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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초수급 받기 쉬운줄 아세요?

지나다 조회수 : 3,312
작성일 : 2025-11-05 09:05:08

 

지난번에도 뜬금포 기초수급 짜고 준다고 난리쳐서 한번 적었는 적이 있는데

 

왜 자꾸 이런 글을 선동하듯 이유없이 내놓는지 거기다 그 글을 대문글에 올라가고

 

무슨 알바 느낌나요.

 

대문글에 기초수급 4인 207만원 받는다고 엄청 많이 주는 것처럼 

 

적어놓았는데 기초수급 207만원 받기위해서는

 

가진 재산 전혀 없어야 하고 지병이 있어야 하고 일하지 못할 이유가 있어야 해요.

 

나이도 너무 젊으면 잘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65세 이하는 중증 병력이 있어야 해요)

 

정말 쉬운 거 하나 없어요.

 

그리고 매해 조사하러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쪽에 관련된 글 조사겸 찾아봤다가 생각보다 우리나라 복지가 열악하다.

 

게시판에서는 정말 207만원 많이 준다고 난리지만 그 복지쪽에 관련된 사연이나 항의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죽기 일보직전인데도 안 도와주는 가족이 있거나 지방에 안팔리는 작은 땅이나 집이 있어 

 

안되는 경우 많아요.

 

우리나라 영주권 따기도 하늘에 별따기지만 기초수급도 정말 어려워요.

 

정 궁금하면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공무원에게 물어보면 연계된 자원봉사팀 있으니

 

자원봉사 하러 한번 가보세요.

 

어떤 사람들이 기초수급 받는지 오히려 더 주고 싶으면 더 주고 싶지 기초수급 주는 거

 

뺏어야 겠다는 쪽은 한명도 없더군요.

IP : 14.50.xxx.208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5 9:10 AM (115.90.xxx.26)

    세금 많이 내주시는 고소득자들께 감사나 합시다.
    사회적 약자 지원금..정치인이 주는거 아니고요
    고소득자 부자들이 주는거에요.
    다들 돈의 출처는 기억하자고요.

  • 2. ,,,,,
    '25.11.5 9:11 AM (175.195.xxx.243)

    쉬우면 안되죠
    하지만 악용하는 사람들 많은것도 사실이에요

  • 3. 불만조성하기위해
    '25.11.5 9:13 AM (59.6.xxx.211)

    조직적으로 글 올리는 사람 있어요.
    가난한사람,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 혐오와
    그들에 대한 복지로 정부에 불만 표출하는 악의적인사람들,
    이찍들이에요.

    그게 부러우면 자기들이 수급자 되던가…
    동냥은 못 해줄망정 쪽박 깬다는 말.

  • 4. 원글
    '25.11.5 9:14 AM (14.50.xxx.208)

    저 사업자여서 세금 만이 내요.

    사업소득세만도 꽤 많이내요.

    내가 일 많이 해서 내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내게 고마워하죠?

    그럼 주식해서 돈 많이 버는 사람 많이 소비해서 간접세 많이 내는 사람에게 다

    고마워해야 하나요?

    그것도 웃겨요.

    그리고 사회적 약자 정치인이 준다고 했나요?

    한 나라에 살라면 그 나라에서 모든 사람들이 정한 규칙에 따라 사는 거죠.

    주식 잘 되고 사업 잘 되고 싶은 사람들이 있지 내 주식 내 사업 내 부동산 망하고

    싶은 사람 어딨어요?

  • 5. 원글
    '25.11.5 9:16 AM (14.50.xxx.208)

    175님

    악용하는 사람 얼마나 많다고 한번 가 보고 이야기하세요.

    복지센터 복지과가 왜 가장 최악의 열악한 과인지 님들은 악용한다고 하는데

    한번 악용하는 사람들 방문해보고 그런 소리 하세요.

  • 6. 원글
    '25.11.5 9:17 AM (14.50.xxx.208)

    59님

    네 조직적으로 올리는 거 같아요.

    그래서 또 적었어요.

    몇달 전에도 기초수급 많이 받는다고 난리쳐서 그때도 적었는데

    또 다시 대문글에 뜬금포 올리네요.

