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온도 20도 찍음
같이 늙어가는 애들이 어츄 어추 하는게
귀엽기도 미안하기도해서 개시했어요
21도 설정입니다
실내온도 20도 찍음
같이 늙어가는 애들이 어츄 어추 하는게
귀엽기도 미안하기도해서 개시했어요
21도 설정입니다
진작에 게시했네요. 워낙 가족들이 추위를 많이 타서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내자. 저희집 슬로건이네요.ㅎㅎㅎ
구스이불 덮죠
아직은 23~24네요
열흘즈음 후에 김장하고 켜려고요
따뜻하면 김장하기 나쁘더라고요
바닥이 차니 실내화 신고요
구스이불 덮고 그래도 추울땐
전기장판 트는 순으로요
23-24도여도 바닥이 차가우니 잘때만 타이머 3시간마다 돌아가게 진작 틀었어요!
워낙 추위에 약한 댁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지인은 26도 설정
우린 그건 또 숨막혀 못살구요
ㅎㅎ절약은 기본장착입니다
발 토시까지 끼고 살아요
이불속에선 괜찮은데 식사때라든지 ,,,
23-4도면 꿈의 환경입니다
오래된 주택이라 한겨울 난방안돌리면 10도도 찍을걸요 ㅠㅠ
고층 남향집. 단열이 잘 돼서 공기가 더워요.
선풍기 키고 있어요. 공기 순환 겸. 어젯밤은 깜빡 키고 잤네요
20도로 켜놨어요
이 상태로 겨울 날거예요
10월 말에 반짝 추워졌을 때부터 밤에 2시간씩 켰어요.
바닥이 따뜻하니 좋더라구요. 공기는 좀 서늘햐도 참겠는데 바닥이 차가우니 몸이 오그라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