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흉부 ct찍으면
우리 장기의 주요암은
알수있는건가요?
그렇담
매해 ct와 피검사 대장내시경만
하면 거의 완벽하게
검사하는걸까요?
복부 흉부 ct찍으면
우리 장기의 주요암은
알수있는건가요?
그렇담
매해 ct와 피검사 대장내시경만
하면 거의 완벽하게
검사하는걸까요?
저 암수술해서 6개월마다 검진 받는데요. 
ct랑 초음파 번갈아가면서 받아요. 
그리고 피검사 유방검사하고 산부인과검진 따로 받고요.
일반인이 ct를 매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초음파는 인체에 안좋은 영향이 없으니 초음파 정도는
자주 보셔도 괜찮을 것 같지만요.
CT보고 MRI로 확진하더군요.
CT로 한번데 다 보지않아요.
부위별로 확인하던데요.
Ct를 매년 찍지는않는거같아요. 위,대장는 내시경, 유방,자궁은 초음파, 나머지는 모르겠어요
CT한 번 찍을 떄마다 방사능 노출이 어마어마해요.
안하고 2년마다 pet-scan만 찍으면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요? 암세포가 까만 점으로 보이니까요.
아니요. 그게 필요한 부분이 있을 뿐
장기마다 다릅니다.
CT, 엑스레이 어쩔 수 없이 꼭 필요할 때만 찍으세요
아무것도
'25.11.2 12:13 PM (59.7.xxx.113)
안하고 2년마다 pet-scan만 찍으면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요? 암세포가 까만 점으로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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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방사성 약물 주입해서 CT로 찍는 거임.
일반 CT용 조영제와 차원이 달라요.
참 용감하시네요.
압니다. 저도 찍었어요. 그러니까 2년에 한번이라고 한거예요. 건강검진에도 안나오는 다양한 암으로 초기를 놓치고 생명을 잃는 사람들 얘기가 요즘 자주 나오길래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