  • 7. 고액납부자
    '25.11.5 9:19 AM (59.6.xxx.211)

    정작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은 복지에 세금 쓰이는 거 아깝지 않아요.
    수급자 사정을 잘 아는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인간들이
    배아파서 그들욕하는 거죠.
    실제 욕하는 그들이 수급자 바로 위 차상위 계층이거나
    수급자 탈락된 사람들일 겁니다.
    제 주변엔 수급자 없어서( 도우미 ㅇ아줌마도 수급자 아님)
    만날 일이 없는데 그들이 여행 가는지 문화생활 하는지 어찌 안답니까?

    같은 처지에 있는 이찍 알바들이 수급자나 장애인 혐오하고 욕하는데
    인간의 탈을 쓴 악마죠.

  • 8. ove
    '25.11.5 9:23 AM (220.94.xxx.14)

    아들이 내과의사인데 부모 돌보지않는걸로 해서
    십수년간 수급자혜택 본 울시어머니 이웃 있어요
    신고 잘 안하는데
    아들이랑 해외여행 하신걸 너무 자랑하셔서 누가 신고했나보더라구요
    이것도 십수년간 악용사례겠져

    울환자인데 가짜이혼하고 차상위되고 급여 현금으론 받는 일 하시는 분 있어요 젊어요 50대초반
    사례 왕왕 있는데 신고는 안해요
    동네가 좁기도 하고 평판으로 먹고살기도 하구요

    되기 어렵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공무원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않는것도 알아요
    아버지 형제 8남매중 6명이 부부공무원이거든요
    분명 제가 알고있는것만큼 남들도 알고있을거에요
    나랏돈 잘 쓰는 사람들이요

  • 9. 원글
    '25.11.5 9:28 AM (14.50.xxx.208)

    220님

    위장이혼에 성공하면 정말 그 사람은 사기꾼의 대가예요.

    우리나라 위장이혼의 사례가 워낙 많아서 10년인가 20년인가 주기적으로 감찰하는

    사람있다고 알고 있어서 당장은 안걸릴 수 있지만 위장이혼은 언젠가는 걸린데요.

    그러니 그 사람은 결국 걸린거죠.

    공무원이 열심히 일안한다고요?

    가장 힘든쪽에 복지쪽이예요.

    위장이혼조차도 얼마 동안 찾는지 모르는 것 보면 님 아는 거 별로 없어요.

    님 같은 사람들이 다들 위장이혼 하면 잘 먹고 잘 사는 줄 알고 있는 거죠. ㅠㅠㅠ

    우리나라 법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정말 큰 뒷세력이 없는 한....(국짐당쪽에 그렇지만 그도 요즘은 쉽게 못해요)

  • 10. 원글
    '25.11.5 9:29 AM (14.50.xxx.208)

    특히 위장이혼은 교차 감찰 하기때문에 안걸릴 수 없대요.

    잘 알고 위장이혼하시려는 분들은 하세요.

  • 11. ...
    '25.11.5 9:30 AM (124.50.xxx.225)

    가난한사람,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 혐오와
    그들에 대한 복지로 정부에 불만 표출하는 악의적인사람들,
    222

  • 12. ve
    '25.11.5 9:31 AM (220.94.xxx.14)

    아닌데요
    호락호락한데요
    전 남편병원서 일해서 급여1종 가난한분들 많이 만나거든요
    어르신들은 아무말대잔치 말할안할말 다하시기 때문에
    듣고 아는거에요

  • 13. 악용사례
    '25.11.5 9:33 AM (116.127.xxx.253)

    많아요 사복 실습 나가보니 돈이 우습더만요 ㄱ
    세금으로 잘먹고 잘삽니다 뭐 그럴라고 세금걷는거지만 눈쌀 찌뿌려지는 일들이 종종 있지요

  • 14. ove님
    '25.11.5 9:33 AM (59.6.xxx.211)

    가짜 이혼하고 차상위 되고 현금으로 일하는 50대,
    아들이 내과의사인데 부모 돌보지 않는걸로 수급자된 시어머니 이웃,

    사실이면 신고해야죠.
    님 같은 분도 나빠요.
    동네가 좁아도 신고는 익명 보장하는데 왜 안 하세요?
    님도 부정한 수급자 손님으로 이익 취하는 부당한 사람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도 나빠요. 세금 도둑이죠

  • 15. 원글
    '25.11.5 9:34 AM (14.50.xxx.208)

    220님

    님 전에 남편병원에서 일한다고 해서 저랑 이문제로 설전하신 분 아닌가요?

    어르신이야 자기 병이나 상황 뻥튀기 하는거 뻔한거고 님이 그 사람 진료 기록에 어떤 병인

    지 알고 이야기하고 차상위 되는 여건이 어떤 건지 아시고 이야기하세요?

