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렴이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원중 급성폐렴 이라는데

이럴수도있나요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25-11-02 04:15:22

엄마가 76세 이신데, 지방에 작은 종합병원에 어제 폐렴으로 입원 하셨는데 원래 폐와 기관지가 안좋긴 했는데 

일주전 몸살이 있는 상태에서 독감주사를 맞고 몸이 더 안좋아져서  감기 몸살약을 먹다가 거실만 걸어도 숨차고 호흡이 힘들어져서 병원에 갔더니 약한 폐렴소견을 받았는데,  염증수치가 낮으니 심장쪽 검사를 해보라는 권유받고 입원하고.. 하루지난 오늘 갑자기 급성폐렴이라고 호흡이 너무 힘들어져서 기도삽입을 하고 중환자실로 갔어요...

병원에 폐렴 치료를 하러갔는데 하루 만에 급성이 되기도 하나요?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른 대학 병원으로 전원이 가능할까요? 

갑자기 정신이 아득해져서 ㅠㅠ 

제발 도움 좀 주세요. 주변에 상의 할 사람도 없고 막막해서

 

IP : 106.101.xxx.1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 4:5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70대 할머니
    기침으로 지방에서 딸 집 근처 서울 아산병원 입원
    갑자기 악화되어 누가 순천향이 호흡기쪽으로 잘한다고 해서 그 쪽으로 옮김

  • 2. ..
    '25.11.2 5:30 AM (211.192.xxx.155) - 삭제된댓글

    심부전일수도 있어요, 폐에 물이차서 호흡이 힘들고 하여 옆구리 관 삽입하여 물을 뺐었어요. 90세 친정어머니 지방거주하시고... 아휴 설명하자면 길어서 생략.
    열이 없이 염증수치가 높다면, 방광염 즉 요로감염이 있고, 심부전으로 인하여 폐에 물이찬것과, 흡인성폐렴도 있습니다.
    피검사, 초음파등 검사결과로 진단하여야허고, 병원에서 심장검사라했다면 심장내과쪽으로 (심부전의심) 빠른 처치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연세 있으시면, 원글님 어머니는 젊으십니다만, 병원에서는 대체로 좀 뒤로 하는 경향이 있어 보호자가 좀 들쑤셔야 하더군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3. ....
    '25.11.2 6:16 AM (121.134.xxx.19)

    당연히 하루만에 되기도 합니다.
    특히 노인분들에게는 빈번한 일이예요

  • 4. 폐렴도
    '25.11.2 7:53 AM (223.39.xxx.126)

    균이 여러가지라 독한 균이면 힘들다고 들었어요
    빠르게 갑자기 돌아가시기도 해요ㅜ

  • 5.
    '25.11.2 8:46 AM (61.74.xxx.175)

    노인분들 폐렴이 그래서 무서워요
    염증수치가 후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염증수치 내려가고 잘치료 되다가도 균이 독한 놈이면 수그러들다가
    다시 확 살아나기도 하고...
    퇴원 하라고 했다가 균이 살아나서 취소 되는 경우도 있고
    퇴원 했다가 바로 다음날 입원 하는 경우도 있어요 ㅜㅜ

  • 6. 행복한새댁
    '25.11.2 10:55 AM (59.22.xxx.111)

    폐렴이 그래요.. 의사쌤이랑 상담 잘 하세요. 기도삽관했으면.. 곧 에크모 얘기도 나오겠네요. 마음 단디 먹으세요.

  • 7. ..
    '25.11.2 11:58 AM (58.231.xxx.145)

    병원탓은 아니고요
    노인들 폐렴이란게 그렇습니다.
    암환자들도 대부분 암때문이 아니라
    폐렴, 패혈증 이런거로 돌아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444 논술은 이미 다뽑고 최저로 13 2025/12/05 2,699
1772443 러시아 어쩌구스키의 기분입니다 4 러시아 2025/12/05 1,152
1772442 10시 [ 정준희의 논 ]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 청년 극.. 같이봅시다 .. 2025/12/05 628
1772441 알마 bb 선물로 준다면 어떠세요? 12 궁금 2025/12/05 2,266
1772440 랭앤루 라는 브랜드 입어보신분 계시나요 귀여워 2025/12/05 557
1772439 랩다이아몬드 크기 (반지) 결정 도와 주세요. 6 고민 2025/12/05 1,408
1772438 저도 써봐요. 지금까지 이룬 것 3 75 2025/12/05 2,666
1772437 손끝이 갈려저셔 너무 아파요 ㅜㅠ 15 아프다 2025/12/05 2,822
1772436 영양찰떡 맛집 알려주세요(온라인주문) 7 oppa 2025/12/05 2,335
1772435 707 계엄군 안정시키는 이관훈 배우 영상보셨어요? 6 소나무 2025/12/05 1,500
1772434 왜 공부로 성취하면 인정해주는지 알겠네요 25 .. 2025/12/05 6,746
1772433 이 대통령 "수도권 집값 때문에 욕 많이 먹는데 대책 .. 22 ... 2025/12/05 3,994
1772432 법원장들 "선고 예정 상황 ..사법부 믿고 결과 봐주시.. 21 그냥3333.. 2025/12/05 4,782
1772431 출출한데 3 팔랑귀 2025/12/05 1,004
1772430 눈 왔을 때 아이젠 쓰는 분들 계신가요? 15 ㅇㅇ 2025/12/05 2,071
1772429 닭 진짜 안씻고 익히세요? 25 생닭 2025/12/05 5,397
1772428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계엄 후 1년 , 내란은 끝나지 .. 3 같이봅시다 .. 2025/12/05 730
1772427 밤에 라면 먹음 얼굴살 찌겠죠~~? 8 그래서 2025/12/05 981
1772426 청주 계시는 82님 한번 더 도와주세요.. 4 은하수 2025/12/05 1,261
1772425 아니 민같은 입벌구를 왜 인터뷰를 하고그래요? 4 ㅇㅇ 2025/12/05 886
1772424 오늘 본 패딩 좀 같이 찾아봐요 1 ㄴㅌㅅㅊ 2025/12/05 2,232
1772423 조진웅도 터지는데 왜 김현지는 아직도 출신 안나와요? 33 ... 2025/12/05 6,164
1772422 40솰~ 내가 이룬것 8 ㅁㄴㅇ 2025/12/05 2,819
1772421 조희대 석열이도 풀어주고 전관도 해먹어야하고 2 2025/12/05 1,009
1772420 미친 듯한 더위에서 이제 미친 듯한 추위 7 음.. 2025/12/05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