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곳은 지방이고
서울구청인데 제 번호로 문자왔어요.
이번에 엄마 돌아가시고 차가 엄마 앞인데
상속하시려면 동생과 저 둘중 합의하고 도장 필요하다고
남동생과 의절한지 수십년됐는데
동생이 부모님 재산은 다가져가고 연락없고
엄마 앞으로 차가 있나봐요.
문제는
아마 구청가서 차 자기꺼다 했는데 구청직원이 합의봐야
한다 하니
구청 직원에게 이번호로 문자 해달라 신청한건지
아님 그냥 구청서 해준건지요?
사는곳은 지방이고
서울구청인데 제 번호로 문자왔어요.
이번에 엄마 돌아가시고 차가 엄마 앞인데
상속하시려면 동생과 저 둘중 합의하고 도장 필요하다고
남동생과 의절한지 수십년됐는데
동생이 부모님 재산은 다가져가고 연락없고
엄마 앞으로 차가 있나봐요.
문제는
아마 구청가서 차 자기꺼다 했는데 구청직원이 합의봐야
한다 하니
구청 직원에게 이번호로 문자 해달라 신청한건지
아님 그냥 구청서 해준건지요?
받은번호 말고 직접 검색해서 그 구청에 확인해보세요.
요즘 피싱사기가 너무 만연해서
그대로  믿으면 안될것 같아요.
담당자를 구청에 직접전화해 통화해보세요
과거에 제가 공공기관에 전화번호 남긴적이 있다면
조회해서 전화오긴 하더라구요.
외삼촌이 연고없이 돌아가셨는데 저한테 전화 왔었어요.
부모님 다 돌아가셨으면 부모님봐서 이런 맘도 없을거잖아요 
저같으면 절대 아무것도 합의 안해요 유류분 청구 소송하세요 여기말고 로톡 등 일이만원 내고 물어보세요 
구청이 번호 아는게 왜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상속받아야되는데 연락처를 모를경우 구청에서 연락이 와요
아마 동생분이 연락이 안된다고 연락해달라고 했을거예요
저도 그렇게 연락받았구요
원글님 연락처를 동생분한테 줘도 되는지 
물어보려고 연락왔을거예요
그니까 구청서 알수는 없는거고
아마 남동생이 구청직원에게 연락해달라 번호 남긴거 같아서요.
괴씸해서 유류분 청구하고픈데
변호사비도 천만원이라하고 제가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