  • 16. ...
    '25.11.5 9:35 AM (223.39.xxx.108)

    부정 수급자가 급증했다고 기사에도 나왔잖아요

  • 17.
    '25.11.5 9:36 AM (115.90.xxx.26)

    다들 본인이 알고 있는게 세상의 전부인줄 믿는 사람들이 무섭군요..

  • 18. 원글
    '25.11.5 9:38 AM (14.50.xxx.208)

    59님

    저 분 말 믿지 마세요.

    위장이혼 - 이거 자체 정말 우리나라 힘들어요. 교차감찰인데 교차감찰이 어느쪽에서든

    감찰관이 1명이 아니예요. 여러명이 하다 걸리면 그냥 다 네트워크 연계되어 있대요.

    현금으로 일함 - 어떤 일에서 현금으로 일하는지? 제가 사업자라 사업 낸 사람들은

    어떻게든 세금 적게 내게 하기 위해 인건비는 그대로 신고해요.

    현금으로 일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요.

  • 19. 220.94
    '25.11.5 9:38 AM (59.6.xxx.211)

    수급자 손님 줄어들까봐 신고 안하는 그 병원
    어딘지 내가 신고하고 싶네요.
    수급자 손님이 많은 걸 보니 부자나 좋은 동네 병원은 아닐테고
    남편 병원에서 일하면서 수납 받는 일 하나본데
    불법을 알고도 묵인하면
    그들과 뭐가 달라요?

  • 20. 무슨
    '25.11.5 9:40 AM (61.74.xxx.243)

    위장이혼이 안걸릴수가 없나요?
    지인이 위장이혼하고 자기가 혜택받아보니까 친정부모님도 위장이혼 시키고
    두부부 모두 평상시 같이 살다가 감사 나온다고 하면 뭐 바쁘게 이거저거 준비 하긴 하던데
    (불시 검문이 아닌데 다 가능하니까 그런거겠죠?)

    그리고 얼마전에 결혼직옥인가 이혼숙려인가에 젊은 부부가 기초수급 받아서 그날로 노래방가고 돈탕진해버리는거 나오고 욕 엄청들 하던데
    전 방송은 보지 못하고 쇼츠로 봤지만 절때 중증 장해있는 집은 아니던데요. 그런건 뭘까요?(그때 댓글로도 건강하고 젊은 사람이 도대체 왜 기초수급자냐고 조사해봐야 한다고들 하던데..)

  • 21.
    '25.11.5 9:40 AM (59.6.xxx.211)

    220.94.xxx.14)
    아닌데요
    호락호락한데요
    전 남편병원서 일해서 급여1종 가난한분들 많이 만나거든요
    어르신들은 아무말대잔치 말할안할말 다하시기 때문에
    듣고 아는거에요

  • 22. 원글
    '25.11.5 9:40 AM (14.50.xxx.208)

    69님

    전에도 저분과 설전한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병력이나 뭘 잘 모르시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그냥 환자분들이 허세부리는 말을 그대로 믿고 이야기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 23. ..
    '25.11.5 9:42 AM (1.219.xxx.244)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런 법을 악용하는 경우를 종종 봐 왔어요.
    초등학교에서 강사로 오래 했는데, 수급자 아동들 하고 다니는 거나 씀씀이, 여행 간거 이야기 들어보면 갸우뚱 한 경우 많았고요.

    지인이 결혼해서 꽤 살고 아이둘 영어 유치원도 보내고, 그런데 우연히 알게 된게 혼인신고를 안했더라고요. 그래서 한부모 가정 이렇게 해서 지원 받았어요.

  • 24. ove
    '25.11.5 9:42 AM (220.94.xxx.14)

    신고 너무 많은데요
    어떻게 신고를 다해요
    그럴마음도 에너지도 없어요
    세금도둑이요
    세금 저만큼 내시는분인지
    참 함부로 말하시네요들
    이것뿐인줄 아세요
    직원들은 어떻구요
    실업급여 받으면서 4대보험신고 뒤로 하면 안되냐
    자녀 결근했는데 회사에 제출해야 하서
    진단서 가짜로 떼어달라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아주 다양한 일들이 많아요
    신고를 왜해요
    달라질거라 생각안해요
    저는

  • 25. 61님
    '25.11.5 9:43 AM (14.50.xxx.208)

    그렇게 안걸리는 사람은 진정한 사기꾼이라고요.

