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샷시 바깥쪽꺼 약간 열어놓고
안쪽것은 꼭닫으면 창에 습기 안치른게
맞나요? 혹시 그렇게하면 춥진 않나요?
모든 창을 그리해야하나요?
또 겨울에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겨울에 샷시 바깥쪽꺼 약간 열어놓고
안쪽것은 꼭닫으면 창에 습기 안치른게
맞나요? 혹시 그렇게하면 춥진 않나요?
모든 창을 그리해야하나요?
또 겨울에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신축이라 난방 안돌려도 많이 춥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2주 여행 다녀오니까
안방욕실 타일이 터져있었어요 ㅜㅜ
윗집 옆집 다 터졌으니 부실공사인가봐요
다 닫아도 결로 없는 집 있어요 일단 다 닫고 살아보고요 결로가 생긴다싶으면 환기를 해보고 그래도 생기면 그 때 좀 열고 사세요. 신축이고 샷시가 좋아도 벽면 처리나 다른 이유로 생길 집은 또 생기거든요. 대응하는수밖에.
타일이 터지는건 타일안에 빈 공간이 있어서 그래요. 딱 붙이지 않아서 들떠있어서요.
저희 아파트는 전수 조사해서 하자 처리 해줬어요.
관리실에 얘기해보세요.
특히 겨울철에 잘 터지더라구요
건설사에서 처리해주었는데요
저희집은 매년 겨울마다 터졌습니다.
이번 겨울도 걱정됩니다
일단 닫고 살아보고 하세요. 문 꼭 닫아도 아무렇지도 않은게 정상이니까요.
북쪽으로 실외기실이 있다면 조심하세요 신축 5년차인데 겨울에는 천장부터 벽면에 이슬이 맺히면서 겨울 왕국이 됩니다 하자보수 계속 받았지만 서비스 공간이고 단열이 안된 곳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네요 ㅠ
어떻게 하면 안 찰지 궁금, 첫입주때 건설사랑 엄첨 싸움
미리부터 창문열지 마시고 그냥 지내세요.
저도 신축입주 1년6개월차 인데 습기안차요.
정남향인데 세탁실 실외기실 모두 말짱해요
아침일찍보면 바깥쪽 창 아래쪽에 결로가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근데 해뜨면 또 금방 마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