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어떻게 된건지?
그것도 몇억씩 단위가 크네요
주변에선 주식으로 돈벌었단 소릴 별로 못들어서요
뭐가 어떻게 된건지?
그것도 몇억씩 단위가 크네요
주변에선 주식으로 돈벌었단 소릴 별로 못들어서요
??????
주가 4천 넘었어요
주위에 다 돈벌었고 난리인데
늘 빌빌대던 저도 좀 벌었는걸요.
액수는 작지만...
많이 올랐는데 당연한거죠..
개별주를 안사고 코스피200 지수를 봄에만 샀어도 거의 2배 올랐어요
벌었을거에요.
저 종목 잘못찍어서 4년내내 마이너스였는데
저같은 사람도 최근 몇달에 다 회복하고 수익이 났으니.
주식 몇 년간 안하던 나도
9월에 시작한 걸요
미장이든 국장이든 주식 한 분들은 수익 많이 났을거에요
저희집은 남편 1억 저 3천 수익이고 둘다 미장만 합니다
주식을 안하시거나 벌어도 말을 안하는 분들만 계신거에요. 요즘은 모이면 다 주식 얘기 합니다.
저도 수익나서 매도 했는데요?
주변엔 말 안하죠. ㅎㅎ
삼전을 마이너스4500까지 갔었는데 지금
2500수익이에요
더 간다고하니 아직 가지고 있어요
지수가 이렇게 올랐는데 당연히 돈번사람이 많죠.
저는 올해가 제 인생 최고 수익인데, 주위에다가 한마디도 안해요.
6개월만에 천만원이 2천만원됐어요
살펴보시면 진짜 놀랍니다
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 살펴보세요
대선 전인 5월 30일과 10월30일 주가 비교만 해도 답이 나와요
그러나 이 주식장에 여전한것도 있어요
카카오 게임주
저 공모주했던 크래프톤 ...
오를 수가 있을까싶네요
시험이 쉽다고 모두가 100점이 아닌것처럼
100점이 한두명인 시험도 있고 20명인 시험도 있어요
지금 이상해요
국민 주주 삼성전자 찾아보세요
대선 전 5월30일과 10월30일 종가비교
지수는 삼성 하이닉스가 끌어올린대요
올해70프로 벌지못했다면..
근데 오르지않는 종목도 있어요
그러니
저도 주변엔 말 안 해요.
삼전 하이닉이 유동성을 다 빨아들여서 다른 종목 가진 사람은 재미가 없는 장이었어요. 오른 종목보다 내린 종목이 더 많았어요.
지수는 4000인데 내 종목은 파란불 장세인거죠.
최근에 몇억씩 번 사람들은 4월 저점에 미장 투자한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원래 미장만 하는데 요즘 많이 벌었대요. 저는 주식 잘 모르고 그냥 알려주면 그런가보다 듣기만 하는 편인데 판돈이 커서 수익도 큰가보더라고요. 저는 그냥 새가슴이라 떨어지면 미련 갖지 말고 팔라고 잔소리 중.
요즘 국장, 미장 다 돈복사되는 수준이예요
반도체 AI..등등 몇종목들은 사기만 하면 계속 올라요
무서워요... 이러다 폭락장 올까봐
익명이니까 얘기하는 거지 지인들끼리는 돈 벌었다는 말은 안하죠.
코스피4000인데 대형주 위주 장세라 돈 번 개미들 많아요.
다들 돈 많이 버세요.
벌으신 분들이 많나봐요
어제 올라온 글도 미장에서 크게 벌었다죠
부럽습니다
미장은 들어가보지도 못했네요
주식 들어가고 대형주 위주로 산 사람들은 돈벌수밖에 없고 윤수괴때 물렸던 사람들은 손실 줄이는 구간이거나 이데 본전에서 이익으로 돌아서는 구간
원글은 주식을 안하는 시람임?
주식 해온사람들은 이상할거 하나도 없는 상황인데
거기다 미장도 불장이여서 미장에서 돈번 사람들도 많음
인증해도 거짓인경우가 많은데
인증도 안하는데 진지하게 어찌 믿나요
그냥 통계만 믿으세요
지난달 모 증권사대회에 참가만 하고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
18프로였다던가
아무튼 그래서 커피만 받았다더라구요
그럼 이 밑으론 다 마이너스란 말이잖아요
올해 주식장 불나는거 모르세요?
뉴스도 안보고 사시나
당연히 주식으로 돈번사람 넘치죠
친형제한테도 돈벌었다는 자랑 하면 질투시기 부르는게 세상 이치에요
온라인에서 자랑할수밖에없죠
5만원대에서 빌빌대던 삼전이 두배가 됐으니 돈번 사람이 오죽 많겠어요?
제 주위에는 삼전 주식 안가진 사람이 한명도 없던데요
다들 주수는 공개 안하지만 저처럼 고작 4주 들고있는 사람 있듯이 4만주 들고있는 사람도 있겠죠
주변에서 매달 월급받으면 전액 삼전 주식 산다는 분도 봤으니깐요
삼전을 다들 5만원대 들어간게 아니잖아요
8만원대 들어갔다가 8만원대 파신 분도 글 올리셨죠
지금이라도 삼전 들어갈까 망설이는 분도 글 올리셨죠
다들 삼전 가진 것도 아니구요
코로나시절 거의 삼전샀어요
인터넷검색해보면 삼전주주숫자나옵니다
500만명넘어요
아이 노인 빼고 ...
대단한 숫자아닌가요
지금이 한창이잖아요
당연하죠
형제한테도 말하지 말라잖아요.
질투한다고
돈 낼일 덤터기 쓴다고
서로 말안하는거죠.
그러니 인터넷 인증이 늘고
자랑하고 끝이니.
수십억도 많고 십억, 5억은 꽤 많아요.
물들어올때 노저어야죠.
저희집도 어마어마 ㅎㅎ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질투밖에 안할텐뎅
주변에 왜 말해요?
익명 게시판에 자랑하는거지
부러우면 님도 사세요. 중간에 몇번 출렁이겠으나
5000까진 무난히 갈 거 같은데
많이들 벌었어요.
그게 진짜 벌었냐. 이건 팔아야 번 거니깐.
현재 주가가 얼마인 주식을 들고 있다 가 맞지
번건 아니고
판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번 거 맞는데 더 더더 오를 거 같은 장이면 팔기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