    7년동안 안만나야 하고 수시로 점검나오고 은행 거래내역 일일이 다 확인한다고요.

    감사 나온다고 말하고 감사나온다니 어안이 없어서 불시검문을 수시로 한다고요.

  • 26. 61님
    '25.11.5 9:44 AM (14.50.xxx.208)

    그때도 이혼숙려 프로그램 이야기했는데 그들은 정신이 멀쩡하지 않아서 되었잖아요.

    그런 사람들 고용하면 늘 짤리지 누가 그 사람들 채용하겠어요?

  • 27. 59님
    '25.11.5 9:46 AM (14.50.xxx.208)

    아무말 대잔치를 하니까 그 말만 믿지 마시라고요.

    저도 노인들 이야기 듣다보면 90%가 허세더라고요.

    그들이 그럼 1급 수급자가 안될 것 같은 사람들이 되었나요?

    말할때 쓰는 언어, 옷차림 등등 그런 것들을 보고 그들을 판단해보세요.

  • 28.
    '25.11.5 9:48 AM (115.86.xxx.7)

    이글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 29. 애 셋
    '25.11.5 9:49 AM (59.152.xxx.77)

    엄마 포함 모두 장애인 한 달 3백정도 받는거 같아요. 엄마는 발달장애지만 일상 생활 하는데 전혀 문제 없고 하루 4시간 일도해요 문제는 저 돈을 받고 아이들을 위해서 쓰지 않고 술 사먹고 주변사람들 사주고 이러고 매일 돈이없다고 그래요. 애들은 방치수준 이런 사람들을 일반 남자들이 돈을 요구하는 조건으로 이용해요. 또 장애인들의 취약점은 일반 남자들이 좋아 한다면 시키는거 다 합니다. 그래서 핸드폰명의 사기를 젤 많이 당하고 담은 돈빌려 달라입니다.

  • 30. 220님
    '25.11.5 9:50 AM (14.50.xxx.208)

    님이야 말로 범행 동조자면서 무슨 말이 많으세요?

    그리고 안믿는게 칼같이 퇴직신고하고 퇴직금 정산하는데 무슨

    실업급여 타게 4대보험 뒤로 한다고요?



    가짜 진단서 떼어달라고 해서 떼어주나요?

    미틴~~~ 이나른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 31. 원글자
    '25.11.5 9:50 AM (39.7.xxx.122) - 삭제된댓글

    가까운 사람이 기초수급이라 207만원글
    보고 못받게 할까봐 판까는거 처럼 보이네요.
    저희 4인 가족이고 집 허름한거 2억1채에 남편 인지장애라
    회사 취직, 경비취직 어려워요.
    아이들 대딩...
    국민연금 쪼금 타는걸로 4인이 사는데
    동사무소 몇번씩가서 사정얘기 했는데
    207만원보다 55만원이 작은데도 안해주더군요.
    분명 기초수급 맞는데 금융 ..주식에 5천 만원 들어있다고
    안해줘요.
    제가 일해 모은돈이거든요.

  • 32. 220님
    '25.11.5 9:51 AM (14.50.xxx.208)

    퇴직금도 더 챙겨줘야 하는 거 모르셨나요?

    그쪽에서 퇴직금 요구하면 줘야 해요.

    님이 스스로 범죄를 저질러 놓고 안변한다는 소리 하고 있으니

    사업하는 입장에서 믿기지가 않네요.

  • 33. 원글자
    '25.11.5 9:51 AM (39.7.xxx.122)

    가까운 사람이 기초수급이라 207만원글
    보고 못받게 할까봐 판까는거 처럼 보이네요.
    저희 4인 가족이고 집 허름한거 2억1채에 남편 인지장애라
    회사 취직, 경비취직 어려워요.
    아이들 대딩...
    국민연금 쪼금 타는걸로 4인이 사는데
    동사무소 몇번씩가서 사정얘기 했는데
    207만원보다 55만원이 작은데도 안해주더군요.
    분명 기초수급 맞는데 금융 ..주식에 5천 만원 들어있다고
    안해줘요.
    제가 일해 모은돈이거든요.
    철저히 조사하고
    다문화라도 기초수급에 유리하게 하지 말라고요.
    조선족들도 우리나라 와서 세금 혜택 많이 보는데
    100% 한국사람들이나 신경써야지요.

