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가 여러명인 경우 위와 아래가 연락을 안하고 살고 중간에 위치한 자매가 양쪽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사실 전 저의 사정을 중간에서 전달하는 그 자매한테 저의 근황을 전달하지 말고 저쪽사정도 저한테 전달하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그리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연락을 끊은입장인데 중간에 위치한 자매는 제가 속상은 하겠지만 저보고 이해하라는 입장인데 본인도 속상하지만 그냥 넘어간다고 하지만 남들이 들으면 이해할 수준 아닙니다.
그리고 중간에 위치한 자매는 제가 싫어하는 자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 서로 잘 지내야 하는관계입니다.
이젠 아이들 결혼도 앞으로 있을텐데 어찌하면 제 속이 편할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