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원 받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사립대 메디칼과들는은자율화 했으면 합니다.
중국은 의사수입이 높지 않아서 인재들이 공대를 가는걸로 유명하고
일본은 약대치대는 미달이 많은데 그 이유가
나라에서 교육비 지원을 안 받는 사립대들때문이고요.
그 덕에 치과의사 약사 수가 너무 많아서 인기가 그닥 없어서 인재들이 공대로 아직은 꽤 많이 간다고 해요.
우리도 나라 지원 받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약대 치대 한의대부터 정원 자율화했으면 해요.
의대는 필수의료인만을 점담하는 지역 의대 신설해서
여기는 100프로 국가지원해서 졸업후 30년정도 그 지역에서만 근무. 즉, 공무원 개념. 유럽식이죠.
앞으로 10년만 지나도 진짜 필수과 의사는 씨가 말라 해외 후진국에서 수입해와야 할듯 하니 그보다는 나을듯.
그리고 기존 사립의대는 필수과 지원자 수에 따라 국가지원을 차등화 시켜가고요.
우리나라 의료 이대로 두면 응급환자들 아비규환일것이고
인재들의 메디칼 쏠림도 못 막아요.
지금 ai 선두에 서 있는 대한민국 인재들은 스카이카이스트 공대가 의대보다 더 높은 점수일때 간 인재들.
이 사람들 은퇴후 대한민국 후퇴는 자명하죠.
일본처럼 사립대만큼은 메디칼 마음껏 뽑도록 하면
메디컬 협회들도 반대하는데 한계가 있죠.
국가세금이 안 들어가는데
이걸 반대하면 본인들 밥그릇때문에 국민들 목숨과 나라의 미래를 방해하는거니까요.
지방 사립대 메디칼 정원 자율화되면 그 지역 경제도 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