  • 34. . .
    '25.11.5 9:51 AM (223.39.xxx.39)

    참으로 어려운 산을 넘어서 받으시는군요

    더 가볍게 넘고 더욱 많이 받도록
    정치인들에게 기대해 봅시다

    부동산 주식 근로소득등 세금 많이 내는 분들 공고하고 크게 자산이 불어나야 지속 가능하겠습니다

  • 35. ...
    '25.11.5 9:52 AM (211.36.xxx.23)

    조직적으로 글 올리는 사람 있어요.
    가난한사람,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 혐오와
    그들에 대한 복지로 정부에 불만 표출하는 악의적인사람들,
    이찍들이에요.

    그게 부러우면 자기들이 수급자 되던가…
    동냥은 못 해줄망정 쪽박 깬다는 말.2222222

  • 36. 위장이혼이
    '25.11.5 9:54 AM (118.235.xxx.68)

    어려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서류상 이혼하고 십여년 자식명의 한강뷰 신축 아파트 사는 사람 알아요
    벤츠도 타고 다니는데 해외여행 못가는건 아쉽다고 하네요

  • 37. 원글
    '25.11.5 9:55 AM (14.50.xxx.208)

    39님

    전 사업하는 쪽이고 세금 많이 내요.

    그쪽 관련 글 쓸 일이 있어 조사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제가 못받게 할 일이 뭐가 있나요?

    제가 말했잖아요.

    제가 글때문에 복지센터 방문하고 한두집 방문해보니 안주면 안되는 사람 뿐이라고요.

    그리고 님 같이 딱한 사람도 5천만원 있으면 기초수급에서 탈락된다고 말하는 거잖아요.

  • 38. 원글
    '25.11.5 9:58 AM (14.50.xxx.208)

    118님

    말은 위장이혼이지만 실은 진짜 이혼일 가능성이 많아요.

    아니면 진짜 철저한 사기꾼이던지요.

    7년에서 10년이상 조사한다고 들었고 이혼했는데 해외여행 왜 못가나요?

    제가 이해가 안가서요.

  • 39. 한번도
    '25.11.5 10:05 AM (118.235.xxx.68)

    따로 산적이 없는데 무슨 진짜 이혼이에요?
    걸려서 수급 못받을까봐 해외여행은 안가고 국내 여행은 주구장창 다니더라구요
    사기꾼 맞지요
    그런 사기꾼들이 너무너무 많다는거...
    제 친구도 시모가 살던집 아들 물려주고 수급자 되서 병원비 안든다고 자랑 하던데요
    그렇게 머리 굴리는 사람들은 수급뿐 아니라 법을 악용해서 돈 떼어먹는데 도사에요
    사업 어려워지면 있는돈 다 빼돌리고 빚 팅감 받고요
    인간 같지 않은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 40. ㅇㅇ
    '25.11.5 10:06 AM (61.74.xxx.243)

    원글님 왜 자꾸 위장이혼이 절때 어렵다고만 하십니까?
    제가 직접 봤다니깐요.
    불심검문 진짜 맞아요? 그사람이 분명 거기서 언제 조사 나온다고 해서 미리 어쩌구 저쩌구 하는걸 들었고 지금 한 5년은 된거 같은데 대단한 사기꾼 절때 아닙니다.(일반 직장인)
    그리고 그집 부모님도 사기꾼 절떄 아니고 그냥 시골에서 소일거리 하면서 지내시는 평펌한 노인들이고 이번에 엄마가 쓰러져서 아버지가 간병 한다고 하던데
    무슨 몇년간 절때 만나면 안된다느건지.. 그 부부는 해외여행도 몇번이나 같이 다녀왔구만요.

    이혼숙려 그 부부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부부라니 몰랐네요.
    그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그런 프로에 나오는 부부들이면 진단받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을 출연시키지 않을줄 알았거든요.(그건 상담으로 해결해줄 문제가 아니라 치료의 영역이니까)

  • 41.
    '25.11.5 10:08 AM (118.45.xxx.172)

    1. 미국이나 선진국 은퇴후 한국국적취득 경우
    고령에 한국재산없어서 쉽게 수급자 될수있죠.

    2. 중국조선족도 같은이유로 한국에 재산 안가져오고 고령이라 쉽게 가능하죠

    3. 탈북녀가 탈북남이랑 사실혼해서 아이 둘낳고 혼인신고안하고 미혼으로
    수급자되서 10년째 잘살고있는 케이서 봤음 남편 연봉 5000천이상
    탈북자사이에 방법까지 공유되고있어요.

