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정호스피스 이용해 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4기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25-11-02 10:29:36

엄마가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되어 4기로 보인다고 여러 검사를 하자고 해서 마치고 다음 주 결과 보러가요.

형제들끼리는 통증완화로 의견은 모았는데 당분간은 지금 계시는 요양원에서 더 지내시다 병원으로 옮겼으면 해서요.

엄마는 지금의 요양원을 우리집이라 부를만큼 너무 만족해 하시고 이전에 입원하셨을때 환경이 바뀌니 섬망이 엄청 심했었어요.

그리고 호스피스도 당장 입원 안되고 예약을 걸어야 하고요.

 

집이나 요양원으로 방문해서 패치등의 진통제를 처방하는 가정호스피스 제도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문의한 곳은 가정호스피스는 안한다고 하네요.

 

병증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제도의 이용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IP : 121.139.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 10:53 AM (211.109.xxx.32)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말씀하신대로 통증 완화라서.. 진통제 그것도 안되면 점점 쎈 진통제가 들어가는거쟎아요. 지금 다니시는 병원에 그런 제도가 있는지 한번 문의해보시고요. 저희는 가정간호라는 제도를 이용했는데 주치의한테 처방받아서 3달씩 처방받아서 했어요. 집으로 간호사분이 오셔서 바이탈 체크같은 기본적인것 체크해주시고 환자 상태 봐주세요. 집이 편하시니까.. 그냥 불안하고 이상현상있을때 상담드리고.. 급하면 외래잡아서 의사한테 상담받았는데 특별히 처방해주는것보다 지금은 옆을 지키라고.. 위로해주시는 정도였어요. 요양원 편하다고 하셧다니..근처 호스피스에 문의해보시면 그런 제도가 있을거예요. 호스피스도 주의 추천서가 있고 이게 처방전처럼 날짜 제한도 있어요.

  • 2. ㅇㅇ
    '25.11.2 10:56 AM (118.235.xxx.228)

    네이버에서 중앙호스피스센터라고 검색하면 관련글들이 많이 나옵니다 시간되실때 한번 보세요

  • 3. 호스피스
    '25.11.2 11:22 AM (106.101.xxx.196)

    일단 저장.남의 일이 아니라서.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 4. ㅇㅇ
    '25.11.2 1:04 PM (218.158.xxx.101)

    저 이용했었는데
    지역은 광주였고 광주에 있는 호스피스 병원 중
    한곳에 전화해서 방문간호를 요청했던것 같아요
    병원입원이나 요양시설을 엄마가 너무
    두려워하고 거부하셨고
    병원에서도 더이상 해줄것은 없는
    고령의 암환자셨기때문에
    간호사님이 방문해서 영양수액과 진통제패치
    등을 해주셨어요.
    치료는 아니지만 그래도 수시로 변하는
    증세들이 있을때 정기적으로 들르는
    의료진이 있다는게 큰 안심이 됐어요
    증세를 보시고 간호사님이 이제는
    호스피스로 모시는게

  • 5. ㅇㅇ
    '25.11.2 1:06 PM (218.158.xxx.101)

    쓰다 올라가 버렸네요
    이제는 호스피스로 가시는게 좋겠다고
    여명이 정말 얼마 안남으셨다고 해서
    코로나 검사하고 (코로나시기였어요)
    내일 입원한다 하는데
    새벽에 집에서 돌아가셨네요 ㅜㅜ
    저는 방문 호스피스 도움됐고
    의사 왕진같은 노인 방문진료가
    더 늘어났으면 좋겄어요

  • 6. ...
    '25.11.2 2:29 PM (1.241.xxx.106)

    지역에서 호스피스 운영하는 병원중에 방문호스피스를 운영하는 병원이 있어요. 그 곳에서 신청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49 아파트 16평에 1억 오천이면 싼건가요?? 9 프리지아 2025/12/09 1,913
1773548 미국서 '쿠팡 사태' 집단소송‥"미국 본사도 책임&qu.. 1 ㅇㅇ 2025/12/09 745
1773547 ㄸㅗㅇ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에 딱 맞는 사람 6 법꾸라지 2025/12/09 644
1773546 전라도 쪽 여행지 29 고3엄마 2025/12/09 2,006
1773545 한 해 동안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요. 25 ... 2025/12/09 3,515
1773544 작년 크리스마스에 16세 여자아이 죽인 사건 5 히든아이 2025/12/09 2,317
1773543 연예인 뉴스에 묻혀서 안타까운 이슈 5 ㅇㅇ 2025/12/09 1,692
1773542 지금 콧줄끼고 계시는데요... 4 병원,,, 2025/12/09 2,356
1773541 주름개선 이런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7 ㅓㅏ 2025/12/09 1,170
1773540 입시끝나고 드는 생각. 13 ..... 2025/12/09 3,277
1773539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4인가족이 제주칼호텔이용시?? 5 .. 2025/12/09 1,201
1773538 경단녀→1차 투잡(수입 회복)→2차 투잡(수입 증가) 14 ^^ 2025/12/09 1,496
1773537 박은정 “로스쿨 문제 유출한 안미현 검사, 형사 처벌해야” [현.. 13 수사하고있니.. 2025/12/09 1,965
1773536 영어필사가 유행인가봐요 9 ㅇㅇ 2025/12/09 2,813
1773535 한동훈 사용 특활비 공개 임박.. 이게 또 찔려서 저러는구나 8 ㅇㅇ 2025/12/09 939
1773534 통일교로부터 지원받은 민주당 정치인은 15명.. 13 .. 2025/12/09 1,777
1773533 자식 때문에 속상한 마음 2 2025/12/09 2,368
1773532 한동훈 페북 - “통일교 게이트”가 열렸습니다.  37 ㅇㅇ 2025/12/09 2,083
1773531 다낭 5만원권 2 현소 2025/12/09 1,179
1773530 연예인들 보면 왜 교육이나 인품이 중요한지 알겠어요 11 . 2025/12/09 2,396
1773529 전 세계가 쏘아올린 위성의 수 2 링크 2025/12/09 1,051
1773528 버거킹 싸게 사는 방법 알려주세요 7 .. 2025/12/09 2,007
1773527 과학, 국어 학원은 언제부터 보내는게 좋을까요? 8 ds 2025/12/09 1,105
1773526 영화 '세계의 주인' 보고 7 감상문 2025/12/09 2,084
1773525 10년 Aaa 2025/12/09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