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사채업자가 그리 하는게 가능한가요? 드라마들 보면 그런 장면 나올때마다 사람을 그리 다룬다는게
실감이 안되고 그런 비지니스가 가능한것도 이해불가라서요
사채업자 이자는 말이 안되는 구조인데 드라마이지만 보기 불편해요
지금도 사채업자가 그리 하는게 가능한가요? 드라마들 보면 그런 장면 나올때마다 사람을 그리 다룬다는게
실감이 안되고 그런 비지니스가 가능한것도 이해불가라서요
사채업자 이자는 말이 안되는 구조인데 드라마이지만 보기 불편해요
사채업자 무서운거 imf때 정말 심했죠. 쩐의 전쟁
드라마 기억 안나시나요.
지금이야 불법 채권 추심 법적으로 안갚아도 된다 하지만 예전엔 장난 아녔어요.
사채와 장기포기각서 셋트였죠
그 시절 사채업자들 정말 대단했죠.
그래서 불법추심 이라는 용어가 나올 정도로 법으로 컨트롤 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