    4. 파키스탄 남편 한국연상녀결혼후 국적취득후이혼
    이후 파키에 본처? 데려와 아이 셋낳고 기초수급하면서
    4대보험 안넣는 일용직하면서 잘 살고있음.

    5. 다문화부인 이혼후 베트남남자데려와 혼인신고안하고
    기초수급자로 애까지 추가로 낳고 해택받고 사는것봄.

    위장이혼은 잘잡아도 위장결혼은 못잡나봐요 애까지 낳고 살아도.

  • 42. ㅓㅓ
    '25.11.5 10:16 AM (1.225.xxx.212)

    재산없으면 기초수급자 되나봐요
    전원일기 일용이도 망해서 기초수급자 됐다하고
    연상연하커플 유투버도 기초수급 받는다고 하고
    얼마전 교사딸이 글 올렸는데 자기부모
    소소하게 자영업하다 정리하고 기초수급 받는다고 했어요.

  • 43. 원글
    '25.11.5 10:19 AM (14.50.xxx.208)

    61님

    어려운 걸 어렵다고 하죠. 그리고 위장이혼 불신검문을 알 정도면 그쪽이랑 줄이 있는 쪽이지

    절대 평범한 사람은 아닌거죠.

  • 44. 원글
    '25.11.5 10:25 AM (14.50.xxx.208)

    118님

    님의 결론은 다문화 가족들이 기초수급 받는 거잖아요.

    결혼하더라도 국적 함부로 잘 안내준다고 알고 있어요.

    위장 결혼이 많아서 몇 년 이상 유지후에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쉽게 이야기하시네요.

    미국이나 선진국에서 한국국적 취득이 아니라 한국국적 가지고 있어서 수급자 되는데

    그런 사람 몇명이나 있을까요?

    일용직조차도 4대보험은 안넣어줘도 세금 신고 다 들어가요.

    정말 일용직 신고 한번도 안해본 것처럼 이야기하시네요.

    근로소득세 다 떼고 그 사람 앞으로 금액 다 올라갑니다.

    다문화 부인들 국적 취득하려면 몇년 걸리는지 알고 하세요.

    물론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30대 초반에 이혼하면 가능은 하겠네요.

    그러니 너무 어린 여자들 좋아해서 결혼하는 남자들 탓해야죠 뭐.

    그런 말 있잖아요.

    20대 초에 결혼하고 30대 이혼해서 베트남가서 건물주 되어서 카페 여주인되어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는 이쁜 베트남 이혼녀 이야기 있어요.

  • 45. 원글
    '25.11.5 10:28 AM (14.50.xxx.208)

    다들 위장 이혼 하는 사람들만 아시고 부정 수급 받는 사람들만 아시는데

    신고하세요.

    님들 피같은 세금 다 갉아먹잖아요.

    왜 정말 그런 사람 얼마나 되는지 .... 정말 적다고 생각하는데

    글 적는 사람들은 너무 많고 주위에 널렸다고 하시니 신고하셔서 억울함 푸세요.

    왜 가만 앉아 있으면서 억울해 하세요?

  • 46. 잘하자
    '25.11.5 10:31 AM (59.20.xxx.97)

    원글님 말씀도 맞고 비난하시는 분들 말씀도 맞아요
    49 친구가 애셋 데리고 이혼 했는데 생계급여 받고 월세지원 받아요
    서류상 진짜 아무것도 없고 빚만 있고 회생신청해서 다달이 내고 있어요
    일은 하고 있지만 열심히 하지 않아요 생계급여 나올 정도만 일해요 나라에서 뭐하나 더 안주나하고 턱괴고 기다려요 주민센터 직원들 질릴만 합니다 항상 불평불만이예요 생계급여 받기 위해 3개월인가 통장내역 제출하는데 참 고마움을 몰라요
    주위에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타일러도 귀에 안들려요 그래서 저희도 포기하고 얘기안해요
    남편이 주는 양육비+생계급여+기타 나라지원+본인 급여 합하면 아둥바둥 사는 최저임금 맞벌이 소득이랑 비슷합니다 게흘러요 공짜만 바래요
    열심히 사는 친구라면 마음이 짠해서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데 오히려 저희가 받은 물품들 필요없다고 나눔 받기도 해요
    솔직히 친구 아이들이 불쌍해요 대학생 된 아이 알바 할려고 하면 너가 알바 해서 우리집 수급 줄어들수 있다고 못하게, 잘 알아보고 하라고 해요

  • 47. 글게요
    '25.11.5 10:31 AM (119.196.xxx.115)

    근데 이혼숙려보면 젊고젊은 그 부부들.......수급받고 산다고......나오던데.......

