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아욱국 끓이고
연근조림 어묵볶음 도라이오이무침
숙주나물, 김구이에
소고기 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어제는 외식했는데
집밥이 속이 더 편하긴 하네요.
솜씨가 없는 편이라 외식을 좋아했는데
집밥도 하다보면 차츰 늘겠지요~?
가을이라 아욱국 끓이고
연근조림 어묵볶음 도라이오이무침
숙주나물, 김구이에
소고기 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어제는 외식했는데
집밥이 속이 더 편하긴 하네요.
솜씨가 없는 편이라 외식을 좋아했는데
집밥도 하다보면 차츰 늘겠지요~?
전혀 소소하지 않고 어마어마한...
앗, 글 수정요
소소하다는게 그냥 백반 스타일이라 썩는데요 ㅎ
앗, 글 수정요
소소하다는게 그냥 백반 스타일이라 썼는데요 ㅎ
와--완전 한 상 차림인걸욯
전 반대로 나이 들수록 남이 해주는 밥이 좋아져요ㅜ
연근조림 어케하셨어요??
맨날 실패ㅜ
자주 하면 확실히 늡니다
저도 원글님과 비슷합니다
이정도면 솜씨 없는편이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