싫어하는거야
한씨가 감이 참 없다싶은게
“그날밤 민주당 의원들 덕분에 목숨을 부지했다. 비록 정쟁의 대상이지만 그때 인류애를 느꼈고, 뜨거운 동료애를 느꼈다” 라고 말했으면 중도층(무당층) 의 엄청난 지지를 받을수 있을텐데 늘 본인 스스로 점수깎아먹는 스타일이신듯
사람이 아니었구나. 배은망덕의 상징이 되버렸네 ㅉㅉ
어리석기는. . 그러니 윤돼지 오른팔을 했겠지만.
ㄷㅅ인가 계엄 해제 투표권도 없는 것이 들어갔을때는 지 살려고 도망친거지
허구헌날 윤명신, 한씨 글 퍼나르며 부들부들
즘생은 거두는게 아니랬거늘…
너는 머리도 없는 놈이.
민주당 덕에 살아서는 찌질하기가 이를데 없구나.
퍼나르지.
한씨 욕먹으니 부들부들
아무것도 아닌너가 어떻게 본회의장에 들어갈수 있겠니..... 한동훈 왜 저렇게 찌질한지
문 밖에 있었음 잡혔겠죠?
은혜도 모르고, 머리도 너무 나쁜 인간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마라던 옛 어른들 말씀이 역시
우리 다 같이 봤는데 왜 저래요
윤석열 밑에서 큰 인간이 저렇죠 뭐
진정 아깝네요..
잡혀가서 죽도록 냅뒀으면 윤씨 탄핵 결정도 더 빨리 내려지고, 한씨도 안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내란의 밤 이후 우왕좌왕 말도 안되는 행태를 보여주었어요.
딱 거기까지가 한의 한계인데 책쓰고 배달하고.
그냥 유투버 하시길.
정치인들이 간과하고 있는건지 일부러 기억속에서 지운건지 아님 리플리증후군처럼 그렇다고 믿고 싶은건지..모르겠는데요,
저 계엄날..전국민이 저 상황을 다 같이 봤거든요.
레거시 언론 뿐만 아닌사 유튜브, 개인 기록도 어마어마하게 남아있고요.
근데 왜 그걸 무시하는건지? 아님 스스로 최면을 걸었나요?
우리가 다 봤잖아요. 어떤상황인지??
한동훈은 수거대상이었고 그거 본인도 알고 있지 않았나요?
한동훈 집무실인가 그거 문 여니까 무장한 군인들이 팍 튀어 나왔잖아요? 그것도 영상으로 다 남아있는데..저 그 영상 보고 진짜 소름이 쫙 돋았었거든요. 공포영화보는줄..
그리고 한동훈은 국회의원도 아니라서 표결하는데 못들어가는거였잖아요. 근데 계엄막으려던 의원들이 살려줄라고 들여보내준거잖아요!
사람이 아무리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다지만
자기 입맛대로 그 당시 상황을 편집하면 안되죠.
국민들이 다 봤다니까요..평생 다시 경험하려나싶은 충격적인 사건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