  • 48. 저희
    '25.11.5 10:33 AM (211.234.xxx.85)

    도우미분도
    도우미 비용, 현금, 제가 현금 준비 못했을땐 딸 명의 통장으로 받던데
    비슷한 경우 아니었을까 싶네요.

    원글님 알고 있는 것보다 불,편법으로 악용하는 사람들 많아요.

    시골 하우스 유류비 쌓게 구매 가능한거 이용해서
    자식들 주유비 매번 채워주는 분 친척중에도 있어요.
    자식들 아파트,상가, 외제차 사주고 주유비도 농민들 주는 면세유류카드로 다 , 농산물 직거래로 대기업 부장급의 몇배로 엄청 버는데 세금은 안내요.
    아마 농라같은 곳 말고 회원수 수천에서 만명 안팎인전국적으로 인터넷커뮤니티직거래 장터 철저히 조사하면 탈세금액 엄청날걸요. 국세청인력도 모자르고 그 사람들 반발 엄청 심할테니 못할테지만.
    병원 이런 곳이 아니라 저런 곳 털어야할텐데 없는 사람들 돈 몇푼 오가는 온정주의 정서상 못하는걸텐데,

    온정주의 때문에 낭비되는 돈 엄청 많아요.
    신고하라는데..친척이거나 얼굴 자주보는 지인들 신고가 그렇게 쉽나요?

  • 49. 59님
    '25.11.5 10:34 AM (14.50.xxx.208)

    사람이 1억이하의 빚이 있으면 어떻게든 갚으려고 노력한대요.

    사람이 1억 이상의 빚이 있으면 아예 그냥 막 살아버린대요.

    님 친구는 지금 무기력증이 빠졌는데 어떻게든 언젠가는 정신 차릴 날이 오겠죠.

    안타깝네요.

  • 50. 119님
    '25.11.5 10:35 AM (14.50.xxx.208)

    이혼숙려부부 정신 이상으로 수급 받고 살아요.

    근데 이 사람들 고용해서 바로 짤릴 사람이라 수급 받지 않으면 못 살 사람이예요.

  • 51. 근데
    '25.11.5 10:41 AM (118.235.xxx.213)

    저 아는 사람은 사업해서 돈 많이 버는데도 수급자되어 잘먹고 잘살던데 대체 그건 어케 가능한걸까요 지가 떠드니 수급자인줄알지 제가 그집사정을 어찌 알겠습니까마는 이집도 해외여행 뻔질나게 다니고..참 짜증나던데요

  • 52. 211님
    '25.11.5 10:43 AM (14.50.xxx.208)

    도우미빼고 뭐가 있나요?

    제가 거의없다고 했죠. 가사도우미 빼고는 없어요.

    근데 개인으로 가사 도우미 월급 얼마 주나요?

    불법이긴 하지만 시골면세유 싸다고 하는데 오며가며 드는 기름값은 계산 안하세요?

    면세유 미끼로 한번이라도 자식 보려고 하는 거죠.

    그리고 면세유면 경유일건데 경유차 한번 넣기 위해서 시골집 간다고요?

    그정도로 자식들 벌이가 안좋나요?

  • 53. 211님
    '25.11.5 10:45 AM (14.50.xxx.208)

    커뮤니티 별로 직거래 장터는 잘 모르지만

    농민들 인터넷 직거래 싫어하는 이유가 반품도 많고 까탈도 많아서

    정말 어렵다던데요.

  • 54. ㅇㅇ
    '25.11.5 10:46 AM (219.250.xxx.211)

    저도 사업하고 돈 많이 내고 복지 증액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데요
    제가 아는 위장 기초생활수급자도 서너 명은 돼요
    자기 명의 아닌 차도 몰고 타인에게 예금도 옮겨 놓았어요 위장 이혼도 있고요
    그런 내막을 알만큼 아예 모르는 사람 아니니까 신고할 의향 전혀 없고요
    다만 이런 사람들이 꽤 있구나 하는 생각을 종종 해요

    물론 부자는 아니에요 다만 엄격하게 따지면 그런 지원을 받을 사람은 아닌 거지요
    뭐 어쩌겠습니까 일정 퍼센트 섞여 있는 거겠지요

  • 55. 211님
    '25.11.5 10:49 AM (14.50.xxx.208)

    불법 악용되는 사례가 없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비일비재하지는 않다고요.

