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 센티 예요.
키 커서 제일 좋을때는 옷 살때 같네요.
오늘 바지랑 코트 샀는데.
바지 기장 롱으로 사도 살짝 짧은 듯 해서 뿌듯하고
겨울 코트 아주 긴 기장을 입어보는데..
옆에서 보던 아주머니가
"난 저런거 너무 길어서 발목까지 와서 못입는데" 이러셔서
기분 좋아져서 사고 왔네요.
그거랑 높은데 물건 깨낼때 정도..
나머지는 크게 좋은 점은 모르겠어요
168 센티 예요.
키 커서 제일 좋을때는 옷 살때 같네요.
오늘 바지랑 코트 샀는데.
바지 기장 롱으로 사도 살짝 짧은 듯 해서 뿌듯하고
겨울 코트 아주 긴 기장을 입어보는데..
옆에서 보던 아주머니가
"난 저런거 너무 길어서 발목까지 와서 못입는데" 이러셔서
기분 좋아져서 사고 왔네요.
그거랑 높은데 물건 깨낼때 정도..
나머지는 크게 좋은 점은 모르겠어요
긴 기장도 살짝 짧은 듯 해서 짜증나던걸요..
바지는 남들처럼 길게 입어야 좋더라구요
바지길이 자르지 않는다 
안좋은점 학창시절부터 무거운거 힘든거 있음 
키큰 우리 시킨다
좋을 거 같네요.
하이웨이스트 유행하면서 바지도 길게 나와서 넘 좋음.
171 요새 옷사느라 바쁩니다.
팔다리 길게나와서 좋아요
우습게 안본다는거
그걸 몰랐는데
키큰게 장점이었다는걸 최근에 깨달음
55가 가장많은 신체사이즈인데
66반을 입으니
난 내가 멸치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아무옷이나 잘 어울린다
단점은 뭘까요?
170인데 단점 없어요
늙어 병들면 그때 간병인들이 싫어한대요
날씬하면 멋진데
살붙으면 기골이 장대해지는 장수타입이라 ㅠㅠ.
171이에요
장점은 높은수납장 사용편하고 
여자관객많은 스탠딩콘서트 가면 잘보이는거?
롱코트나 롱원피스 잘어울리긴한데 
요즘 유행은 아니지만 예전에 미니원피스로 나오는거는 너무 짧아서 못입었고요.
살붙으니 떡대가 ㅜ
출근할때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서 키 작은 사람보다 키 큰 사람이 얼굴 부근에 공간이 더 많아요