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이도 10년 전 가격 얼마였을까요?

[보네이도]

지금은 15만원 정도고 8만원짜리도 있던데 제가 십여년 전에 선물 받았거든요. 보답할 일이 있는데 그 당시 가장 기본형이었던 보네이도 써큘레이터는 얼마였는지 기억 나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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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10년전이랑 다르니 지금 시세로 생각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때는 보네이도가 보급화 되기 전이라 더 비쌌을까봐 확인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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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물 받은거라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제품 하나는 기가 막히네요
정말 잘 만든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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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은 가정과 소형 매장, 사무실에 적합한 533모델(9만8,000원), 633모델(12만8,000원)과 대형 사무실 및 매장, 식당 등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733모델(22만원), 783모델(29만8,000원)이 있다.

2015년 기사에요 지금이나 그때나 가격이 비슷하네요 더 오래 전에 샀는데 기능이 별거 없어서인지 고장도 안나고 좋아요 아..풍속조절 핸들이 부셔졌는데 수건으로 감싸서 그냥 돌려요 ㅋㅋㅋ 에이에스 된다는데 귀찮아서 그냥쓰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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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플원 행사해서 이십 얼마 줬던 거 같아요 보네이도 나오고 얼마 안됐을 때예요

[핸들교체]

너무 쉽습니다~as센터에 전화해서 통화하고 접수후
택배로 받으면됩니다
저도 집에3개 쓰고 있는데 핸들 여유까지 주문해서 보관중..플라스틱이라 그거 잘깨지죠..
본체가 워낙 고장 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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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사서 매해 잘 썼는데 올해 고장났어요 ㅠ
전원켜도 안돌아감요... 모터가 망가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