    그리고 가족이 수급 받으려면 자식들이 부모 생계책임 의무고지 나간다고 하는데

    그 교사딸은 어떻게 했나요?

    여기도 인연 끊은 부모가 갑자기 부양의무 책임 지라는 고지 날라와서 황당하다고

    하소연 적은 사례 많잖아요.

  • 56. 219님
    '25.11.5 10:55 AM (14.50.xxx.208)

    없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꼴랑 4명 207만원 1인당 60-70만원 받기위해 전재산 다른 곳으로 돌리는 사람이라면

    알만하죠. ㅠㅠ 그리고 위장이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걸리면

    다 토해내고요. 몇 십년동안 불안에 떨면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어떤 법도 그들의 사각지대는 있어요.

    오죽하면 그린카드라는 미국국적따기위해 불법위장결혼하는 영화까지

    있었겠어요? 그런거죠.

  • 57. 기사글
    '25.11.5 11:04 A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참조하세요
    부정 수급자들이 많이 증가했다네요

  • 58. 기사글이라도
    '25.11.5 11:05 AM (223.39.xxx.19)

    보세요
    부정 수급자들이 많이 증가했다네요

  • 59. 223님
    '25.11.5 11:09 AM (14.50.xxx.208)

    부정수급이 많이 증가했다고는 하지만 님이 한번 직접 가서 조건 따지고 보세요.

    쉽지 않아요.

    위에 댓글에도 재산 5천만원 있으니 안된다고 하잖아요.

    전재산 자체를 누군가에게 줘야 해요.

    그리고 정말 월세에 가난하고 아파야하고 그렇게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요.

  • 60. 기사글부터
    '25.11.5 11:11 AM (223.39.xxx.19)

    찾아보시라구요
    부정수급자들이 급증했다는 기사부터 읽어보시라구요

  • 61. ...
    '25.11.5 11:14 AM (106.101.xxx.117)

    이런 면도 있고 저런 면도 있구나 하다가
    면세유 핑계로 자식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한다는 원글님 궁예 해석 보고 웃고 갑니다

  • 62. 106님
    '25.11.5 11:36 AM (211.235.xxx.75)

    면세유를 싸들고 갈 수 없으니 넣고 가야하는데 오여가며 다 쓴다고요

  • 63. 223님
    '25.11.5 11:38 AM (211.235.xxx.75)

    요즘 신문기사 읻을 수가 없어서 안봐요

  • 64. 본인도
    '25.11.5 11:47 AM (39.7.xxx.244)

    받고싶은데 자격은 미달이고 남 받는건 배아프고 뭐 그런 심리겠죠

  • 65. ...
    '25.11.5 12:31 PM (211.176.xxx.248)

    아뇨.
    작정하면 쉬워요.
    제가 아는 걸 풀면 따라하는 분 계실까봐 말 못하겠는데 행정은 서류로 증명하는 거라 서류 만들기 나름이에요.
    이걸 뒤집으면 서류가 안돼서 주변에서 다 안타까워 해도 못 받는 분도 계시긴 하죠.
    하지만 그래서 받기 어렵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영악할수록 쉽게 받아요.

    못 받아서 배 아프면 안돼요?
    착한 척 하는 사람 아니면 기초 수급자보다 더 어렵게 사시는 분들 안타까워하는 게 정상이죠.
    배 아플만 해요.
    어르신들 경우엔 기초수급자랑 상황역전인 분들 아주 많아요.
    수급자는 난방비보조가 있어서 뜨근뜨근한데 옆집은 냉골이에요.
    수급자는 병원쇼핑하는데 옆집 할머니는 쌍화탕 하나 먹고 견디세요.

    혼자 착한 척 하는 인간이 제일 구려요.
    사회복지직은 소명의식으로 들어간 사람이 제일 먼저 나가 떨어진다고 하죠.
    감시는 커녕 더 안주냐는 악다구니 감당하기도 힘든 자리에요.
    어렵고 힘들고 불쌍한 사람 돕겠다는 맘으로 들어오면 인간에 대한 환멸로 버틸 수 없거든요

    면세유 오고가며 다 쓴다는 원글 인식을 보면 한숨이 나오네요.
    세상물정 모르면 입이라도 다물고 있을 것이지..
    혼자 선한 척하는 맹구짓 보고 있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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